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호랑이 꿈 꿨는데요

dream 조회수 : 2,483
작성일 : 2017-04-01 18:04:15

오늘 만우절이라 호랑이가 나왔을까요??
저는 미혼이라 제 태몽은 아닙니다
그럴만한 사건(?)도 없어요

꿈 속에서
어두컴컴한 제 방 침대였고요 (실제로는 침대 생활을 하지 않아요)
제 몸 근처에는 아기 고양이가 대자로 누워 잠들어 있었습니다
그게 너무 귀여워 한참을 쳐다보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큰 고양이가 나타나는 거예요
자세히 보니 덩치 좋은 백호랑이!!
아주 이쁘고 그 백호가 제 곁에 어슬렁 어슬렁 다가오는데 빛이 났어요 후광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굉장히 예쁜 백호라는 게 인상깊었죠
그래도 호랑이라고 무서웠는데 제 팔에 입을 대고 부비적거리더라고요 전 이제 물리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가만보니 자고 있던 아기 고양이는 백호랑이 새끼....

그리고
웬 남자가 옆에 있었는데 아주 다정다감 했습니다!!
기억과 정황상 그 남자랑 백호랑 한참을 놀았던 것 같아요


대체로 호랑이꿈 태몽이라던데 그렇나요??

IP : 175.192.xxx.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들 태몽이라는데
    '17.4.1 6:08 P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범띠 남자랑 결혼한 사람도 처녀적에 호랑이 꿈을 꿨다고하더군요.

  • 2. ....
    '17.4.1 6:10 PM (119.67.xxx.194)

    미래에 그렇게
    아들 하나 낳고 남편과 알콩달콩 사는 꿈
    예지몽 ㅎㅎㅎ

  • 3. 예지몽
    '17.4.1 6:14 PM (211.104.xxx.149)

    결혼하기 전에 태몽을 꾸는 사람도 있어요. 인연이 강한가보군요.
    태몽으로 과일이나 동물 2개 3개를 보면 쌍둥이가 아니라 터울 두고 2형제(자매), 3형제(자매)로 두는 걸 의미하기도 하고요.
    그렇게 미리 꾸는 꿈들이 있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큰 호랑이는 남편이고 새끼는 자식인 것 같네요.

  • 4. 윗님
    '17.4.1 6:30 PM (175.192.xxx.11)

    인연이 강한 남자가 한 명 있긴해요.....

  • 5. 그 남자일 수도 있고
    '17.4.1 6:43 PM (211.104.xxx.149)

    한 번 지켜보세요. 인연이면 별 일 안해도 저절로 이어집니다.

  • 6. 꿈꾸던때
    '17.4.1 7:07 PM (175.223.xxx.210) - 삭제된댓글

    만나던 범띠 남자가 아니라 , 나중에 만난 범띠 남자랑 결혼했데요.

  • 7. 건강
    '17.4.1 8:03 PM (222.98.xxx.28)

    백호 두마리 거의 태몽이라고 볼수있죠
    아들 둘 낳았습니다

  • 8. ..
    '17.4.1 8:53 PM (49.173.xxx.222)

    결혼전 남편이 제방으로 성큼 걸어들어와 저를 쳐다보는 꿈을 꿨는데 그때는 아무관계도 아니었을때였죠.
    평소에 예지몽을 정확하게 꾸는 편이였는데 그 꿈꾸고 2년뒤에 남편과 결혼했네요.
    이제 십년차인데 잘살아요 자식낳고ㅎㅎ
    결혼하게되는 꿈인거같은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8834 저도. 문재인님이 유일하게 싫을 때가 28 ㅇㅇ 2017/04/01 2,077
668833 방판화장품 샘플 괜찮나요? 1 궁금 2017/04/01 935
668832 배우 김윤진씨 얼굴이 자연스럽네요 7 ... 2017/04/01 3,508
668831 친정엄마가 재혼한 분들 계신가요. 골치아프네요. 8 ........ 2017/04/01 6,838
668830 이마트 트레이더스요 3 2017/04/01 2,233
668829 세입자가 주인에게 중문설치 요구는 무리일까요? 19 D 2017/04/01 7,325
668828 쑥가래떡이 먹고 싶은데요 6 행복한떡순이.. 2017/04/01 3,015
668827 엄마를 탓하는건 아니지만, 정말 궁금하네요 32 ... 2017/04/01 4,006
668826 문재인의 이상한 사면논리 23 ㄱㄴ 2017/04/01 996
668825 불고기감 물에 담궈 핏물빼면 6 고기 2017/04/01 3,439
668824 피아노 잘치시는분들께 여쭙니다.. 18 Dkdk 2017/04/01 3,688
668823 존똑이네요 2 헐... 2017/04/01 898
668822 쇼 그렌증후군 앓고 계신분께 도움 요청이요 3 구강건조 2017/04/01 2,407
668821 가끔씩 심한말이 튀어나오는 초등1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ㅜ 2 바다7 2017/04/01 621
668820 포공이나 카이스트 출신 여성들은 진로 어떻게 되나요? 4 2017/04/01 2,155
668819 소원한 동생의 아이, 그리고 엄마와의 알력이 고민이예요. 6 ㅇㅇ 2017/04/01 1,632
668818 세월호는 침몰시 닻을 내렸고 그 사실을 숨기려했으며 병풍도에 .. 2 아마 2017/04/01 2,032
668817 쥐색 차량 관리 어떨까요? 그냥 은색할까요? 11 맑은 2017/04/01 5,233
668816 100일 아기가 감기에 걸리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4 감기.. 2017/04/01 2,127
668815 패드로하는 영어공부 추천 부탁드려요 여섯살 2017/04/01 459
668814 수학문제집으로 개념유형과 쎈 중 뭐를 더 많이 쓰나요. 19 중학생 2017/04/01 3,846
668813 1학년 교우관계 이런경우 어찌조언해야할까요? 6 루키 2017/04/01 1,325
668812 박근혜는 변호사를 신뢰했을까요?? 8 ... 2017/04/01 3,609
668811 아무리 급해도 안철수를 믿고 62 .. 2017/04/01 1,836
668810 불고기가 한국음식 홍보차원인것도 있을까요?? 7 윤식당 2017/04/01 1,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