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자꾸 "나 다이닝 다닌다" 로 허세를 부리는데
일단 다이닝이라는 단어자체를 저렇게 사용하면 안되지 않나요?
형용사인데 자꾸 그냥 나 밥먹는다 나 외식한다 이렇게 말해도 되는걸
저런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식재료에 대해 매우 잘아는 척을 너무 하구요.
근데 제가 랜치소스 좋아한다니 그 대중적인 건 또 몰라요..
뭐 어디 식품관이 어쩌고 어디 브랜드 뭐가 어쩌고....
알단테 어쩌고 ㅋㅋㅋ
원래 이런 애 아니였거든요? 곱창 양꼬치 이런거 극혐이라고 하고..
파인다이닝만 고귀한 음식인 척
"다이닝"다니는 자기클래스가 올라간 척...
어떻게 고치나요...
저만 오글거리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친 허세
Sk 조회수 : 2,312
작성일 : 2017-04-02 12:59:32
IP : 110.70.xxx.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남친
'17.4.2 1:03 PM (183.104.xxx.144)남친이면 그러려니 들어 주시고
애인이면 만남을 진지하게 다시 생각 해 보세요2. ㅋㅋ
'17.4.2 1:05 PM (175.223.xxx.179) - 삭제된댓글얼마전에 여기서 미국물 좀 먹었다고 지드래곤을 쥐쥬레겐으로 읽는다는 글 보고 느낀 오글거림과 비슷
3. ㅋㅋ
'17.4.2 1:05 PM (175.223.xxx.179)얼마전에 여기서 지인이 미국물 좀 먹었다고 지드래곤을 쥐쥬레겐으로 읽는다는 글 보고 느낀 오글거림과 비슷
4. 엥
'17.4.2 1:09 PM (14.52.xxx.157)여친이 아니고 남친이 그런다구용? 그외엔 장점이 많으면 만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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