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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 픽업해야하는데 잠든 둘째..ㅜ

픽킹업.. 조회수 : 2,175
작성일 : 2017-04-04 13:12:21
다섯살터울나는 자매에요..
이번에 큰애가 초등 들어가서 픽업시간 예민한데 꼭 그시간에 21개월 둘째가 잠드네요..ㅠ OTL

어린이집 도움 좀 받고싶었는데 도무지 싫다고 울고불고 하는통에 실패..오히려 적응한다고 얼집에서있다보면 집안일하는 시간도 놓치고 힘들어져서 포기하고 오전에 문센 다닙니다..

다녀옴 떡실신되는데 큰아이 픽업시간이 다가오고..둘짼 잠드네요..ㅠ 유모차태워서 나가거나 차타고가면 되지만 옮기는 과정에서 깨기도하고 진상부리기도 하니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ㅜ

육아소질 부족한 전 둘 키우기 참 힘드네요..
IP : 218.48.xxx.6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7.4.4 1:13 PM (39.7.xxx.240)

    어쩔수없다면
    첨부터
    낮잠을 유모차에 태워 재우는건
    넘 어리석은 방법일까요?ㅎ

  • 2. 세상이 험해져서
    '17.4.4 1:14 PM (61.255.xxx.158)

    둘째가 울어도
    같이 데리고 가는게 맞겠네요.

  • 3. 힘내요
    '17.4.4 1:16 PM (49.196.xxx.178)

    25개월 낮잠 자래도 안잡니다

  • 4. 유모차
    '17.4.4 1:18 PM (218.48.xxx.67)

    를 항상 가지고다녀야겠네요..이제 휴대용이 용이한데 퀴니 휴대용 접기가 저에겐 연습이 필요해서 항상 깜박하게되네요ㅜ

  • 5. 네..
    '17.4.4 1:19 PM (218.48.xxx.67)

    둘째 집에놓고가기는 좀 맘이안놓여서 데리고가면 대부분 푹 못자고 깨더라구요..

  • 6. 답글
    '17.4.4 1:20 PM (218.48.xxx.67)

    감사합니다~~

  • 7. .....
    '17.4.4 1:21 PM (110.70.xxx.165)

    그냥 어린이집에 적응시키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1~2주일 정도만 고생하시면 적응할 텐데...
    은근 거기서 이런 저런 오감놀이도 많이 해요..
    그리고 거기서 낮잠도 자고 오니까
    오후 3시반쯤 데려와서 씻기면 잘 놀구요..
    저도 큰 애랑 6살 터울인데
    큰 애 초등 가서
    하다하다 안되서 9월부터 어린이집 보냈어요 ㅠ

  • 8. ...
    '17.4.4 1:25 PM (211.117.xxx.98)

    저도 작년에 큰애 초등 들어갈때, 둘째 어린이집 적응기간이랑 겹쳐서 제가 힘이 들어 둘째는 어린이집 안보내고, 유모차 태워서 큰애 데리러 갔어요. 아침에 집에서 놀다가 밥 먹여서 학교까지 데리고 나가면 둘째는 유모차에서 잠들었고요.. 먹을 것 쥐여주면 안보채고 잘 갔어요^^ 엄마가 힘들면 문센 안가도 될 것 같은데요.. ;;

  • 9. 힘내요
    '17.4.4 1:25 PM (49.196.xxx.178)

    25개월.. 유치원 잘다니다 울고 불고 해서 못보내고
    그냥 자주 데리고 나가요. 9킬로 짜리 동생 안고
    앉았다 섰다 율동교실 갔다왔네요 ㅍ.ㅍ

  • 10. 맞아요
    '17.4.4 1:28 PM (218.48.xxx.67)

    저도 9월에 제도전 해봐야할까요? 두돌은 지나야할거 같기도해서요ㅠ 어린이집 보내는 쪽이 좋을거같단 생각은 들어요 아무리 생각해봐도요~ㅠ 근데 큰애 등교시키고 둘째 밥먹이고준비시키면 10시는 되는데 그시간에 등원시키면 어린이집에서 더 일찍오라셔서 시간도 안맞고 부담스럽고 무엇보다 너무 가혹하게 울리게되는게 힘들더라구요ㅜ 아직 두돌이 안지나서 그런지..ㅠ 소중한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 11. 유모차
    '17.4.4 1:36 PM (61.74.xxx.177) - 삭제된댓글

    두돌도 안 되었는데 유모차 태워 다니세요~
    어린이집가서 아파서 고생하는 것 보단 나을듯해요
    픽업이 두명으로 늘어나는 시간표 조정도 일이구요

  • 12. ♡♡
    '17.4.4 1:40 PM (218.48.xxx.67)

    집에서 잘 먹이고 시간맞춰서 산책하다가 유모차태워 나가서 잠드는거도 괜찮겠네요~~답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 13. 따따따
    '17.4.4 1:42 PM (58.121.xxx.241)

    5살 터울이죠? 저희 큰애 입학랬을때 둘째가 23개월이었어요. 큰애는 큰애대로 데려다 주고 데려와야 하고 모든 스케줄을 따라다녀야 하고 작은애는 어린이집 보내지도 않을 때라 정말 엄청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애 키우면서 그때가 제일 힘들었던거 같아요.
    저희집 아기는 집에서 낮잠 자본적이 거의 없을 정도였어요. 유모차가 그나마 스토케여서 항상 유모차 최대한 뉘이고 거기서 낮잠재우고 큰애 따라다녔죠. 나중에 보니 유모차 바퀴가 다 닳아서 요철(?)이 안보이더라구요.
    예전 생각나서 말이 주절주절 길어졌네요. 애기 혼자 두고 다니는 건 더 불안하니 유모차에 잘 뉘여서 데리고 가세요. 애기도 적응되면 유모차에서 쿨쿨 잘 자더라구요.
    유모차에서 자던 그 애기가 이제 6살이에요. 힘드시겠지만 아기 때 그 모습이 너무 그립네요. ^^

  • 14. 지나가다
    '17.4.4 2:44 PM (121.172.xxx.230)

    두돌 지난 아기랑 7살 유치원생 있는데요..
    저도 큰아이 하원 시간쯤에 낮잠 자는데 1시간전에 유모차 태워서 동네 몇 바퀴 돌아요 그럼 잠들어 있는데.. 이때 카페가서 라떼 한 잔 하며 충전 좀 하고 큰 아이 데리러 가요..
    저희 아기는 유모차에서 더 잘 자더라구요

  • 15. ..
    '17.4.4 2:46 PM (124.111.xxx.201)

    저는 정말로 첨부터 낮잠을 유모차에 태워 재웠어요.
    태워서 밖에 나가 슬슬 돌아다니다가
    큰 애학교 가서 데려왔어요.

  • 16. ...
    '17.4.4 3:05 PM (59.29.xxx.42)

    둘낳으면 그런 시점이 꼭 오죠.
    터울이 작으면 심지어 한명은 유모차에서 자고 한명은 업어야 되는 불상사가...매일 일어난답니다.
    미리미리 유모차에 태워서 산책하다 가는것 저도 한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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