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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jtbc에 나오는 여기자들은 하나같이 버벅거려

ㅜㅜ 조회수 : 1,454
작성일 : 2017-04-03 21:10:26

 jtbc는 손석희연봉만 높고

나머지는 연봉이 낮은 건지

여기자들은 나오기 전에 좀많이 읽어 보던지

보면서도 버벅거리네요

얼굴만 보고 뽑나보네

IP : 211.36.xxx.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3 9:21 PM (223.62.xxx.206)

    남자기자들도 그래요 며칠전 한 기자는 손을 얼마나 흔들던지 집중이 안돼요

  • 2. 내용만
    '17.4.3 9:30 PM (39.7.xxx.208)

    정확하고 기사만 좋다면 그런건 상관없겠다 싶어요.

  • 3. ...
    '17.4.3 9:49 PM (174.110.xxx.38)

    퀄러티가 정말 심하게 낮은건 사실이예요. 다른 종편들 보다도 기자들 수준이 낮더라구요.
    김수미기자랑 이가혁기자 이 두분 외에는 사실 듣기가 괴롭구요,
    특히 여자 앵커들 목소리며 발성이며 너무 이상해요.
    케비에스에 주말에 하는 보조 여자 앵커들 반도 못 따라가더라구요.
    그 목소리 듣기 싫어서 안 본지 꽤 됩니다.

  • 4. 아닌데요.
    '17.4.3 9:53 PM (14.63.xxx.185)

    송지혜기자는 또랑또랑, 정제윤기자는 신진, 안지현, 이선화기자는 차분하게 잘하고 심수미기자는 피곤하면 버벅거리는 경향이 있어요.
    대책없이 버벅거려 당최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 짜증나는... 초년병도 아닌 듯 싶은 쇼커트 이지은, 김혜미기자는 제발 좀 안나왔으면 싶어요.

  • 5. ...
    '17.4.3 11:13 PM (223.62.xxx.22)

    대본을 보고 무미건조하게 실수없이 하던 종전의 방식에서 앵커와 대화를 나누듯이 주고받는 즉흥의 질문에 대답하는 방식이어서 그럴 수 있어요
    예전에 한때 MBC가 잘 나갈 때 우리도 미국처럼 해보자 그러면서 대본 안보고 말하듯이 리포팅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꾀했는데...기자들 버벅거리고 애써 외어서 말하느라 자연스럽지 못하고 한마디로 갑자기 똑똑이들이 바보가 된 듯 엉망이 되었죠 그 과도기를 견디지 못하고 바로 종전대로 작성한 리포트를 보고 읽는 식으로 복귀했습니다
    JTBC 뉴스를 보면서 손앵커가 그 시도를 하고 있는 거라고 느꼈어요 아마도 기자들이 적응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6. Dd
    '17.4.4 4:59 AM (211.195.xxx.121)

    요즘 sbs 보는데요 기자들 말 정말 잘한다 싶은 세명있어요
    그사람들이 다하더라고요 전문성있어 보이고 뉴스 볼 맛이ㅡ나요 jtbc 답답

  • 7. ㅎㅎㅎㅎㅎㅎ
    '17.4.4 8:00 AM (59.6.xxx.151)

    내 상사가 나를 평가할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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