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2개월아이 어린이집 안보내고있는데요.

아이엄마 조회수 : 2,634
작성일 : 2017-04-02 02:40:11
제 아이는 32개월 입니다.

아직 어린이집을 안보내고 있습니다.

생일즈음(36개월)정도에 가까운 어린이집을 보내려 하는데요.

어떤 사람이 요즘 4세부터 유치원을 보낸다.너무 안일 하게 있는것

아니냐고 하네요. 요즘 정말 4세부터 유치원 보내시나요?

전 너무 이르다싶은 생각인데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건가요?
IP : 58.235.xxx.17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괜찮아요
    '17.4.2 2:46 AM (175.223.xxx.88)

    5세때 유치원 첨 보내조 큰 문제는 없었지만 요즘은 또래를 보려면 어린이집 가야하니 잠깐이라도 맡기긴 하죠

    뭘 배운다는건 기본생활습관 사회관계를 배운다 생각하면 되고. 나머진 엄마랑도 가능해요.

  • 2. 유치원은
    '17.4.2 2:48 AM (183.100.xxx.179)

    5세부터구요.. 하지만 4세면 어린이집이나 아니면 요즘 여러 프로그럄들 많잖ㅇ요

  • 3. ...
    '17.4.2 2:51 AM (119.198.xxx.233)

    뭔소린지?
    4살 안받아요 유치원..

  • 4. ...
    '17.4.2 2:52 AM (112.187.xxx.145)

    36개월에 보내는거 늦는거 아니고 적기입니다
    단지 아이가 심심해한다거나 친구만 보면 쫒아다닌다 싶으면
    지금쯤 어린이집 점심 먹기전까지 서너시간 보내서 놀게해도 좋을거 같아요. 교육 목적이 아니라 즐겁게 놀더록하고 기관 경험위해서요

  • 5. 호미맘
    '17.4.2 2:55 AM (207.47.xxx.126)

    그동안은 지원금 나오는 것 때문에 더 보내려고 하는게 있었어요. 사실 애들 사회성 기른다고 보낸다는데 보통 만3세 이전에는 같이 노는것에 대한 개념도 없거든요. 애 어릴때부터 플레이데이트 시킨거 솔직히 저도 다른 엄마들이랑 수다 떨고 숨 좀 쉬고 살고 싶어였던게 더 컸어요. 만3세 이전에는 엄마랑 지지고 볶고 하면서 애착관계 잘 형성하고 본인 의사표현 할 수 있는 만 3세부터 보내는게 애 정서상 좋다고 생각해요. 사실 요즘 어린이집에서 별별일이 다있으니 애가 최소한 자기표현은 할 줄 알아야 할 것 같아요.

  • 6. ...
    '17.4.2 5:01 AM (218.147.xxx.9)

    14년 11월생. 외동이고 올해 관리동 어린이집으로 3월부터 10-1시 보내요.
    일주일정도는 적응하느라 울었는데 이제는 자기가 꼭 가겠다고 표현하네요. 제일 좋은 점은 집에서 티비만 찾던 아이가 어린이집 다녀와서는 훨씬 주도적으로 다양하게 이것저것 하면서 놀더라구요. 말도 급속히 늘었어요.
    다만 운좋게 괜찮은 어린이집 환경과 선생님을 만났다고 생각합니다. 9명에 선생님 두 분이고 반친구들도 모두 잘 지내는 모습이에요. 일주일에 4번 음악 영어 체육 선생님이 오셔서 놀아주시고 하네요. 유기농 식재료 배달받아 오픈형 주방에서 조리하고요. 양육비 -10만 특활비 15만원. 합하면 일년 300만원 들어요. 꽤 큰돈이지요.
    저도 36개월 전에는 안보내겠다 했던 엄마인데요. 갈수록 체력이 달리고 자꾸 티비만 틀어주게 돼서 반신반의 상태에서 보내봤어요.

  • 7.
    '17.4.2 5:44 AM (1.240.xxx.224)

    윗님..
    이렇게 계산하시는분 처음 보네요.
    어린이집 보내면 국가지원금이 얼만가요?
    일년이면 300이 훨씬 넘죠.
    그거땜에 아이도 다양한 자극받아
    발달하고, 점심도 해결하고, 엄마도 개인시간 가지는데...
    가정 양육비 10만원 못받는걸 지출이라 생각하신다니
    좀 놀랍네요..

  • 8. 저는
    '17.4.2 7:53 AM (182.226.xxx.200)

    아이셋을 다 5세에 유치원 보냈습니다
    제 친구는 아이둘을 7살때 유치원 보냈습니다
    학교가서도~~~~~~~잘 지내요
    엄마 사랑 펑펑 주셔요^^

  • 9. ㅡㅡ
    '17.4.2 9:41 AM (112.150.xxx.194)

    저는 애 둘다 6세에 처음 보냈어요.
    보내보니 딱 적당했던거 같아요.

  • 10. ...
    '17.4.2 9:41 AM (183.108.xxx.126) - 삭제된댓글

    외동이면 36개월 즈음 3시간정도 짧게 보내는거 좋다고 생각해요. 엄마도 아이도 숨쉴틈이 있어야지요. 옛날 우리때처럼 집밖 골목길 나가면 아이들이 바글대던 시절도 아니고..
    저도 제가 이런말 하게 될지 몰랐어요.. 남들이 5세에 첫 기관에 보내는게 좋다길래 그말 철썩같이 믿고 50개월에 보낸 엄마입니다..

  • 11. 주변에
    '17.4.2 10:12 AM (39.7.xxx.233)

    주변에 육아에 도움을주는 가족들의 손길이 있거나 엄마가 아직 놀아주고 돌봐주는데 어려움이 없으면 데리고있는거죠. 혼자 애보느라 벅차면 아이도 엄마도 마이너스이기에 보내는거라고 봅니다. 저도 비슷한월령인데 이제 막 보냈어요. 보내고싶은곳에 자리가 이제 났네요

  • 12. ㅡㅡ
    '17.4.2 10:45 AM (115.143.xxx.40)

    저도 30개월인데 집에 데리고 있어요.
    5개월이랑 같이요.
    내년 5세때 유치원으로 바로 보낼까해요.
    아직 넘 어린듯 해서요

  • 13. ,,,
    '17.4.2 10:52 AM (121.128.xxx.51)

    36개월에 보낼 생각 있으시면 지금부터 보내세요.
    처음엔 1 시간 정도 보내고 차츰 시간을 늘려 오전에만 보내세요.

  • 14. 엄마맘대로
    '17.4.2 11:25 AM (180.68.xxx.113)

    본인 의지대로 하세요. 누가 그러거나 말거나 마이웨이로 가심 됩니다. 본인 자녀니까요. 자녀가 성인이 되기까지는 행동도 책임도 부모가 지는겁니다. 엄마가 보내는게 이르다 생각되면 기관은 나중에 보내셔도 되요. 본인이 보내시고 싶울때 보내시면 되고요..
    전 82에 어린이집 보내는 문제로 확인하려고 글올리는 사람이 참 불편하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8923 문재인되면 나라 망할껏 같아요 61 ㄷㄷㄷ 2017/04/02 2,954
668922 밀본이랑 로레알 어떤게 나은가요? 무슨 차이 2017/04/02 1,984
668921 문재인 이번에 될까요? 수험생들도 극혐합니다. 34 ..... 2017/04/02 2,782
668920 아파트에서 동네 주민들과 인사하시나요? 2 ㅡㅡㅡㅡ 2017/04/02 1,088
668919 살면서 내 뜻대로 안되는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4 질문 2017/04/02 940
668918 강아지도 ADHD가 있나요? 12 ... 2017/04/02 3,712
668917 내가 안철수를 인간으로 보지 않는 이유 ~주강현 교수 페.. 38 퍼퍽트 2017/04/02 2,176
668916 출산후 60일, 명절때 당한 시어머니 갑질 25 분하다 2017/04/02 7,476
668915 맞선 볼때 밥값 16 고민 2017/04/02 4,540
668914 파스를 붙이면 숙면에 영향이 있나요? 3 파스 2017/04/02 786
668913 남한산성둘레길 강아지 가도 되는지.. 8 콩이랑빵이랑.. 2017/04/02 4,204
668912 일베충들이 왜 안철수를 지지하나요? 24 .... 2017/04/02 959
668911 요즘 쑥 캐서 먹어도 되나요? 8 2017/04/02 2,893
668910 백화점와서 커피마시면서 65 왜저럴까나 2017/04/02 20,979
668909 영혼의 쌍둥이 6 ... 2017/04/02 1,443
668908 박근혜 변호사들과 그가족에까지 경의를 표합니다 7 고마워 2017/04/02 1,501
668907 보면 볼수록 안철수 똑똑하고 신기해요 22 ㄷㄷㄷㄷ 2017/04/02 1,289
668906 팩트결정체 문재인. 민심의 길을 걷다. 2 깨어있는 시.. 2017/04/02 392
668905 개들도 웃나요? 8 표정 2017/04/02 1,466
668904 안양여상 어떨까요? 1 궁금 2017/04/02 817
668903 스포츠좃선 사장 출신 방준식도 문재인 미디어특보라네요? 22 조중동 2017/04/02 1,167
668902 서프라이즈 문용옹주 이야기??? 8 문용옹주 2017/04/02 1,812
668901 일요일 점심은 뭐드세요? 8 일요일 2017/04/02 2,163
668900 진정한 헌신, 유쾌한 정숙씨 의문의 1승 4 문재인의 아.. 2017/04/02 1,244
668899 박선규 말은 비단결이네요. 10 태세전환 2017/04/02 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