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쑥 캐서 먹어도 되나요?
걷다보면 길가에 쑥이 많이 있어요.
옛날 생각하면서 하루쯤 쑥캐는 오후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남편도 쑥귝 쑥 털털이 이런것 좋아하구요
그런데 요새 하도 오염이 되었다 어쩐다해서 이렇게 길가에 핀 쑥들 먹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현편 생각하면 시장에 파는 쑥들도 사실 어디에서 캤는지도 모르고 먹는데 이 쑥들도 뭐 어떠랴 싶기도 하구요...
1. ㅁㅁ
'17.4.2 11:34 A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갈가에 쑥은 싫더라구요
걸으며 살쳐보면 사람들이 참도뱉고
개 배설물도있고 등등2. ㅇㅇ
'17.4.2 11:36 AM (121.168.xxx.41)도로에서 아주 많이(몇킬로? 몇십킬로미터 이상) 떨어져 있어야지
중금속이 없다고 해요3. 시장
'17.4.2 11:37 AM (183.104.xxx.144)시장 좌판에서 조금씩 파는 것들..
할머니들이 캐는 건 동네에서 캐도
야채 가계에서 파는 것들은 하우스재배한 거예요
향이 아무래도 떨어지죠
대신 믿고 먹어요..
길가나 하천에선 캐 드시지 마세요
오염된 물과 차량 배기가스에서 나오는 오염물질
그대로 드시는 거예요4. .....
'17.4.2 11:42 AM (114.202.xxx.242)전원주택 살아서, 사람 인적아예 없는, 산이랑 밭에서 쑥 많이캐서 떡해먹고 있긴한데.
도심에서 자란 쑥 냉이는 중금속 기준치 초과라고 기사에 나와서, 저는 서울에서는 마당에 있던 쑥도 안캐먹었어요.동네에 차가 많아서.
특히 도심 하천 주변이나 도로변 주변 냉이 쑥.. 중금속 많답니다. 먹지 마세요.5. ..
'17.4.2 12:00 PM (110.70.xxx.86)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예전엔 새벽 아침 일찍 차량이 주기적으로 약분무를 했었어요 그길따라 운동을 해서 찝찝한맘에 문의를 하니 해가 없다고는 하는데 깊은산속말고는 중금속 오염도 되고
아참!예전 어디자료에 탄천주변 쑥 섭취말아란 얘기 들었어요 탄천 어디방향 말씀하시는지몰라도 옆으론 대로변이라 일드시는게 좋을거같아요6. ㅠ ㅠ
'17.4.2 12:02 PM (125.180.xxx.21)호수공원 지나서 출퇴근하는데, 요즘 쑥같은 거 뜯으시는 분들을 자주 뵙는데요. 그 호수에 청둥오리같은 철새가 비둘기 마냥 다니거든요 풀숲 위도 막 천천히 다니고 놀라지도 않아요. AI도 배설물 같은걸로 옮는다고 하는데, 그리고 호수 물이 거품도나고 더러워 보이는데... ㅠ ㅠ 설마 뜯어서 파는 건 아니겠죠?
7. ㅡ..ㅡ
'17.4.2 12:12 PM (175.121.xxx.51)분당 사신다니 쑥 뜯을 만한 곳 알려드릴께요
율동공원 근처 대도사 피크닉장으로 올라가시면 쑥있더군요.
야외정자 주변에 있으니 들러보세요.8. ᆢ
'17.4.2 12:25 PM (121.128.xxx.51)원글님 얘기는 아니고 제일 무서운거는
도심 가까운데 자동차도 많이 다니는 인근에서 할머니들 자루 기지고 다니면서 쑥 캐는거요 길에서 할머니들 쑥 같은거 파는건 무서워서 안 사요
시장에서 맛은 덜해도 하우스 쑥 사 먹어요9. ..
'17.4.2 1:30 PM (211.224.xxx.236)하우스서 재배한건 차라리 나아요. 좌판서 할머니들이 캤다고하면서 파는거 절대 사지마세요. 저희집 하천걷기트랙에 쑥 많은데 장사꾼으로 보이는 할머니가 큰 마대자루 갖고 다니면서 그 쑥 캡니다. 매년 봤어요. 자기가 먹을거면 절대 저런데서 쑥 안캐죠. 그런 사람들 택시회사 입구에 나서 먼지 잔뜩 묻고 기름기 낀 쑥까지 캐요. 쑥이란 쑥은 그냥 다 돈으로 보고. 양심없는 장사꾼 할마시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668852 | 이담에 커서 엄마랑 결혼한다는 다섯살 딸아이 7 | 왕꼬꼬 | 2017/04/02 | 1,959 |
| 668851 | 시동생이 남편에게 지랄하는거 못봐주겠네요 8 | .... | 2017/04/02 | 3,642 |
| 668850 | 케이팝 보구있는데요.. 4 | ㅎㅎㅎ | 2017/04/02 | 2,279 |
| 668849 | 사면, 누가 맨처음 꺼냈나? 2 | 사면발이 | 2017/04/02 | 585 |
| 668848 | 카레 어디꺼 맛있나요?? 8 | 카레레 | 2017/04/02 | 2,711 |
| 668847 | 제발 게시판 관리 좀 !!. 8 | 무엇을 위하.. | 2017/04/02 | 906 |
| 668846 | 콩깍지가 벗겨질 때... 10 | ... | 2017/04/02 | 2,279 |
| 668845 | 꿈해몽 부탁드려요~ 2 | ^^; | 2017/04/02 | 585 |
| 668844 | 와우~~보이프렌드!! 5 | .. | 2017/04/02 | 3,134 |
| 668843 | 서랍형 침대프레임이 붕괴됬어요. 튼튼한 거 추천해주세요 13 | 어떻ㄱ버려 | 2017/04/02 | 4,554 |
| 668842 | 유럽에서 이건 꼭 봐야돼 하는 성당은 뭘까요? 19 | .. .... | 2017/04/02 | 2,251 |
| 668841 | 권양숙여사 49 | .. | 2017/04/02 | 16,205 |
| 668840 | 사람 좋아하는거 마음대로 되는 편이세요? 2 | .... | 2017/04/02 | 930 |
| 668839 | 제가 많이 잘못한걸까요?(펑합니다) 33 | 슬픈밤 | 2017/04/02 | 5,920 |
| 668838 | 박근혜 원룸 개조 항의와 검사 출장 보내서 조사 항의 국민청원 .. 12 | 내 일도 바.. | 2017/04/02 | 2,467 |
| 668837 | 왜 출입국 다른도시로하면 1 | 00 | 2017/04/02 | 642 |
| 668836 | 안철수 노회찬한테 너무했네요. 65 | ㅇㅇ | 2017/04/02 | 3,976 |
| 668835 | 친정엄마에 대한 마음, 저만 이렇게 갈팡질팡인가요? 5 | 엘사 | 2017/04/02 | 2,056 |
| 668834 | 이규연 스포트라이트...세월호 9 | 지금 | 2017/04/02 | 2,918 |
| 668833 | 내일 고척돔 갈까하는데 너무 장시간 있어야해서... 9 | .... | 2017/04/02 | 1,035 |
| 668832 | gmo피한다고 유기농 간장,된장..국산두부 먹었는데...라면을 .. 6 | 하하하 | 2017/04/02 | 2,627 |
| 668831 | EBS한라산 늑대개 보시는 분 없나요? 4 | ㅇㅇ | 2017/04/02 | 1,252 |
| 668830 | 장가 갈 수 있을까요? 152 | 그만놀아 | 2017/04/02 | 19,668 |
| 668829 | 이 인간을 어쩌면 좋아 4 | ... | 2017/04/02 | 1,763 |
| 668828 | 헐~김해 태극기집회 참가자, 여고생 뺨 때려 물의 8 | 질떨어짐 | 2017/04/02 | 1,9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