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창시자 무함마드가 며느리와 결혼한 이야기

[..]

무함마드가 어느 날, 

양아들 자이드 집을 방문합니다.

그런데 양아들은 없고 우연히 몸매가 훤히 드러나 보이는 옷을 입고 있는

며느리 자이납을 발견하고 반합니다.

무함마드 언행록 하디스에는 이때의 그의 모습을

"그는 그녀를 보자 탄성을 질렀다.

그리고는 알라에게 '사람의 마음을 바꾸시는 알라께 찬미드립니다.' 라며 감사했다." 라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무함마드는 그녀의 집을 떠나면서도 이 말을 반복합니다.

시아버지가 돌아간 후 자이납은 우연히 들었던 시아버지의 이 말을 곰곰히 생각해 본 후,

집에 돌아온 자이드에게 자초지종을 모두 이야기합니다.

양아들은 행동이 빠른 사람이였습니다. 그는 부인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즉시 무함마드에게 가서 아내와 이혼하겠다고 말합니다.

사람들 눈이 두려워 무함마드는 처음에는 양아들에게 아내를 버리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도 양아들이 이혼하자 며느리와 결혼합니다.

그리고 무함마드는 며느리와 결혼할 때

알라에게 이런 계시를 받았다고 얘기하며 자신의 결혼을 합리화합니다.

"그대가 사람들을 두려워하였으나(며느리와 결혼한다고 사람들에게 비난 받을까)

그대가 더욱 두려워할 것은 알라이니라

자이드가 아내와의 결혼생활을 끝냈을 때

알라는 필요한 절차와 함께 전며느리를 그대의 아내로 하였으니

이는 양자의 아들들이 이혼했을 때 장래에 무슬림들이 그 아내들과 결혼함에 어려움이 없게 하려 함이라"

(꾸란 33:37)

무함마드는 53세에 9살 어린이 아이샤와 결혼하고 강간했습니다.

무함마드가 무슬림들에게는 4명의 부인을 허용하였지만,
무함마드는 사는 동안 약 66명의 여성들과 결혼한(사실상 성관계를 가지거나 강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가 사망하기 직전에 9명의 부인들을 데리고 있었다고 기록되었습니다.

[근친상간한 롯과 딸들]

창세기 19장 [개역개정]
30 ○롯이 소알에 거주하기를 두려워하여 두 딸과 함께 소알에서 나와 산에 올라가 거주하되 그 두 딸과 함께 굴에 거주하였더니

31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우리 아버지는 늙으셨고 온 세상의 도리를 따라 우리의 배필 될 사람이 이 땅에는 없으니
32 우리가 우리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동침하여 우리 아버지로 말미암아 후손을 이어가자 하고
33 그 밤에 그들이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큰 딸이 들어가서 그 아버지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그 아버지는 그 딸이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34 이튿날 큰 딸이 작은 딸에게 이르되 어제 밤에는 내가 우리 아버지와 동침하였으니 오늘 밤에도 우리가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네가 들어가 동침하고 우리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후손을 이어가자 하고
35 그 밤에도 그들이 아버지에게 술을 마시게 하고 작은 딸이 일어나 아버지와 동침하니라 그러나 아버지는 그 딸이 눕고 일어나는 것을 깨닫지 못하였더라

36 롯의 두 딸이 아버지로 말미암아 임신하고
37 큰 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하였으니 오늘날 모압의 조상이요
38 작은 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 하였으니 오늘날 암몬 자손의 조상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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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술에 취했어도 딸과 섹스를 했는데 몰랐다고?
산속의 굴에서 딸들과만 살았는데, 그 딸들이 임신해서 배가 불러오는데도 애비가 누구였는지 몰랐다고?
성경에다 대놓고 거짓말을 써놓다니...ㅉㅉㅉ

[샬랄라]

구약도 만만하지 않죠

동서양 철학 책들 보세요
다른 세계가 열립니다

[ㅇㅇ]

누가 알라를 찬양하나요?
왜 자꾸..

[샬랄라]

이슬람 수니 시아
기독 구교 신교

전쟁 많이해 사람 많이 죽였죠

그냥 문사철하세요
많이 평화롭습니다

[롯은 그냥 지나치는 인물]

롯은 그냥 성경에 나오는 지나치는 인물 중 하나잖아요 무함마드는 이슬람 창시자고요 롯은 아브라함의 조카였죠 성경은 결국 족보 이야기예요 아브라함에서 다윗에서 예수그리스도까지 이르는 족보이야기라고도 할 수 있어여 롯은그 족보에 속하지 않는 그냥 지나치는 인물 중 하나예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