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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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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참 힘드네요.

ㅎㅎ 조회수 : 1,466
작성일 : 2017-04-02 16:43:26
모유수유 중인데 한번 먹일때마다 어깨랑.허리.아프고 온몸이 맞은.것처럼 아프네요. 젖먹이는게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어요..
IP : 211.218.xxx.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 5:11 PM (59.15.xxx.86)

    신생아 엄마세요?
    엄마도 힘들고 아기도 힘들 시기에요.
    자꾸 하다보면 점점 익숙해져요.
    다리 아래 방석도 끼우고
    팔에도 쿠션 괴고...별짓 다한 기억이 나네요.
    젖 물고 배시시 웃는 아기 때문에
    아픔도 고통도 잊었지요.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이니...그것도 즐기면서 하시면
    좀 더 빨리 적응될 거에요.
    갓난아기 보고 싶네요....건강하게 키우세요~

  • 2. ...
    '17.4.2 5:25 PM (183.98.xxx.95)

    맞아요
    힘들어요
    저는 제왕절개해서 그랬는지
    분만보다 젖몸살이 더 힘들었어요

  • 3. 원글
    '17.4.2 5:33 PM (211.218.xxx.56)

    네..신생아 아기 엄마에요..^^ 저는 젖은 그냥 먹이면 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온몸이 다 쑤시고 밤에는 한두시간마다 깨서 먹이는데 몸이 참 힘드네요..;;

  • 4. 젖몸살은 또 얼마나 괴롭던지
    '17.4.2 5:47 PM (175.196.xxx.86)

    차라리 애를 하나 더 낳는 게 나을것 같았어요.애는 때되면 나오기라도 하지 몸살난 젖은 짜내면 또붓고 짜내면 또 차고..

  • 5. 각시둥글레
    '17.4.2 6:19 PM (175.121.xxx.139)

    모유수유 잘 결정하셨네요.
    완전식품이라잖아요?
    첫 댓글님 처럼 곧 익숙해지실 거예요.
    반대로 우유 타먹인다고 생각하시면
    그건 더 복잡할 거예요.
    젖병 소독하고
    온도 맞추고
    설겆이 늘고
    아이에게 덜 좋구요.
    젖 먹이며 아이와 나눴던 교감은
    지금, 20년이 넘어도 생각나요.

  • 6. 더 힘들었던건
    '17.4.2 7:47 PM (125.186.xxx.221)

    모유수유하면서 더 힘들었던건 스트레스 받으면
    떡볶이나 매운걸 좀 먹고싶은데 가려먹어야한다는거예요
    걍 미역국 위주로만 먹어야하고
    치맥이 땡겨도 일년을 넘게 참아야했어요
    둘째는 사정상 분유 먹였는데 모유먹인 첫애가 좀더
    강골인듯 해요 커도 감기가 약하게 넘어가구요
    애착관계는 첫애나 둘째나 똑같아요

  • 7. Zz
    '17.4.2 7:51 PM (110.70.xxx.207)

    저도 첫애 때 몸이 그렇게 많이 힘들었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자세가 좀 안좋았던 것 같아요.
    최대한 엄마 몸이 편안한 자세를 얼른 찾으세요..
    그게 차이가 엄청 커요.
    동네 보건소 같은 데 물어보시면 무료로 자세교정해주는 클리닉 같은 것도 있을 거에요.

  • 8. 원글
    '17.4.2 9:20 PM (211.218.xxx.56)

    감사합니다ㅠㅠ 아이 면역력 때문에 완모 욕심 있는데 몸이 힘들더라구요.. 격려 감사드리고 조언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9.
    '17.4.2 10:57 PM (211.203.xxx.83)

    면역력때문이라면 모유랑 별관계없어요..제주변에 모유
    돌지나서까지 먹인 친구 아이들. 자주아파요
    저도 큰애 모유먹였는데.. 잔병치레많았고 분유먹인둘째
    잔병치레없이 컸어요..아마 키워보심 아실거에요

  • 10. 두달지나부터
    '17.4.2 10:58 PM (171.249.xxx.238)

    애기가 젖을 오래빨아서 앉고 먹이다 졸기 일수..베개와 쿠션등을 잘 이용해서 아기도 저도 옆으로 누워서 먹였더니 잘때는 좋더라구요.
    아기가 좀더 크고나선 자다가 돌아누워서 주니 너무 편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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