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도 아들 낳으려고
요새 하도 딸선호 한다고 방송은 나오지만
실제도 그런지 궁금하네요.
1. ㅁㅈ
'17.4.2 7:09 PM (175.223.xxx.14)조선시대인가요?
아들이고 딸이고 애 안낳으려하죠
요즘은 ...2. 아들
'17.4.2 7:14 PM (118.44.xxx.239)타령 하는 집 아직도 있어요
대라는 것은 언젠가 끊어지는 건데 의미 두느냐 했더니
내가 살아 있을 때는 그 대가 이어졌음 한다나?
풉 21세기에 웃기죠3. 당장 내일
'17.4.2 7:26 PM (222.96.xxx.11) - 삭제된댓글일을 장담못하는게 인생인데,
내가 살아있을 때는 그 대가 이어졌슴 한다는건 그냥 그만큼 자기애가 강한거죠 뭐
그러고보면 나르시시트들이 넘쳐나니 지금까지 세대가 안끊기고 이어졌나봐요
하긴 옛날엔 그냥 생겨서 낳았을뿐이겠지만
딸이든 아들이든 특정 성별을 선호하는건 옛날부터 부모들이 항상 그래왔는데요 뭘
이용가치가 요즘은 딸쪽이 더 있나보죠
자식 낳는것도 결국은 부모욕심때문인데, 어떤 성별을 원하든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합니까?4. --
'17.4.2 7:30 PM (14.40.xxx.74)남동생이 딸 둘인데 엄마가 올케앞에서 아들타령을 하더라고요
세번째는 아들일 확률이 크다더라(ㅠㅠㅠ)
다행히 동생이 버럭버럭해서 지금은 두 공주랑 잘 살고 있어요
당사자들이 중심을 잘 잡으면 되더군요5. ......
'17.4.2 7:33 PM (211.200.xxx.12)있지요
왜없겠어요
회사에서요 몇명봤어요6. 아들
'17.4.2 7:50 PM (203.81.xxx.58) - 삭제된댓글낳고싶은 엄마도 있겠죠?
왜 딸만 원한다고 생각하시는지~~~~7. 많아요
'17.4.2 7:52 PM (118.130.xxx.156) - 삭제된댓글안 그래도 정기모임하는 30대 후반 엄마 몸 만들고 있어요.
딸 둘이 있는데 승질나면 애 싸대기를 날리는 특징을 가짐.
반대로 딸 낳으려다 아들 셋 둔 엄마도 있고요.
15평에서 살면서 애마다 학폭위에 걸리는 특징이 있음.
애 많으면 다 문제 있다는 건 아니고 정신이 없긴 하죠.8. ;;;
'17.4.2 7:57 PM (175.209.xxx.110)딸 둘 아래 막내 아들이면..어지간해선 장가가기 쉽지 않을텐데... 그 생각부터 먼저 듬.
9. 아름다운 그녀
'17.4.2 8:22 PM (223.62.xxx.246)울 고상하신 시어머니
자기는 몸약해서 아들한명만 낳으셨으면서
저희 첫딸 낳고 바로 아들타령 하셨어요 ㅠ
저도 남편닮은 아들 보고싶기도 하고
또 딸이라도 둘짼 절닮은 이쁜이 낳고싶고 해서
둘 낳았어요 ㅎ
다행히 남편닮은 아들이라 너무 행복하네요ㅋ
남매라 딱 좋아요^^10. ㅇㅇ
'17.4.2 8:43 PM (122.32.xxx.10)네. 삼실에서보면 그런분들 있어요 딸둘낳고 셋째낳을때 기를 쓰고 그러더라구요. 근데신기하게 아들 낳아요. 엄청 만족하며 살더라구요
11. 흠
'17.4.2 9:42 P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아들 낳으려고 셋째 낳는 집도 있고
딸 낳으려고 셋째 낳는 집도 있어요.
근데 추세는 되도록 안 낳거나 하나 낳는것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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