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암순대국을 먹으러 가시거든
그 옆에 시장에도 들리세요.
냉장고 서랍이 가득찰만큼의
상추를 2천원에 사왔어요.
근데 너무 야들야들 맛나요.
그냥 상추만 파셨어요.
직접 농사지은거라고....
가서 다시 사고 싶네요.
3일째 다 못먹었는데...
진짜 맛나요.
다라이에 담궈놀은
생선좌판집의 간장게장은 2일 더 기다리래서
기대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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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 순대에 순대국을 먹으러 가시거든...
만일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17-04-03 23:41:10
IP : 39.117.xxx.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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