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이코노미스트.
"If she is convicted, the mood is likely to be far less forgiving.
박근혜가 유죄를 선고받게 되면 그 분위기는 용서와는 아주 거리가 멀 것이다."
기사의 마지막 문장입니다.
국민의 정서가 박근혜의 사면을 원치 않음을
저 멀리 영국 이코노미스트 기자도 이미 알고 있다.
안철수는 박근혜 구속 수감 하루도 지나지 않아 사면 운운했다.
적폐 세력의 동정표를 받아 볼려고 얄팍한 행보를 보인 안철수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
박근혜 사면 운운한 안철수도 근본은 적폐의 산물인것 아닌가요?
이코노미스트는 박근혜 구속은 대선에 영향없다
대선은 민주당 승리 이미 확정된 듯 하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의 거의 모든 언론이 안철수 뛰우기에 나서며
문재인 깍아내리기에 혈안이 되어있지만
외신들은 민주당과 문재인 승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코노미스트 번역기사와
외신 기자들의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기대에 대한 글입니다.
http://wjsfree.tistory.com/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