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401044243103?f=m
한국일보가 1일 만우절을 앞두고 지난달 23~28일 성인 7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국 현대사에서 널리 회자된 10가지 거짓말 중 “가습기살균제는 인체에 무해하다”는 광고 문구가 ‘가장 용서할 수 없는 거짓말’로 꼽혔다. “검찰ㆍ특검 조사를 받겠다”고 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거짓말을 용서할 수 없다는 국민은 95%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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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95% "박근혜 '수사 협조' 거짓말 용서 못해"
한국 현대사 10대 거짓말 조회수 : 743
작성일 : 2017-04-01 11:02:04
IP : 218.236.xxx.16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권교체
'17.4.1 11:13 AM (49.164.xxx.11)그네는 인생자체가 거짓으로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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