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콩깍지가 벗겨질 때...

... 조회수 : 2,293
작성일 : 2017-04-02 22:17:37

소개팅을 했어요. 소개팅남이 참 괜찮아 보였죠.

그러다 그 사람 인스타를 보게 되었는데...

온통 여자 연예인들만 400명 가량 팔로우 ㅎㅎ

확 식어버리네요


갑자기 예전에 좋아했던 사람이 나네요

그 사람에게 많은 걸 투사하고 사랑했는데...

그건 그냥 제가 덧씌운 환상이더라고요...

콩깍지가 벗겨질 땐 참 맘이 아렸었죠...


그냥 좀 부족해도

그 사람의 있는 그대로 모습 그대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제게도 생겼으면 좋겠네요...


IP : 220.116.xxx.7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7.4.2 10:19 PM (221.167.xxx.125)

    하나를 보면 열을 알아요

  • 2. ....
    '17.4.2 10:21 PM (111.118.xxx.161)

    예전에 좋아하던 사람은 어쨌는데요?

  • 3. ...
    '17.4.2 10:21 PM (220.116.xxx.75)

    맞아요... 하나를 보면 열이 보여서 ㅜㅜ 사랑에 빠지기가 쉽지 않네요

  • 4. 아니
    '17.4.2 10:21 PM (27.1.xxx.34)

    그런거 가지고 식다니요 10대때도 아니고
    그 사람의 진면목을 봐야죠 인스타같은걸 왜 참조하시나요?

  • 5. ...
    '17.4.2 10:23 PM (220.116.xxx.75)

    어떤 사람이 가진 장점 하나둘만 보고
    나머지 단점은 감싸 주고
    사랑하는 분들이 부럽네요..

  • 6. ㅎㅎㅎㅎㅎ
    '17.4.2 10:31 PM (119.192.xxx.44)

    마음이 식을만하네요. 얼굴 예쁘고 이상적인 몸매를 가진 여자를 만나고 싶어하는 남자 같은데요. 여자 연예인들 좋아하는 남자들은 대부분 일반인 여자들 외모에 민감하고 꼬투리 잘잡아요. ㅎㅎ sns많이 하는 여자,남자들 대부분 별로였어요. 자기 일상을 포장하거나 과시하는 거 좋아하는 타입들 많았구요. sns에 정말 일기를 기록하는 거라면 굳이 공개 안해요. ㅎㅎ

  • 7. ...
    '17.4.2 10:34 PM (220.116.xxx.75)

    111님... 예전에 좋아했던 사람은
    주관이 뚜렷하고, 사려 깊다고 생각했는데 (이건 제가 품은 환상이었고)
    실상은... 소심하고 겁 많고... 자기가 손해 보는 건 절대 안 하는 사람이었어요...

  • 8. ..
    '17.4.2 10:40 PM (119.192.xxx.44)

    님이 금사빠일수도 있어요. 금방 사랑에 빠졌다고 믿는 타입. 호감은 호감이고 사람은 겪어봐야 알아요. 첫인상에서 받은 느낌이 그 사람의 전부가 아니랍니다. 요즘에는 자기 이미지를 연출 잘하는 사람들 많아요.

  • 9. ...
    '17.4.3 12:00 AM (183.98.xxx.13)

    첫인상에 마음 주지 말고
    이성적 호감 있으면 조심조심 객관적으로 관찰하면서 다가가는 것이 좋을 듯.

  • 10. ...
    '17.4.3 10:51 AM (112.216.xxx.43)

    남자가 몇 살이기에 연예인 400명을.. 철이 많이 없는듯...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8903 기레기들이 대통령을 설계하는 요상한 나라 24 ........ 2017/04/03 1,674
668902 임신 중 남편의 태도 16 주말엔숲으로.. 2017/04/03 3,854
668901 첫데이트... 5 난감 2017/04/03 1,366
668900 윤식당 불고기 해봤어요 49 주마 2017/04/03 26,617
668899 헐~공무원 불러'양말 벗어라 .. 벽 보고 서라'강압조사 지시한.. 벌받아라 2017/04/03 1,510
668898 저도 자식낳았지만 아들딸 차별하는 여자들 이해안가요 4 ㅠㅏㅣ 2017/04/03 3,196
668897 문재인에 대한 제일 웃기는 소리 22 우빨 2017/04/03 1,746
668896 2017년 4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7/04/03 658
668895 과학수업 4회중 1회 수강후 환불요청.. 4 학원 2017/04/03 1,273
668894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수년간 십일조 뜯어낸 교회 3 샬랄라 2017/04/03 2,306
668893 부부동반 모임에 혼자 오는 사람 회비 산정 어떻게 하나요 24 .... 2017/04/03 4,952
668892 박그네 구치소 생활 9 박그네 2017/04/03 4,212
668891 술 마시고나서 팔다리 쑤시고 아픈 거요 5 2017/04/03 1,900
668890 베이비시터 아주머니 나이요 8 ㅇㅇ 2017/04/03 2,929
668889 배두나 엄마 글보니, 괜히 성장기 애 잡을까봐 급 걱정이.. ... 2017/04/03 2,763
668888 아이 중학생때 외국 1년 다녀오는거 어떤가요 14 ... 2017/04/03 2,780
668887 네이버의 안철수 띄우기 노골적이네요. jpg 34 ㅇㅇ 2017/04/03 1,993
668886 저는 조선일보와 반대로 갑니다~!! 28 이명박이싫다.. 2017/04/03 1,254
668885 문지지자 '안희정지지 기초의원 낙천운동' 32 무섭다무서워.. 2017/04/03 851
668884 이재명의 복지 정책 - 생리대 지원 사업 3 외로운솔로남.. 2017/04/03 490
668883 한쪽 눈이 아파서 만지면 뿌각뿌각 공기소리가 나는데요 8 ㅇㅇ 2017/04/03 6,631
668882 안철수 연설 미치겠슴다.^^ 44 허걱 2017/04/03 4,294
668881 밤에 들으면 안되는 노래 13 복숭아 2017/04/03 2,854
668880 가방하나 여쭈어요.. 아시는분?? 6 초겨울 2017/04/03 1,736
668879 부모님 환갑 비용 얼마드리셨어요? 10 ... 2017/04/03 5,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