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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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가 말하는 친문패권의 실체
1. 이거 봐도봐도
'17.4.3 9:13 AM (223.62.xxx.27)웃겨요
실체도 모르고 그저 남하는대로 떠드니 저런 꼴 당하지
안철수씨 ..제발 새정치좀 보여줘봐요 너~~무 구태스러움2. 여보세요
'17.4.3 9:20 AM (223.62.xxx.131)오죽하면 민주당안에서도
패권주의에 반기를 들까요?
박근혜처럼 문재인도 국민의 인기 덕으로
당내에서 그나마 조용한것
정말 모르세요?
억지춘향이네요3. ...
'17.4.3 9:24 AM (1.231.xxx.48)kbs 사회자가 안철수한테 친문패권의 사례를 말해 달라고,
같은 당에 있었으니까 알 거 아니냐고 물어보는데
안철수가 어...저...그...라고만 하면서 결국 뭐가 친문패권의 사례인지
대답 못하던데요.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020001338304&select=...4. 대선도
'17.4.3 9:25 AM (220.80.xxx.86) - 삭제된댓글후보끼리의 경쟁이고 대결인데 저런 말도 못하나요?
당내 경선에서도 그러는데? 원글이는 단순하게만 생각하네요.5. gma
'17.4.3 9:28 AM (14.39.xxx.232)당 지도부 두 분 포함 당직자 대부분이 문재인 사람도 아닌데 무슨 친문 패권이랍니까?
그런 패권도 보았나요?
국민의당은 당원들이 성명도 냈던데 그건 왜 언급을 안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언론도 조용히 넘어가 주고요.6. 당내개혁을 하자고 하는데
'17.4.3 9:30 AM (223.62.xxx.131)안들어줘서 나간겁니까?
개혁의지가 없다는것을 알고
구태를 버리고 새정치를 위해서
나간것을 떼쓰는 아이처럼 묘사하신 원글님
무슨 죄값을 치루시려구요?7. ㅇㅇ
'17.4.3 9:35 AM (39.7.xxx.187)"친문패권" 도 프레임이죠.
조중동이 만들었던 친노종북좌파 같은.
조중동이 만들어줘서 썼는데
내용을 안알려줬나봐요.
부부가 서울대 나와서 똑똑하고
서울대생들이 많이 뽑는다고 지지자들이 자랑스러워하던데 안가르쳐주면 모르나봐요.
없는말 하려니까
일말의 양심이란게 작동한건가.8. 223.62
'17.4.3 9:37 AM (223.62.xxx.27)그러니까 그 친문패권이 뭐냐고!
말을 못하잖아
진짜 저거 보고도 그렇게 말하고 싶으삼???그리고 나간 인간들봐라 제정신인 인간들 있는지
안철수 그사람들 데리고 잘해보세요..벌써 김한길하고는 틀어졌더구먀 ㅡ.ㅡ9. ..
'17.4.3 9:39 AM (223.62.xxx.93)원글이는 모르면 말이나 말지 아는척은 아님 대응 3팀?
10. ....
'17.4.3 9:40 AM (182.222.xxx.194) - 삭제된댓글구태를 버리고 새정치를 위해서???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욕심대로 안되니 어차피 못먹을 떡 마지못해 던져주고
그것도 못마땅해 휑하니 가버렸으면서...
이제와서 무슨 대단한 대의로 양보한척....11. 눈가리고아웅
'17.4.3 9:42 AM (223.62.xxx.227) - 삭제된댓글당내개혁이 안되서 국민의당 만들었다는데
개혁과 한참 거리가 먼 사람들과 무얼하려하는건지.
국민에게 개혁하는 국민의당을 보여주지 않고 있는데
개혁하려 민주당 나왔다고 변명하지 마세요.
그리고 국민의당 따로 안철수 따로 같아요.
민주당에서 내부총질하는 사람보면 민주당 지지자로서
혈압이 오르고 비판많이 합니다.
국민의당 지지자들은 당과 후보가 다른말을 하고 있어도 별 상관이 없는듯해요.
안철수는 무얼 하려해도 당내설득부터해야할 지경으로 마음이 다른것같습니다.
안철수 대통령되면 국민의당이 여당되는거에요.12. .....
'17.4.3 9:44 AM (182.222.xxx.194)구태를 버리고 새정치를 위해서???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욕심대로 안되니 어차피 못먹을 떡 마지못해 던져주고
그것도 못마땅해 휑하니 가버렸으면서...
이제와서 무슨 대단한 대의로 양보한척....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가 한 행태 다 알고 있다...13. 전
'17.4.3 9:47 AM (175.223.xxx.80)전 이번이 단추를 잘못꿴 대한민국을 바로잡으르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여의도에서는 문재인 이기기로 생각할줄 몰랐네요14. 천재라더니
'17.4.3 9:53 A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케베스 대선주자에게 듣는다 사회자가 친문패권의 실제 사례를 말해달라 하자
나라가 양분된다느니 동문서답 반복하고....
한마디로 말을 너무 못 하더라구요
뭐라고 쉬지 않고 떠드는데 질문에 대한 정확한 핵심파악도 안되고 그냥 원론적인 답변만 주절주절
저러니 기자질문 피하고 토론도 피했구나 싶더군요. 눌변이어도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스마트하게 답변하면 상관없는데
결정적으로 질문의 요지를 파악 못하는 횡설수설이 거의 박그네 수준15. 천재라더니
'17.4.3 10:04 A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케베스 대선주자에게 듣는다 사회자가 친문패권의 실제 사례를 말해달라 하자
나라가 양분된다느니 동문서답 반복하고....
한마디로 말을 너무 못 하더라구요
뭐라고 쉬지 않고 떠드는데 질문에 대한 정확한 핵심파악도 안되고 그냥 원론적인 답변만 주절주절
저러니 기자질문 피하고 토론도 피했구나 싶더군요. 눌변이어도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스마트하게 답변하면 상관없는데
결정적으로 질문의 요지를 파악 못하는 횡설수설이 거의 박그네 수준..
답변 내용에 건조한 팩트와 근거나열도 별로 없고 '~라는 뜻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주장만 반복되는 거 보면 아는 것도 없고16. 천재라더니
'17.4.3 10:05 AM (125.177.xxx.55)케베스 대선주자에게 듣는다 사회자가 친문패권의 실제 사례를 말해달라 하자
나라가 양분된다느니 동문서답 반복하고....
한마디로 말을 너무 못 하더라구요
뭐라고 쉬지 않고 떠드는데 질문에 대한 정확한 핵심파악도 안되고 그냥 원론적인 답변만 주절주절
저러니 기자질문 피하고 토론도 피했구나 싶더군요. 눌변이어도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스마트하게 답변하면 상관없는데
결정적으로 질문의 요지를 파악 못하는 횡설수설이 거의 박그네 수준..
답변 내용에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건조한 팩트와 근거나열도 별로 없고 '~라는 뜻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주장만 반복되는 거 보면 아는 것도 없고17. 세상에
'17.4.3 10:06 AM (211.33.xxx.38) - 삭제된댓글문재인 토론 보면서 저런말이 나올까요. ㅎㅎ
5초를 못참고 대본보는 대본 할배던데...
오죽하면 김어준이 토론회는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자세가 중요하다고 문을 감쌌을까...18. 흠
'17.4.3 10:13 AM (14.39.xxx.232)윗님.
토론 하면서 계속 자료를 보는 것은 저 분이 거의 평생을 변호사로 지냈기 때문입니다.
신중하고 또 신중한 태도가 몸에 배여서 그렇습니다.
노동 운동에 대한 탄압이 극심하던 시절 포함, 수십년 동안 경상도 지역의 노동관련 억울한 사연의 소장에 저 분 이름 들어 간게 80%인지 90%를 차지 했답니다.
그런 소송들을 이겨서 생계에 어려움에 처한 노동자들을 한 명이라도 구제하려면 서류를 아주 심도 깊게 들여 다 봐야 했을 것입니다.
토론에서 대본만 본다고 조롱하지 마시고, 우리는 아주 신중한 지도자를 얻게 된다고 생각 하세요.
우리를 대신해서 판단하고 추진할 사람이 경거망동 하길 바라시는 것은 아니지요?19. 愛
'17.4.3 12:24 PM (117.123.xxx.109)안철수는 지금 고민이 많을 거에요
극 보수는 홍*표가 잡고 잇고
진보는 문재인이 잡고 잇고..
문재인과 겨루려면 보수쪽으로 가야는데
호남사람들이 그걸 이해해줄까요?20. 신중하라!!!
'17.4.3 12:52 PM (221.139.xxx.99)원고보는 거는 전문분야 의 특석상 신중하고 정확한 근거 자료로 하는 일입니다
안철수가 IT 백신 말하는 거 처럼요
친문패권이니 이런 허상을 말한 거 하고
다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