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행복하네요
이런 작은 것에 감사하게 해준 중국과 정부당국에 감사해야할지..
너무 아까워서 밥 서둘러먹이고 아침 댓바람부터 애들이랑 밖에서 놀고 있어요 오후에는 비가 온다니 안타깝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오랜만에 맑은 공기
.. 조회수 : 1,279
작성일 : 2017-04-01 10:31:04
IP : 223.33.xxx.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니깐요
'17.4.1 10:33 AM (119.193.xxx.204)그래서 남편이랑 쑥캐러 가려구해요.
화창한 날씨가 이런게 반갑다니..2. ef
'17.4.1 10:36 A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저도 넘 좋아서 빨래 널고
집안 환기 시키고 있어요.3. ^^
'17.4.1 10:39 AM (14.39.xxx.232)그러네요.
오랫만에 하늘도 파랗고요.
우리가 어쩌다가 이런 상황에서 살고 있는 걸까요?
ㅠㅠ
박근혜 정부의 태만함이 결국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던데 정말 그런 거 같아요.
진작에 중국이랑 잘 의논해서 미리 미리 대비를 해야지...4. 지금은
'17.4.1 11:20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남쪽에서 바람이 불어와 중국 똥덩어리가 못넘어와 그렇습니다
지금 중국하늘에 잔뜩 모여 웅크리고 있는데
저녁이면 서품이 분다네요
그럼 저 똥덩어리가 덮쳐오겠죠ㅠㅠ
https://earth.nullschool.net/#current/chem/surface/level/overlay=cosc/orthogra...5. 지금은
'17.4.1 11:21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남쪽에서 바람이 불어와 중국 똥덩어리가 못넘어와 그렇습니다
지금 중국하늘에 잔뜩 모여 웅크리고 있는데
저녁이면 서품이 분다네요
그럼 저 똥덩어리가 덮쳐온답니다ㅠㅠ
https://earth.nullschool.net/#current/chem/surface/level/overlay=cosc/orthogra...6. 증말 싫타싫타
'17.4.1 11:29 AM (180.71.xxx.26)정말.. 중국이라는 나라는....
인구만 많고 행정은 미쳐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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