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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아지도 ADHD가 있나요?

... 조회수 : 3,711
작성일 : 2017-04-02 11:56:08

저희 강아지는 산책을 하러 나가면 펄떡 펄떡 뛰느라고 산책이 안돼요...


어디 물어보고 싶어요... 얌전히 주인 옆에 걷는 강아지가 넘 부러워요.


자기 목끈을 물고 흔들고 저희가 가는 앞을 가로 막고 펄쩍펄쩍 뛰고 그러다가 밟히기도 하고 그래도 또 그러네요.


달리기도 하고 싶은데 옆에서 같이 달리면 얼마나 좋아요.. 달리는 제 앞을 막고 바라보고 있어요....


태어난지  9개월인데  나아지는 기미가 전혀 안 보이네요..


다른 강아지는 잘도 얌전히 다니는데 저희 개는 지나가는 사람마다 웃어요...


어찌해야 좋을까요... 도움 좀 주세요..

IP : 125.177.xxx.13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2 11:57 AM (49.167.xxx.131)

    저희개는 무서워서 정신없는데 ㅠ중성화하면 개가 좀 차분해지긴하다고 들었어요

  • 2. 원글이
    '17.4.2 11:58 AM (125.177.xxx.135)

    중성화 했어요.....

  • 3. robles
    '17.4.2 11:59 AM (191.85.xxx.57)

    잘도 얌전히 다니는 개들도 그 시절이 있었죠.
    지금 제 개도 어렸을 때는 정말 너무 너무 괴로왔어요.
    집에 오면 무슨 힘으로 그 어린 강아지 (1살도 안됐어요. 7,8개월 진돗개)가 카펫을 물어다가 베란다에 갖다 놓고 그게 보통 무거운게 아니에요. 공원에 데려가면 질질 끌고 가서 사람들이 웃고 '개가 널 끌고 간다고' ...
    정말 너무 너무 힘들었어요. 힘이 넘치고 에너지가 넘쳐서 뼈다귀 던지고 놀아줘야 자고 하루 두 시간 이상씩 공원을 달리며 놀아야 집이 온전해졌죠. 지금은 9살인데 하루 두 시간 빼고는 대부분 누워서 잡니다. 그때가 그리워요. 아이러니하게도.

  • 4. ..
    '17.4.2 11:59 AM (1.236.xxx.132) - 삭제된댓글

    아기라 그래요. 나이 좀 더 먹으면 차분해져요
    평소에 산책을 많이 하나요?
    저희 개는 매일 하는데
    비오거나 해서 하루 건너뛰면 다음 날 나가서 흥분하더라구요

  • 5. ㅁㅁ
    '17.4.2 12:00 PM (223.62.xxx.2) - 삭제된댓글

    어려서 에너지가 넘쳐서 그래요..
    우리 강아지도 어릴땐 그랬는데..
    늙고 기운없어 지니까 잘 걷지도 못해요
    지금을 즐기세요
    저는 그때가 그립네요
    어릴때 힘이 넘쳐나서 점프하고 몇시간을
    뛰어다녀도 지치지도 않더니 열살 넘어가니까
    뛰지도 못해요..

  • 6. 플럼스카페
    '17.4.2 12:01 PM (182.221.xxx.232)

    저희 개도 좀 크니 나아졌어요.

  • 7. 원글이
    '17.4.2 12:01 PM (125.177.xxx.135)

    거의 매일 하거든요

    작은 강아지라서 힘이 넘치거나 그런건 아니예요

    아기라 그런건가요???? 그 얘기는 5개월 부터 들었는데... 계속 나아지지 않아서 걱정되요..

    중성화 하면 얌전해진다 했는데 그것도 아무 소용 없는거 같고.....

    목줄 아니고 가슴줄로 하면 좀 덜할까요?

  • 8. 자폐
    '17.4.2 12:03 PM (49.196.xxx.155)

    자폐증상 보이는 개는 봤어요
    교감이 힘들다고.. 덩치도 엄청 큰 잉글리쉬 쉽독..
    산이나 사람없는 데 가서 풀어놓고 노는 건 어때요? 저희개는 힘이 좋아서 산길에서 우리 차 뒤 쫒아 달리게 하면 좋아해요

  • 9. ..
    '17.4.2 12:04 PM (110.70.xxx.86)

    유아 초등학생 얌전히 있던가요?
    다 지나가는 시기예요 맘껏 하고싶은거 다 하게 해주세요
    욘석들 시계는 반토막짜리인지 금새 지나갑니다
    아쉽게도... 9개월 꼬꼬마 모습이 그려지네요^^
    산책 많이 해주세요

  • 10. ..
    '17.4.2 12:05 PM (223.62.xxx.70)

    어디선가 동화책도 봤어요 강아지는 adhd 라든가?
    성격이 좀 비슷한가봐요

  • 11. ..
    '17.4.2 12:07 PM (110.70.xxx.86)

    강아지 종이나 성향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보통 2~3년 지나면 좀 얌전해지더라구요
    그분이 오시는 우다다다는 그때 확~~줄어들구요^^

  • 12. **
    '17.4.2 12:18 PM (115.139.xxx.162) - 삭제된댓글

    산책 나갈 때 강아지가 좋아하는 간식을 챙겨가셔서 조금씩 줘 보세요

  • 13. yes
    '17.4.2 1:12 PM (58.231.xxx.32)

    가슴줄로 바꿔보세요

  • 14. ㅇㅇ
    '17.4.2 3:33 PM (115.21.xxx.243)

    아직 어린강아지라서 그럴꺼예요
    저희집 강쥐들도 1살 반 정도 이후 부터
    저랑 교감 잘되고 말귀 알아듣고 찬방지축이 거의 앖어졌어요

  • 15. 9개월요?
    '17.4.2 3:46 PM (211.244.xxx.240)

    한참 개춘기네요
    ㅋㅋ

    1살은 지나야
    조금 지금보단 나아져요

  • 16. ....
    '17.4.2 9:46 PM (110.8.xxx.80) - 삭제된댓글

    강아지 adhd도 있을거 같아요. 배변훈련 짖음훈련 어떤 훈련도 전혀 안되던데요. 외출할때는 꾹 참았다 집에만 오면 뛰어다니면서 똥오줌 싸는데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거에요. 생각해보세요. 뛰어다니면서 똥오줌을 하루에도 몇번씩 싸고 외출해서 오면 집구석 폭탄을 만들고 교감 이런거 전혀 안되고 너무 힘들어서 딩크부부에게 보냈는데 그집에서도 힘들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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