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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서 손톱 안깍고 회사와서 손톱깍는 것들 왜 그런가요?

^^* 조회수 : 1,476
작성일 : 2017-04-03 13:10:28

이 미친것들아 집에서 하라고


 회사와서 일만해


사장들아 이런 직원들 다 잘라버리세요

IP : 222.112.xxx.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7.4.3 1:11 PM (183.99.xxx.52)

    여기에 이 손톱 글 많이 올라오는데
    대체 어떤회사가 그런거예요
    전 한번도 그런걸 본적이 없어서..

  • 2. ...
    '17.4.3 1:11 PM (58.121.xxx.183)

    당사자에게 물어보세요.
    그것 물어볼 자신도 없나요?

  • 3. 호수풍경
    '17.4.3 1:17 PM (118.131.xxx.115)

    우리 회사는 사장님이 그럽니다...
    사장실에서 깎지만 소리... ㅡ.ㅡ

  • 4. ㅋㅋㅋㅋ
    '17.4.3 1:18 PM (221.146.xxx.118)

    저희도 사장님만 그래요 ㅋㅋㅋ

  • 5. ...
    '17.4.3 1:20 PM (203.228.xxx.3)

    예전 제 앞자리 직원이 그랬어요..드러워 죽을뻔..근데 또 그런걸 지적하면 제가 카탈스런 사람되서 지적도 못하고..퇴사해서 시원해요

  • 6. ㅇㅇ
    '17.4.3 1:22 PM (1.232.xxx.235)

    혹시... 다들 근무시간에 82 하시는 건 아니겠죠?

  • 7. ㅇㅇㅇ
    '17.4.3 1:24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세수도 안하고 와서 회사에서 세수하고 로션 바르는놈도
    있더라구요

  • 8. ....
    '17.4.3 1:41 PM (112.220.xxx.102)

    저희도 사장만 저gr입니다

  • 9. 호롤롤로
    '17.4.3 2:42 PM (175.210.xxx.60)

    저희도 사장님만 깍아요 ㅋㅋ

  • 10. ㅋㅋ 저도 그런 사람들 싫은데요
    '17.4.3 6:28 PM (112.164.xxx.235) - 삭제된댓글

    한번 왜 그런지 이해된 적이 있어요;;
    집에서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어서요;; 전 꽁지에 불 붙었다고 표현하는데요. 며칠 그렇게 다녔더니 손톱이;;
    잠깐 시간 날때는 쉬고 싶어서 잊어버리고;; 며칠 그러고 다녔더니 그럴 수도 있겠다 그냥 그런 생각 해봤어요 ^^;; 근데 저도 그 소리 넘 싫어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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