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안 보고 살고싶어요
작성일 : 2017-04-03 00:08:30
2315476
다 큰딸 이에요
집안 사정이 어려워져서 제가 나가서 일해요
아이도 알바를 하지만 어렵거나 하지는 않아요
전 몸이 안 좋아 작년에 수술을 했어요 아이에게 풍족하진 않지만 보통의 생활이되게 해주고요 전혀 집안일 안하고 지적질입니다
계속 잔소리하고 지손으로 밥 차려먹지도 않고 이걸 안했네 했네계속그러네요
진짜 죽고싶어요 이러면서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어디 숙식이 제공되는 곳에서 일하면서 나가고 싶어요
나중에 결혼하면 전혀 보고싶지 않아요
인연을 끊고싶어료
IP : 211.178.xxx.1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d
'17.4.3 12:10 AM
(59.19.xxx.48)
인연 끊어세욧
2. 독립하라고 하세요
'17.4.3 12:20 AM
(124.54.xxx.150)
집안일 지가 해봐야 정신차리죠..
3. 고고
'17.4.3 12:58 AM
(219.254.xxx.42)
딸하고 엄마 관계는 애증이 있습디다.
나간다, 안 본다 등의 감정보다는 피 터지게 싸우더라고
지금 여기에서 문제를 부딪히면서 딸과의 관계를 개선해 나가시는게 어떨련지요?
저희 엄마와 작은언니 관계가 그랬습니다.
시집 가서 니같은 딸 낳아라고(저주^^)
그렇게 됐습니다. 더 독한 딸 낳았고
그 딸이 또 딸을 낳았습니다.
안 좋은 건 대물림 안해야지요.
지금 해결할 의지보다는 피하고 싶은 마음이 더 많이 생겨 보여요.
딸이 주도권을 잡고 있어보이구요.
엄마의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전쟁 한번 치러 보세요.
속에 나오는 말 들어보시고, 원글님도 다 쏟아붓고
대신 상처가 되는 말은 순화시켜서.
안되면 따님을 내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68905 |
임신 중 남편의 태도 16 |
주말엔숲으로.. |
2017/04/03 |
3,844 |
| 668904 |
첫데이트... 5 |
난감 |
2017/04/03 |
1,359 |
| 668903 |
윤식당 불고기 해봤어요 49 |
주마 |
2017/04/03 |
26,602 |
| 668902 |
헐~공무원 불러'양말 벗어라 .. 벽 보고 서라'강압조사 지시한.. |
벌받아라 |
2017/04/03 |
1,501 |
| 668901 |
저도 자식낳았지만 아들딸 차별하는 여자들 이해안가요 4 |
ㅠㅏㅣ |
2017/04/03 |
3,166 |
| 668900 |
문재인에 대한 제일 웃기는 소리 22 |
우빨 |
2017/04/03 |
1,730 |
| 668899 |
2017년 4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
세우실 |
2017/04/03 |
640 |
| 668898 |
과학수업 4회중 1회 수강후 환불요청.. 4 |
학원 |
2017/04/03 |
1,260 |
| 668897 |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수년간 십일조 뜯어낸 교회 3 |
샬랄라 |
2017/04/03 |
2,304 |
| 668896 |
부부동반 모임에 혼자 오는 사람 회비 산정 어떻게 하나요 24 |
.... |
2017/04/03 |
4,928 |
| 668895 |
박그네 구치소 생활 9 |
박그네 |
2017/04/03 |
4,203 |
| 668894 |
술 마시고나서 팔다리 쑤시고 아픈 거요 5 |
윽 |
2017/04/03 |
1,857 |
| 668893 |
베이비시터 아주머니 나이요 8 |
ㅇㅇ |
2017/04/03 |
2,923 |
| 668892 |
배두나 엄마 글보니, 괜히 성장기 애 잡을까봐 급 걱정이.. |
... |
2017/04/03 |
2,743 |
| 668891 |
아이 중학생때 외국 1년 다녀오는거 어떤가요 14 |
... |
2017/04/03 |
2,761 |
| 668890 |
네이버의 안철수 띄우기 노골적이네요. jpg 34 |
ㅇㅇ |
2017/04/03 |
1,981 |
| 668889 |
저는 조선일보와 반대로 갑니다~!! 28 |
이명박이싫다.. |
2017/04/03 |
1,243 |
| 668888 |
문지지자 '안희정지지 기초의원 낙천운동' 32 |
무섭다무서워.. |
2017/04/03 |
837 |
| 668887 |
이재명의 복지 정책 - 생리대 지원 사업 3 |
외로운솔로남.. |
2017/04/03 |
480 |
| 668886 |
한쪽 눈이 아파서 만지면 뿌각뿌각 공기소리가 나는데요 8 |
ㅇㅇ |
2017/04/03 |
6,570 |
| 668885 |
안철수 연설 미치겠슴다.^^ 44 |
허걱 |
2017/04/03 |
4,289 |
| 668884 |
밤에 들으면 안되는 노래 13 |
복숭아 |
2017/04/03 |
2,840 |
| 668883 |
가방하나 여쭈어요.. 아시는분?? 6 |
초겨울 |
2017/04/03 |
1,729 |
| 668882 |
부모님 환갑 비용 얼마드리셨어요? 10 |
... |
2017/04/03 |
5,746 |
| 668881 |
서울에서 완도가는법 여쭤요 5 |
O |
2017/04/03 |
5,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