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인지 청소년인지
저한테 손가락하트를 쌍으로 날리며
니가 최고야라는 표정을 짓더니 버스를 타네요
저는 웃으며 감사합니다 ~~~
뒤에 그아가씨 엄마가 사람들한테 그러지 말랬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버스정류장에서
... 조회수 : 1,157
작성일 : 2017-04-04 11:01:31
IP : 175.212.xxx.1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고딩맘
'17.4.4 11:02 AM (183.96.xxx.241)ㅋㅋㅋㅋㅋㅋㅋ
2. 혹시
'17.4.4 11:03 AM (14.45.xxx.237)머리에 꽃??
3. ..
'17.4.4 11:05 AM (124.111.xxx.201)님 오늘 무지 괜찮았나봐요. ^^
4. 나는나는
'17.4.4 11:17 AM (210.118.xxx.5)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ㅇㅇ
'17.4.4 11:28 AM (121.170.xxx.232)뭐 어떻든간에 하트와 미소 받으면 기분좋죠 ㅋㅋㅋㅋㅋ
6. 아이고
'17.4.4 1:26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귀여워라^^ 님 패션과 외모가 아가씨 마음에 들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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