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강에서 사람뼈 발견되었다고 신고되었는데 국과수 조사결과 돼지뼈였구요
사이비교주가 제사 지내는 목적으로 돼지를 제물로 바쳤던 흔적이어서 식수로 사용하는 한강이었기에 처벌 받았던걸로 알아요
전에 아이들 수장시킨게 종교적 의식이 아니었나 썰도 있었는데
그건 아닐지
일단 관련자 엄중 처벌!
예전에 한강에서 사람뼈 발견되었다고 신고되었는데 국과수 조사결과 돼지뼈였구요
사이비교주가 제사 지내는 목적으로 돼지를 제물로 바쳤던 흔적이어서 식수로 사용하는 한강이었기에 처벌 받았던걸로 알아요
전에 아이들 수장시킨게 종교적 의식이 아니었나 썰도 있었는데
그건 아닐지
일단 관련자 엄중 처벌!
아... 진짜... 돼지뼈.. 진짜 이상하긴 하네요. 저는 돼지뼈가 나왔다고 해서... 트럭에 돼지도 싣고 가고 그랬나...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그건 아니라고 하고..
그 생각이....제물설도 있고 해서.ㅠㅠ
식사 중에 돼지 갈비 뭐 그런 요리가 있었을까요?
순시리와 그네는 무당을 평생 가까이 했죠. 한강 상수원에 무당들이 사람들 눈 피해 새벽에 동물사체를 자루에 넣어 버려 걸리곤 했는데 지금도 눈 피해 동물사체 던진 것에 돌을 달아 떠오르지 않게 은폐할 가능성도 있겠다 생각합니다. 만약 사실이라면 살아있는 생명체가 있는데 동물사체까지 배에 실지는 않았을 것도 같고요.
또 또 앞서들 나가시네. 한강때처럼 돼지골반뼈라도 발견된거면 몰라도 겨우 저 정도 크기면 족발이나 치킨일 수도 있죠 암튼 호들갑들은.
순시리와 그네는 사이비 교주며 목사를 가까이 했지요. 기독교에서 최태민 이야기할 때 목사란 말 빼달라고 언론에 돌렸고요.
돼지 사골 국물을 사서 반입하면 했지 18cm에 이르는 돼지뼈를 사서 식재료로 반입하는 경우는 없다잖아요?
순시리와 그네는 사이비 교주인 목사를 가까이 했지요. 기독교에서 최태민 이야기할 때 목사란 말 빼달라고 언론에 돌렸고요.
우리나라 선박에 들어가는 식재료를 전부 조사해야 할 것 같아요. 해수부에는 절대 맡기면 안되고
세월호 조사위원들이 선박에 유통되거나 쓰인 식재료 그중, 돼지갈비 메뉴가 있는지, 단체 수학여행 같은 여정의 식단으로 갈비를 넣는다면, 소갈비가 아닌 돼지갈비를 사용하는지.
배로 들어가는 식재료는 반조리상태나 썰어져 포장된 것 바로 가열, 조리 가능한 것만 들어갈거 같은데.
진짜 조리장 말대로 육수를 끓이려 돼지뼈를 넣지 않았을거고.
혹시 모르니, 세월호 조사위에서는 돼지뼈라도 증거품 중에 하나니 압수해야 하지 않을까요?
설마 돼지뼈라 조작은폐하고 미수습자 유해가 유실된 것 같다는 둥 계속 조작은 하지 않겠죠??????
여태 해왔던 짓이 그런 짓 밖에 없던 정부라..
유병언도 국과수에서 유병언 시페 맞다고 했었나요? 그런곳이 국과수라면 ..국과수에서 돼지뼈라 감식이 나왔다고??????
유병언도 국과수에서 유병언 시체 맞다고 했었나요? 그런곳이 국과수라면 ..국과수에서 돼지뼈라 감식이 나왔다고??????
일부러 아이들을 수장시킨 증거가 되겠죠?
18센치 돼지뼈라니 수상하네요.
족발뼈라면 승객들이 야식으로 포장해갈수도 있겠지요
너무 나간듯
족발뻐가.. 어떻게 18센치나 되나요..
족발뼈 18센티 되죠. 배달 시키면 큰 뼈 밑에 깔아주잖아요.
여튼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반드시 밝혀서
단순한 사고가 아닌
그리고! 살릴 수 있는 아이들을 그대로 수장한 관련 업무자 엄벌!
아니길 바라지만 ... 아니라고 큰소리 치는 것도 섣부르죠 뭘하든 상상이상이었던 걸 똑똑히 봤으니까요
굿 좋아하고 무당 좋아하고 사람 죽이는거 좋아하는 그 집안 내력.
종교적인 의식으로 어떤. 숫자를 채우려고 안구했을까요?
전에. 방영했던 그알에서 청와대인가 거기에서 이상하게 계속 숫자만 파악했지않았어요?동영상 보내라고 재촉하구요.
주진우기자가 세월호7시간은 시술이랑 정윤회.무속인이랑 다겹친다고하더라고요.시술도했고 정윤회.무속인도 몇시간 시간이빈다고.복합적이라서 같이추적한다고하던데.맘마이스에서 증언하던데.혹시
족발뼈 18센티됩니다.
30센티 자 정도 길이로 생각하셨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