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637501
◇ 부산저축은행 연루 의혹 =
문 후보는 지난 2003년 노무현 정부시절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을 지내며
부산저축은행 금융감독원 검사 완화를 위해 금융감독원
담당국장에게 청탁 전화를 걸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종혁 전 새누리당 의원은 지난 4월 총선을 앞두고 “문 후보가 민정수석 시절 금감원 검사를 완화하기 위해 금감원 국장에게 전화를 걸었다”며 “법무법인 부산은 2004~2007년 부산저축은행 한 곳으로부터 59억 원의 사건수임료를 받았는데 이 전화가 청탁로비의 대가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는 4월 총선 전까지 ‘법무법인 부산’의 대표 변호사로 있었는데, 노무현 정부 시절 ‘부산’의 매출이 단기 간에 뛴 것을 두고 문 후보를 의식한 현관예우(現官禮遇)라는 지적....
전화한것 처음에는 부정하다 조사결과 담당국장에 전화한것 밝혀졌어요.
이사건으로 부산의 많은 서민들이 피눈물흘리고 자살한 사건입니다.
서민은 자살하고, 힘들어하고, 누구는 수십억의 사건수임표 챙기고,,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