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의 어머니 허리치료 문의드립니다
작성일 : 2017-04-01 18:29:36
2314717
79세이신 어머니가 허리 협착증이 심해서 거의 일년을 고생하시다가 작년 11월 대학병원에서 고주파와 무슨 신경성형술을 두번이나 하셨습니다. 잠시 괘안으신것 같았으나 제대로 관리를 못하시고 지난주 집안일이 생기어 몇일동안 허리에 심한 무리를 주게 되었습니다. 그후 지금까지 거의 누워서 지내다시피하시고 화장실만 조금씩 움직일수 있습니다. 앉아서 일어나기를 무척 어려워하시고 누워서도 방향을 옮기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눌러보거나 다리를 들어보라고 하면 아프지 않다고 하네요. 서있거나 앉아있을때 그리고 누워서 방향을 바꾸려할때가 가장 힘들어보이십니다. 노인들이 움직이지 못하고 근력이 소실되면 위험하다고 해서 걱정이 많이 됩니다.(그동안 체중도 많이 빠지셨습니다. 기력도 많이 빠지셨습니다)
더 심해지기 전에 한달정도 재활병원에 모시고 치료를 받아보려고 하는데 연세 많으신 노인분들 허리병으로 재활치료해서 나으신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을 도와드릴수 있는 방법도 배우고 싶습니다.
자식들이 허리로 나날이 고통스러워하시는 어머니를 꼭 낫게 해드리고 싶네요.
IP : 58.233.xxx.2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병원치료
'17.4.1 6:32 PM
(114.203.xxx.157)
-
삭제된댓글
꾸준히 받고 허리 무리갈 일 안만드는길 외엔 완치란 없어요.
매일 이닦기처럼 꾸준한 물리치료가 답이죠
병원 매일 모시고 다니세요
2. ....
'17.4.1 6:50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요양병원에 입원시켜 치료받게 하세요
어머님이 요양병원에 게시는데
옆 침대 할머니는 수술이 잘못되어 처음에는 고개도 못움직였어요
배게가 비툴어져도 바로 하지를 못했는데
지금은 많이 좋아져 침대에서 양치도 직접 하시네요
정형외과 전문의가 있어 매일 물리치료 받으시고 치료하니 눈에띄게 좋아지시네요
3. 울시어머니
'17.4.1 7:09 PM
(118.40.xxx.163)
허리를 한 몇차레에 걸쳐 수술하면서는 더
안좋아져서 꼼짝을 못할정도인데 어쩔수 없어서
요양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요양병원 병실내에서도 왕따문제 비슷한 따를 당해서
결국 집으로 왔는데 전혀 꽁짝을 못해요.
4. ᆢ
'17.4.1 8:37 PM
(121.128.xxx.51)
채활의학과 진료 받으시고 재활의학과 입원 하셔서 재활 치료 받으세요
통원치료 받으면 일주일에 2회 밖에 치료 못 받는데 입원하면 하루 두번씩 받아요
보호자가 있어야 하고요
5. 디스크환자
'17.4.1 8:47 PM
(218.154.xxx.240)
내나이가 69세로 디스크로 다리에 방사통이 잇어서 치료도 할수없고 치료해도 오히려 더아플수 잇다해서
보존치료만 하고 잇어요 지금 4년이 넘엇는데 그래도 걸어는 다니니까 근육은 허실이 안되는데
못걸으면 근육이 소실됩니다 조심히 병원이나 의사분을 소개해 드리자면 사는곳이 어디신지
어머님을 모시고 인천에 국제성모병원에 신경외괴 진병호 선생님께 예약하고 mri사진을 찍고 진료의뢰서를 챙겨서 그선생님에게 진단한번 받아보세요 내가디스크로 디스크 카페에서 4년넘게 카페드나들면서
치료한 환우들의 치료후기들입니다 친절하시고 확실한 병명과 수술할지말지 알으켜 주세요
내가아는 지인 노인들도 협착증 수술해서 완치된분을 여러명 보앗어요 재수술한 70중반 아줌마도
완치되어 목욕탕에서 만낫어요 확실한 의사를 만나보세요 이전에 세브란스에 계시다 오셨어요
환자들 많아도 꼭 예약하고 진료받아보세요 삼성병원 어환교수님도 명의세요
6. mjpark
'17.4.1 9:19 PM
(58.233.xxx.201)
답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부산에 모시고 가는 거라 일단 부산 재활병원에 입원치료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디스크환자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적어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 춥네
'17.4.1 9:20 PM
(121.145.xxx.184)
협착증 병원 참고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676565 |
어제 4대1로 집단린치 당하던 와중에도 팩트만을 말한 문재인 12 |
........ |
2017/04/20 |
1,947 |
| 676564 |
손석희는 고개숙여 사과했는데 kbs는?? |
ㄱㅇ |
2017/04/20 |
787 |
| 676563 |
정의당에 대한 마음의 부채가 사라지네요 17 |
ㅇㅇ |
2017/04/20 |
1,908 |
| 676562 |
어제 화내는 문재인 모습을 보고... 23 |
ㅇㅁㅇ |
2017/04/20 |
3,951 |
| 676561 |
솔직히 문재인 수준미달이었어요 31 |
흠 |
2017/04/20 |
2,354 |
| 676560 |
[단독] "안철수는 갑철수"…文 선대위 비밀문.. 26 |
예원맘 |
2017/04/20 |
2,506 |
| 676559 |
문재인 청문회같은 토론회였지만 문재인 잘했음 19 |
ㅇㅇㅇ |
2017/04/20 |
1,314 |
| 676558 |
스파갈때 수영모자 써야 하나요? 4 |
화창한 날 |
2017/04/20 |
1,691 |
| 676557 |
북한은 우리의 주적 아니었군요. 6 |
주적논란 |
2017/04/20 |
1,019 |
| 676556 |
군최고자인 대통령이 될사람의 안보관이 주적이라 10 |
에휴 |
2017/04/20 |
1,027 |
| 676555 |
틀린 내용을 우겨서 공격하면 어케 방어를 하나요 6 |
토론 |
2017/04/20 |
812 |
| 676554 |
엄마가 왜케 극문재인이 됐나했는데. 18 |
showoo.. |
2017/04/20 |
4,018 |
| 676553 |
안철수 후보 지지자들 똥줄 타는군요. 7 |
나이키 |
2017/04/20 |
1,106 |
| 676552 |
jtbc 아침& 보는데 사회자가 썰전에 알아봤다네요. (.. 11 |
썰전 문재인.. |
2017/04/20 |
3,032 |
| 676551 |
한일합의를 외친 소녀상 지킴이 김샘, 1년6월 구형 탄원서 6 |
........ |
2017/04/20 |
916 |
| 676550 |
출근하며 더 자라는 남편 20 |
.. |
2017/04/20 |
8,521 |
| 676549 |
이 색깔론 논쟁 언제까지 할건가요? 3 |
333dvl.. |
2017/04/20 |
756 |
| 676548 |
아직도 색깔론이 먹히나요 17 |
6769 |
2017/04/20 |
972 |
| 676547 |
군대도 안갔다온것들이 선거때만 되면 안보타령이야 8 |
.... |
2017/04/20 |
1,001 |
| 676546 |
[문툰] 문재인은 종북이다? 종북의 기원을 모르는 소리! 7 |
진짜 종북 .. |
2017/04/20 |
757 |
| 676545 |
불공정한 토론에 할수있는건 문재인 후원 3 |
할수있는건 |
2017/04/20 |
829 |
| 676544 |
문재인 빨갱이이미지 씌우려던 유승민 주적논란에 대한 사이다댓글 7 |
........ |
2017/04/20 |
2,025 |
| 676543 |
대선주자중에 미세먼지에 대해 직접적으로 해결하겠단 공약 내건 사.. 1 |
대기오염 |
2017/04/20 |
701 |
| 676542 |
이명박4자방 박근혜국가부채얘기는 없고 4 |
ㄱㄴㄷ |
2017/04/20 |
778 |
| 676541 |
[문재인 페북펌] 문재인 타임지 인터뷰 전문 번역.txt 7 |
ㅇㅇㅇ |
2017/04/20 |
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