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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보라고 하는데 내키지가 않네요

... 조회수 : 1,995
작성일 : 2017-04-02 07:33:57
저는 35살의 혼기가 꽉찬 노처녀이고 소개해준다는 남자는
41살인데 목에 심한 화상자국이 있고 지방에서 부모님 도와서
슈퍼일 돕고있다고합니다 4년전에도 이분하고 소개해준다고
했을때 그때는 부모님이 남자가 직장을 다니는것도아니고 그래서
거절했는데요 친척분이 또 부모님한테 남자가 착하고
돈도 많고 괜찮다고 만나보라고 결혼하면 부모님이 슈퍼일 물려준다고 하더군요 제가 하는일이 지방쪽으로 가면 할수있는게 아니어서
만약에 만나서 결혼을 하면 거기가서 슈퍼를 같이 해야할텐데 그것도 그렇고 부모님은 이제 제가 나이가 많고해서 한번 만나보라고는
하는데 만나야하나 고민되네요
IP : 223.62.xxx.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2 7:41 AM (117.111.xxx.167) - 삭제된댓글

    저라면 슈퍼 위치랑 이름 알려달라고 해서 몰래 한번 보고올래요. 개인슈퍼도 잘 되는 곳 있겠지만 웬만한 규모 아니고서는 진짜 밥 먹고 살기도 힘들 정도로 잘 안되는 곳이 많아요.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매일 같이 일해야하구요.

  • 2. ...........
    '17.4.2 8:01 AM (216.40.xxx.246)

    님이 내키지 않으면 하지마세요.
    서울살던 사람이 지방가서 사는것도 힘든일이고, 더군다나 슈퍼일 해본적도 없는데 같이 해야할수도 있고.

  • 3. !!
    '17.4.2 8:04 AM (221.141.xxx.151)

    결혼 조건은 별루예요. 님이 일 할 수 있는 곳에 가서 살아야죠. 수퍼일 도와준단것도 별루구요.
    35세면 아직 괜찮아요~ 다른 인연 기다려보세요.

  • 4. 흠흠
    '17.4.2 8:06 AM (125.179.xxx.41)

    저도 그냥 다음인연만나라하고프네요
    35괜찮은 나이에요~~

  • 5. 내키지 않은데
    '17.4.2 8:09 AM (124.5.xxx.12)

    보지 마세요. 나이도 직업도 지역도 다 걸리시는데요.

  • 6. 그리고
    '17.4.2 8:14 AM (216.40.xxx.246)

    그집이 아주 부자면 모를까... 물려준다고 하는거보니 아직 그 부모님 소유인데 그걸 언제 기다려요.? 남자가 그냥 슈퍼일 거드는 거잖아요. 그집 유일한 생계수단이 슈퍼일수도 있는데.
    남자 나이도 많구요. 뭐하나 내키는 조건이 없는데요.

  • 7. 서울살다
    '17.4.2 8:35 AM (1.234.xxx.114)

    지방내려가 하루종일 슈퍼에 물건정리 돈계산 사람상대 집안일까지..노노~~~

  • 8. ...
    '17.4.2 8:49 AM (121.100.xxx.57) - 삭제된댓글

    혹시 목의 상처는 대화중에 물어본 적 없나요?

  • 9. dlfjs
    '17.4.2 9:42 AM (114.204.xxx.212)

    저도 별로 안내키네요
    심한 화상에 직장도 별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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