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에서 동네 주민들과 인사하시나요?

ㅡㅡㅡㅡ 조회수 : 1,099
작성일 : 2017-04-02 12:02:39
아파트에 살기전 주택에서만 살았고,
현재 사는 아파트에서만 16년째 살아요.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주민들과 가벼운 목례나
안녕하세요 하는 인사는 주고 받고 살아요.

아랫집 앞집 윗집하고는 먹을것도 많이 있으면 서로 나눠먹고,
집비우면 신문도 치워주고... 도움 주고 도움 받고 살아요.

최근 이사온 주민중 한 분이 저랑 나이대도 비슷하고 아이도 같은 학교 같은 학년인데....
제가 고개숙여 인사를 해도 자기는 절대 먼저 인사하거나
목례조차 하질 않아요.
네라고 대답할때도 있었는데 거의 대답 안하고 인사만 받고 마는 경우죠.
첨에는 이거 뭐지 하다가 저도 기분 상해서 못본 척 합니다.
근데 이 여자 저희 작은 아이한테...." 너희 언니 ♡♡고 다닌다며?
거기 ♡♡과목 잘 하는 애들가는 학교라던데... 너희 언니♡♡잘 해?
" 이러고 묻더라는 거에요.
그걸 왜 작은 아이한테 묻는 거죠?
저한테 한번도 말도 안걸고 인사도 안받아주다... 심지어는 요새 모른척하며 다니는 여자가 우리 큰아이가 ♡♡고 다니는거는 어떻게 알고 작은 아이한테 그런 걸 물어보는 건지 상당히 기분이 나쁘네요.

교육에 관심이 많은 지역이라 엄마로써 맘은 이해가 되지만
평소에 인사도 안하던 집 애들한테 별걸 다 캐묻는 이웃 상당히 별로네요.

아이 고등 진학에 궁금한거 있으면 벨눌러 물어봐도 알려줄텐데....
앞에서 도도한척 다니더니 작은 애 통해 이것 저것 캐묻는 거는
이해가 되질 않네요.

같은 라인 살아서 가끔 마주치는데... 정말 기분 나쁜 그 여자
이사가버렸으면 좋겠어요.

IP : 175.121.xxx.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싫은 이웃
    '17.4.2 12:28 PM (59.15.xxx.140)

    우리아파트는 24층까지 잇어요 우리가 15층 사는데 13층에사는 아저씨가 나보다는 5ㅡ6살나이가 어려보여요
    이아저씨가 인사잘하고 살앗는데 이아저씨가 담배가 천대짜리예요 그아저씨와 함께 엘리베이타타면
    담배냄새나서 구역질나요 그래서 아는체안해요 담배 밖에서 피우고 담배꽁초도 하수구에 수북하게
    버려놧어요 하수구 막히게 생겻어요 우리옆집 할머니는 재활용 쓰레게 줏어다가 모아서 팔러다녀요
    빨리 이사가기만 바라고 잇어요 가끔 싫은소리해요 냄새난다고 말해요 내눈치봐요

  • 2. ㅡㅡ
    '17.4.2 12:46 PM (175.121.xxx.51)

    담배피고 하수구에 버리는데 경비 아저씨한테 일러야죠.
    아파트에서 쓰레기 모으는거는 또 뭔가요.
    흐악
    세상에 이런 일이 에 나올 얘기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9768 문근혜의 박정희 무덤 알현 13 무식한 농부.. 2017/04/05 673
669767 이수지도 얼굴덕을 많이 보내요 7 2017/04/05 2,573
669766 전두환 회고록? 2017/04/05 262
669765 이명박이 좋아하겠네요 21 ㅇㅇㅇ 2017/04/05 978
669764 절친 초대 고민입니다 3 고민 2017/04/05 1,011
669763 미국때문에 진짜 전쟁날까봐 무섭네요 16 트럼프미대통.. 2017/04/05 2,353
669762 오늘자 신문 1면들 jpg 28 ㅇㅇ 2017/04/05 1,606
669761 대전 사시는 분들 영어 학원 추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1 영맹 2017/04/05 449
669760 아빠와 중학생만 있는 집, 도우미 아주머니에게 일을 어떻게 부탁.. 8 ..... 2017/04/05 3,189
669759 흙수저 주제에 넘볼자리를 넘봐라? 5 ㅇㅇ 2017/04/05 1,623
669758 주간 문재인 9회, 어느 소녀의 비극(감정노동자의 눈물) 1 일하는 사람.. 2017/04/05 367
669757 미국이 진짜 북폭할듯... 12 ㄷㄷㄷ 2017/04/05 2,090
669756 (24.125.xxx.56) 여혐종자야? 왜 자꾸 도피유학 정신.. 넌어디에? 2017/04/05 588
669755 울니트 지금사긴 좀 그렇죠? 3 .... 2017/04/05 526
669754 더러움주의) 화장실 청소하실때요 ㅜㅜ 14 .. 2017/04/05 2,717
669753 종편이 슬슬 12 종편 2017/04/05 989
669752 2007년도 공공기관 특채는 2배수 이하여도 선발이 가능했나 보.. 2 자취남 2017/04/05 338
669751 봉사 실적 - VMS 에 올라온 거 나이스로 어떻게 보내는 거죠.. 봉사 2017/04/05 384
669750 주 1회 도우미 vs 로봇 청소기 10 ... 2017/04/05 2,046
669749 4월 4일 jtbc 손석희 뉴스룸 1 개돼지도 .. 2017/04/05 567
669748 동교동계?도 구새누리만큼이나 적폐인가봐요 19 들어보니 2017/04/05 566
669747 문근혜, 안그네 5 무식한 농부.. 2017/04/05 390
669746 삼겹살 아이디어 좀 주셔요.. 11 2017/04/05 1,781
669745 변비 있으신분께 여쭤봅니다. 5 .... 2017/04/05 872
669744 문재인님의 감동의 후보수락연설 7 어대문 2017/04/05 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