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짝짝짝
'17.4.1 12:34 PM
(97.70.xxx.43)
사이다네요.잘하셨어요ㅎ
2. ...
'17.4.1 12:37 PM
(175.116.xxx.236)
ㅋㅋㅋㅋㅋ 되갚아주는것도 능력이에요!! 대박 ㅋㅋㅋ
3. ㅎㅎ
'17.4.1 12:45 PM
(1.254.xxx.186)
원글님 부럽^^
잘하셨어요
4. dddd
'17.4.1 12:46 PM
(121.160.xxx.150)
여중생 교실 확장판 버전 3.0
5. 진정
'17.4.1 12:46 PM
(139.59.xxx.55)
-
삭제된댓글
능력자네요
6. 상대인
'17.4.1 12:48 PM
(175.223.xxx.33)
사람은 다시는 "~처럼 말하네" "웃자고 한소리야" 못하겠네요. "
7. ㅎㅎㅎ
'17.4.1 12:56 PM
(175.223.xxx.250)
안 유치해요 ㅋ
속시원하니 사이다네요 ㅋㅋㅋ
응용력도 쩌시네요~
저두 써먹어야 겠어요
8. 사이다
'17.4.1 1:02 P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좋은 사람 코스프레한다고 상대방에게 말못하고 여기 와서 어떻게 할까요?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했는데 원글님이 한거 보니 남일이지만 속이 시원...........
9. ...
'17.4.1 1:06 PM
(223.62.xxx.179)
원글님 완전 사랑해요ㅋㅋ
이런 종류 유치함 너무 좋아요
뭔가 유치함2탄도 있을거 같아요 또 올려주세요
잘하셨어요..
아우..속 씨원하다
10. ..
'17.4.1 1:09 PM
(223.39.xxx.217)
ㅋㅋ 뭔가 귀여우심
11. ..
'17.4.1 1:13 PM
(116.33.xxx.29)
제목보고 약간 그랬는데 본문 읽어보니 원글님 완전 똑똑하신 분 같아요~ 보통 어버버하다가 되갚아주지ㅣ 못하거든요..
완전 사이다~~
12. ㅎㅎㅎ
'17.4.1 1:15 PM
(211.245.xxx.178)
이게 뭐라구...피식했어요..
잘하셨어요. 그 엄마도 참... 얘기하면 알아듣고 멈췄어야지요..ㅉㅉ
13. ㅇㅇ
'17.4.1 1:25 PM
(211.36.xxx.201)
무식한 사람이 남들이 브리핑 잘하면
열등감을 그렇게 표출.
눈치도 없고.
14. 시원해서 로그인 ㅎㅎ
'17.4.1 2:01 PM
(218.38.xxx.103)
-
삭제된댓글
참 잘하셨어요. 짝짝짝 박수.이런 글 좋아요.
15. 올레~!!!
'17.4.1 2:10 PM
(110.11.xxx.74)
물개박수 짝짝짝!
16. 사이다
'17.4.1 2:18 PM
(58.142.xxx.9)
잘하셨어요! 꽁 하지 않고 그렇게 받아치는게 서로에게 좋은거같아요. 닮고싶네요
17. 사이다 ㅋ
'17.4.1 2:33 PM
(121.136.xxx.200)
-
삭제된댓글
대리만족이라도 이런글 자주 보고싶어요~
상대방 쌤통~ ㅋ
18. 다시한번
'17.4.1 2:51 PM
(58.226.xxx.69)
물개박수 짝짝짝! 2222222222
19. ..
'17.4.1 2:53 PM
(220.88.xxx.171)
사이다~
잘 하셨음.
20. 잘하셨어요
'17.4.1 3:06 PM
(124.54.xxx.150)
그게 어디 웃자고 한소리인가요 불쾌했다면 미안해 한마디하고 다시 안그러면 될걸 끝내 그엄마가 자기무덤판거죠. 이제 그엄마가 또 그러면 아직도 쓴맛을 못봤나보다 하고 대놓고 얘기해주세요 다시 그럴만한 배짱도 능력도 없을것 같긴하지만요 ㅎ
21. 사이다
'17.4.1 3:45 PM
(110.70.xxx.65)
원글님
완전 똑똑 사이다 ㅋㅋㅋㅋ
나도 바로 좀 받아쳐 줘야 하는데
꼭 집에 와서 억울해서 이불킥 ㅠ_ㅠ
22. 나나
'17.4.1 5:00 PM
(111.82.xxx.23)
굳좝 ㅋㅋㅋ
간만에 82에서 대동단결리플 ㅎㅎ
정말 잘하셨어요
23. ...
'17.4.1 8:29 PM
(211.221.xxx.95)
-
삭제된댓글
저는 예전에 건강식품 파는 아줌마가
"예민하죠? 딱 보니까 예민할꺼같애. 그러면 이거 먹어" 하길래,
(저는 반말듣는거 딱 싫어합니다 ㅎㅎ 언제봤다고 나한테 반말이야)
"아줌마 신들리셨어요? 어떻게 그렇게 얼굴만 보고 예민할지 아닐지 안대?"
그랬더니 그 아줌마 얼굴이 울그락불그락 "신들렸냐니 허.."아무 말도 못하고 ㅋㅋ
전 반말 떽떽 하는 아줌마들 싫어요.
왜냐하면 이렇게 말도 함부로하고 생각도 없고 뇌도 가볍고 좀 상스럽고 저급한게 반말에 딱 나타나거든요
24. 미운인간들
'17.4.1 9:43 PM
(218.154.xxx.240)
나이많은 내친구가 어버버버 당하고 집에와서 나에게 전화해서 하소연해요
그럼 이렇게 전화 하라고 일러줘요 그럼 그렇게 사이다라고해요
25. ㅇㅇ
'17.4.1 11:17 PM
(121.165.xxx.77)
굳좝222222222
26. ㅋㅋㅋ
'17.4.2 12:04 AM
(175.202.xxx.80)
저도 직장에 비슷한 사람있는데 가끔 저도 더 심하게 공격합니다.
심지어 자기성질 뜯어고치지도 못하면서 남한테는 사람이 하는 일이라 뭐든지 고칠수있다고 강요를 해요.
나중에 제가 그 말 써먹으려고 합니다.
저런 사람 평생 못고쳐요.
27. 이에는 이
'17.4.2 2:43 AM
(175.223.xxx.88)
시원하네요. 그래도 기회는 놓치네요
28. ㅎㅎㅎ
'17.4.2 2:54 AM
(183.109.xxx.87)
제 대신 갚아주신 기분? ㅋㅋㅋ
시원합니다
29. ㅋㅋ
'17.4.2 10:29 AM
(211.59.xxx.176)
저는 그런 복수할 마음이 없었어도 어느새 상대방 화법이나 상대방에 행동을 따라하는지라
의도치 않게 작은 복수?를 하고 있더라구요
30. 잘했어요
'17.4.2 11:09 A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그러년은 당해봐야 알아요
찌질한년ㅋㅋㅋㅋ
31. 캔커피
'17.4.2 11:30 AM
(112.184.xxx.20)
이런 얘기는 항상 후일담이 궁금합니다 ㅎㅎ
저렇게 하시고 나서 그엄마반응이나
그 후 두 분의 분위기같은거요
저는 산뜻하게 받아치고싶어도 뭔가 보복이나
그후의 불편함을 을 두려워하는 성격이라
대차게 나가질 못하는 경우가있어서 여쭤봅니다
32. 이해가안가
'17.4.2 11:33 A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
그렇게 스트레스받는 사이에 왜 만나요?
33. ᆢ
'17.4.2 12:18 PM
(39.112.xxx.149)
원글님 잘 하셨어요^^
속이 시원~~
정신과 이론서에도 저런 방법 추천한대요.
똑같이 겪어보게 해서 알게 하는 것. 그게 가장 효과적이고
추천하는 방법이지, 속으로 미워하는게 가장 나쁜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