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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에 대한 마음, 저만 이렇게 갈팡질팡인가요?

엘사 조회수 : 2,072
작성일 : 2017-04-02 21:53:13

 

직접 얼굴 볼 때는 너무 짜증나고 화나고 모든 게 마음에 안 들고 언행이 이해도 안가는데

집에 와서 생각하면 내가 심했다 싶고, 늙고 병들어가면서 자식한테 의지하는거나 그동안 고생하신거 안쓰럽고

근데 또 막상 만나면 으휴 다시는 엄마 안 만나! 싶고 또 나도 모르게 짜증내고

저만 그런가요....?

IP : 211.215.xxx.2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 10:01 PM (216.40.xxx.246)

    대부분 그럴걸요.
    근데 평소에 어떤엄마였느냐에 따라 다를거에요.
    원래 좋은 엄마였는데 노화로 인해 그러시는거면 그래도 잘해드려야겠죠.

    근데 원래부터 영 아닌 분이었으면 정도 없어요.
    전 그냥 잘 안만나요.

  • 2. 그 안에
    '17.4.2 10:02 PM (58.143.xxx.20)

    아들사랑과 관련지어 그러면 정신병 옵니다.
    그냥 그렇게 살다 가는거죠.
    눈감기까지 본인생각이 맞는걸로 아시고 가는 수 밖에요.

  • 3.
    '17.4.2 10:06 PM (211.210.xxx.80)

    저두 매번 원글님과 같은 상황이 벌어지네요
    그래서 속상하고 맘이 복잡해요

  • 4. 저도..
    '17.4.2 10:09 PM (58.234.xxx.90)

    저도 그래서 속상해요
    만나면 정신수련하는 마음으로 있다가 집에 와서 후회하고그래요
    엄마가 최고의 친구라는 친구가 부러워요

  • 5. ㅇㅇ
    '17.4.2 10:20 PM (223.33.xxx.163)

    존경스럽진 않은데 인간으로서 연민은 드는..
    그래서 외면하긴 힘든..
    이게 환장할 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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