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인데 저 예민한가요?
소리땜에 ㅠㅠ 계속 짜증이
1. ㅇㅇ
'17.4.1 11:57 AM (49.142.xxx.181)그정도 소음은 그냥 이해함.. 지하철 소음이 더 크므로...
자판 치는 소리보다 큰소리로 전화하고 대화하는 사람도 있잖아요.2. ??
'17.4.1 11:58 AM (175.223.xxx.147)지하철에서 그정도 소음은 묻히지 않나요 ?
그런 소리는 그냥 내가 자리를 옮기는 수 밖에..3. ,,,
'17.4.1 12:01 PM (183.96.xxx.241)계속 그러면... 넘 시끄럽네요 이런데서 할 땐 키스킨까는 게 예의죠... 하고 자리를 옮기는 것도 한 방법이죠
4. 조용히
'17.4.1 12:03 PM (69.158.xxx.42)자리를 옮기는게 방법.
5. 소리보다
'17.4.1 12:03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키보드 치느라 손이 계솎내 몸에 닿더라구요
그게 더 민폐인듯6. 소리보다
'17.4.1 12:03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키보드 치느라 손이 계속 내 몸에 닿더라구요
그게 더 민폐인듯7. 쓸개코
'17.4.1 12:06 PM (218.148.xxx.19) - 삭제된댓글소리가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전에 제 옆자리 남자분이 볼펜 꼭지 똑딱똑딱하는 소리를
몇정거장 가도록 계속 내시길래 말씀드린적 있어요.
시계소리처럼 계속 들리니 참다 말씀드렸는데 무안하셨을라나요; 정중하게 말씀드리긴 했어요.8. 쓸개코
'17.4.1 12:07 PM (218.148.xxx.19)저는 전에 제 옆자리 남자분이 볼펜 꼭지 똑딱똑딱하는 소리를
몇정거장 가도록 계속 내시길래 말씀드린적 있어요.
시계소리처럼 계속 들리니 참다 말씀드렸는데 무안하셨을라나요; 정중하게 말씀드리긴 했어요.
자판누르는 소리는 어떨지 모르겠네요.9. ...
'17.4.1 12:15 PM (116.37.xxx.147) - 삭제된댓글싫으면 그냥 칸을 옮기죠
대중교통이니 내가 싫으면 피하는게 제일 쉬워요10. 헐...
'17.4.1 12:16 PM (175.209.xxx.57)그렇게 예민하시면 아얘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마셔야죠...기본 소음이 얼만데...
11. ..
'17.4.1 12:48 PM (112.152.xxx.96)차사서 자가용 타세요..그정도면..대부분 바빠서 그리하고 삽니다..
12. 네
'17.4.1 2:48 PM (116.34.xxx.173)네 예민해요
13. 저두
'17.4.1 6:12 PM (180.71.xxx.26)한 예민해서 그런 사람 옆에 있음 차라리 피해서 서서 가요.
뭐라 말해봐야 욕먹을 테니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