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셔본 분 계세요?
처음 먹는 입맛에도 잘 맞을까요?
뼈 부러진 환자의 보양식으로 생각 중입니다.
드셔본 분 계세요?
처음 먹는 입맛에도 잘 맞을까요?
뼈 부러진 환자의 보양식으로 생각 중입니다.
비싼 값에 비해서 아무 생각도 안들었어요;; 일행분이 이런거 먹어봐야 된다고 해서 시킨거라;;
뼈가 부러지셨으면 홍화씨액기스같은게 좋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음식도 아니고 특별히 좋아하시는 음식이 아니면 노력에 비해 별 감흥 없으실듯요.
우연히 팔선에서 먹어봤는데 윗분말씀대로 아무 감흥이 없어요. 맛에 특별함이 없는 느낌이예요. 그냥 밍밍한 스프같은느낌 몸에 좋다니까 그냥 먹었는데 다시 그돈주고 사먹고 싶지않아요.
팔선 불도장 특별히 맛있는지 모르겠지만 역하거나 이상하지도 않아 그럭저럭 먹었어요.
대만에서 먹은 불도장은 한약재 냄새가 강해서 조금 먹고 말았구요.
뼈부러진분이시면 홍화씨를 드세요
불도장 맛은 맑은 국물의 한약.해물 맛이예요
맛업지는 않지만 맛잇지도 않구요
스님이 담을 왜넘엇지?
윗분 말대로 홍화씨와 접골목이란 나무를 다린 물을 마셔야죠.
별거ㅜ아니에요 상어지느러미에 뭐 좋다는거 여러가지 넣고 끓인거라 한번 먹어서 그닥 보양까진...
좋아해요 신라호텔 팔선은 별로구요
코리아나 호텔 대상해가 불도장 잘해요
인테리어는 별론데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