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봄,여름,여름,가을,겨울,겨울,겨울,겨울

젠장 조회수 : 1,689
작성일 : 2017-04-02 10:03:48
우리나란 사시사철이란 말이 무색하게도 일년의 절반이 겨울이네요. 
지금이 4월인데 거실에서 털담뇨 두르고 있어요. 겨울에 쓰던 잡다구리한 난방기구들 여전히 끼고 있음요.
11,12,1,2,3월 이렇게 5개월간은 당장 눈이 내려도 딱히 이상할거 없는 명실상부한 겨울
나머지 7개월갖고 봄,여름,가을이 나눠먹기하는데 그중 여름이 또 절반은 차지함.
젠장할, 가장 쾌적하고 살기좋은 봄, 가을은 꽃구경, 단풍구경 좀 해볼까나 마음먹다 보면 또 후딱 지나감.
봄, 가을 긴 나라들 어디인가요? 특히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 가을이 아주 긴나라로 가고 싶네요. 


IP : 175.112.xxx.1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요
    '17.4.2 10:05 AM (211.207.xxx.9)

    비가 와서 그런가 아직도 춥고 봄이다 하는 순간 여름 올 것 같아요. 겨울은 나나 남이나 옷도 다 무채색에 하늘도 흐리고 날도 우중충. 우울한데...

  • 2. 그니까요
    '17.4.2 10:07 AM (211.207.xxx.9)

    근데 봄이 긴, 날씨 좋은 곳들은 다 생활물가가 장난 아니더라고요. LA, 샌프란시스코. 하와이 같은 곳들요. 관광지만 다녀봐서 그런가?

  • 3. 글쎄요
    '17.4.2 10:10 A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la도 구름낮게 우중충한 날 많고 샌프란시스코는 일년내내 바람막이 없이 못 살아요.
    하와이라면...흠...

  • 4. 동감
    '17.4.2 10:46 AM (112.154.xxx.197) - 삭제된댓글

    하와이가 전 그리 좋더라구요.
    간간히 비 뿌려줘서 건조하지도 않고 습하지도 않고.
    지난 여름 우리나라 찜통 더위 때 거기 있었는데 오히려 쾌적하게 지냈어요. 심지어 공기도 좋아서 ㅜ ㅜ
    완전 천국이에요.
    게다가 음식도 다국적이라 입맛대로 골라먹고 언어쓰기도 편하구요.
    형편만 된다면 하와이 가서 살고싶네요

  • 5. ...
    '17.4.2 10:54 AM (114.204.xxx.212)

    하와이 현지인 친구가 노후에 같이 살자고 ㅎㅎ
    물가가 너무 비싸요
    두어달씩 날씨 좋은 동남아 정도로 가서ㅜ살다올까해요

  • 6.
    '17.4.2 3:08 PM (121.128.xxx.51)

    11월 12월 영상 5도 10도와 3월 4월의 5도10도는 추위가 다른것 같아요
    온도는 같지만 가을엔 지구의 땅의 온도가 높고 겨울 지나면서 땅의 온도가 낮아서인지 같은 온도라도 추위가 달라요
    요즘 낮에 영상 15도까지 오른다는데도 추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0336 계산착오 며칠새 두건이나 되네요.. 2 아. 정말 2017/04/05 868
670335 어떤걸보면 개념없는인간이라고 생각되거나 악질이라고 생각되시나여?.. 2 아이린뚱둥 2017/04/05 693
670334 고기집된장찌개가 맛있는게 2 무지개 2017/04/05 1,883
670333 머리좋고 공부잘하는 사람은 아기때부터 남다른가요? 7 궁금해요 2017/04/05 2,643
670332 팩트체크 잘 봤습니다 5 움하하 2017/04/05 1,083
670331 JTBC 문재인 아들 특혜 채용 의혹 18 적폐 2017/04/05 1,992
670330 분당 고전 읽기 모임 7 브리오슈 2017/04/05 1,340
670329 겨드랑이 땀이 너무 많이 나요 9 흑흑 2017/04/05 3,400
670328 또 다시 거대 언론과 문재인의 싸움이군요 42 ㅇㅇㅇ 2017/04/05 1,897
670327 세월호1086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이 꼭 돌아오시기를! 진상.. 8 bluebe.. 2017/04/05 358
670326 첫 취업 해야되는데 자꾸 망설여 집니다.. 4 .. 2017/04/05 1,136
670325 휴가중 동방견문록읽다 머리가 찌끈 넘 어렵네요 8 oo 2017/04/05 721
670324 가짜뉴스 만드는 국정원뒤엔 MB있겠죠 9 다알겠다 2017/04/05 504
670323 뇌로직접 침투한 미세먼지 배출방법 중하나는 5 ㅇㅇ 2017/04/05 2,052
670322 안철수에 대한 원로들의 이야기 24 경험담 2017/04/05 2,037
670321 제주도 자전거 일주 해보신 분 계신가요? 5 엄마 2017/04/05 1,351
670320 학원에서 화장실 청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 학원강사 2017/04/05 3,019
670319 수학학원 하루갔는데 그만둘상황 2 2017/04/05 1,784
670318 팩트체크에 MB 아바타설 요청하는게 4 발본색원 2017/04/05 485
670317 남편회사에서 연말에 태국으로 연말에 워크샵 11 2017/04/05 2,008
670316 "위안부할머니 빈소에 '대선 후보' 부인..".. 34 싫다 2017/04/05 2,138
670315 안철수 국민캠프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 중지하고 상생 화.. ㅇㅇ 2017/04/05 395
670314 문재인 "사람 사는 세상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8 사람 사는 .. 2017/04/05 507
670313 슬링백 하나 사고 싶었는데 1 구두구두 2017/04/05 1,328
670312 한반도 전쟁이 일어난다면 미국에 의해 시작 4 --- 2017/04/05 1,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