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에 명태포가 있었어요.
명절에 명태전 부치려고 사놨다가 안하고 남은 거예요.
1) 미리 꺼내놔서 반쯤 녹은 것을 물에 잘 씻어서 냄비에 넣고
2) 물 고춧가루 마늘 소금약간 넣고 끓여요. 자박한 정도의 물높이.
3) 끓기 시작 1분 후에 오목한 접시에 넣어요.
채소가 양파와 대파가 있었지만, 시간관계상 대파만 썰어서 위에 뿌립니다.
끝.
맛있네요. ㅎ
냉동실에 명태포가 있었어요.
명절에 명태전 부치려고 사놨다가 안하고 남은 거예요.
1) 미리 꺼내놔서 반쯤 녹은 것을 물에 잘 씻어서 냄비에 넣고
2) 물 고춧가루 마늘 소금약간 넣고 끓여요. 자박한 정도의 물높이.
3) 끓기 시작 1분 후에 오목한 접시에 넣어요.
채소가 양파와 대파가 있었지만, 시간관계상 대파만 썰어서 위에 뿌립니다.
끝.
맛있네요. ㅎ
물대신에 쌀드물넣으면 걸죽해져요.
저도 이리 해먹고있는데 비린내 없고 괜찮죠.
오우~~ 82빨리 쿡 이네요^^
아주 좋은 아이디어네요!!! 감사합니다.
무 하고 생선살, 대파 만 있으면 뚝딱이겠어요. 대박.
미리 만들어 놓은 다대기나, 포장음식에 딸린 것 넣어도 돼요.
생선이라 딱히 육수도 필요없어요.
생선손질 안해도 되고, 지느러미나 먹고 남은 생선뼈가 없어서 깔끔해요.
두부 넣어도 되고요.
아... 두부지짐도 이런 식으로 해봐야겠네요.
이런 식으로 냉장고와 냉동실을 비우니 둘 다 헹하고 깨끗합니다.
있는 재료로 음식 뚝딱합니다.
미리 만들어 놓은 다대기나, 포장음식에 딸린 것 넣어도 돼요.
생선이라 딱히 육수도 필요 없어요.
생선손질 안해도 되고, 지느러미나 먹고 남은 생선뼈가 없어서 깔끔해요.
두부 넣어도 되고요.
아... 두부지짐도 이런 식으로 해봐야겠네요.
이런 식으로 냉장고와 냉동실을 비우니 둘 다 헹하고 깨끗합니다.
있는 재료로 음식 뚝딱합니다.
미리 만들어 놓은 다대기나, 포장음식에 딸린 것 넣어도 돼요.
생선이라 딱히 육수도 필요 없어요.
생선손질 안해도 되고, 지느러미나 먹고 남은 생선뼈가 없어서 깔끔해요.
두부 넣어도 되고요. 두부를 넣으면 소금을 조금 더 넣어야 하겠네요.
아... 두부지짐도 이런 식으로 해봐야겠네요.
이런 식으로 냉장고와 냉동실을 비우니 둘 다 헹하고 깨끗합니다.
있는 재료로 음식 뚝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