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패권에 질렸다.. 패권은 안된다.. 그러시면서 반문재인연대 이런부분을 강조하셨는데 사례를 들어주실수 있나요?
안철수: 그...(정...................적)
이번 대선은 저와 문재인 전 대표간의 대결이 될 거라고 말씀드렸잖습니까
앵커: 같은당에 계셨기때문에 질문을 드리는거구요. 그런 사례들이 있는지
안철수: 예...예....에
우리나라는 5천만명이 사는 나랍니다. 그런데 정말 놀랍게도
모든 분야에 세계적인 수준의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국민들을 반을 적으로 돌리고 반을 나머지 절반중에서도
자기가 만나본 사람, 그 중에서도 자기의 말을 잘 듣는사람들과만 함께한다면..
그거야 말로 굉장히 폐쇄적이 됩니다. 그런것들이 사실은 패권주의들의 특징입니다.
박근혜정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것들이 없어야된다는 뜻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앵커의 2차 팩트폭격 : 그럼 국민의당 창당과정에서 이 패권과 어떤 관련이 있는것입니까?
안철수:
그...... 처음 국민의당 창당 했을때 모든 것은 그 다 혁신해야한다는 주장에서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새정치에서 혁신하지않으면 미래가없다... 절박감을 통해서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나온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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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MuWOUbermH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