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1학년 친한 친구의 심한 장난? 어찌 해야 할지요?

... 조회수 : 1,424
작성일 : 2017-04-01 06:57:42
안녕하세요..
우리애가 이번에 초등학교를 입학 했는데,
그전부터 발레와 미술학원을 같이 다녔던
동네 친구와 같은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유치원은 달라요)
같은 반은 아니지만. 방과후 컴퓨터와 영어학원 을 같이 다니는데
이 친구가 우리 아이에게 심한 장난을 몇번해서
우리 아이는 화가 난 상태로 저한테 얘기 했는데..
애들 사이에서 흔하게 발생한 일인거 같기도 해서
어찌 해야 할지 고민 중이예요..
우리 아이 말만 토대로 상황을 얘기해 볼께요

1. 우리아이, 위에말한친구, 친구한명더(우리아이 유치원 친구)
셋이서 영어학원 버스 타고 가면서. 위에 말한 친구가
나머지 2명한테 퀴즈를 내면서 못맞추면 때린다 고 말해서
2명은 버스에서 내려 안맞으려고 뛰었 다고. 하네요
이 말 할땐 우리아이 표정은 장난스런 표정이라
그렇구나. 대답했어요..

2. 학교 방과 후 컴퓨터실에서 나오는데
위에말한친구가 우리애를 때리려는 포즈를 취해서
우리애가 삐쳐서 나오더라구요
우리애한테 물어보니 때리려 해서 화났다 해서
너네 장난쳤니? 했더니.. 그런건 없었다고 얘기 하네요

3. 학교 방과 후에 컴퓨터실에서 나오는데
위에말한친구가 우리 아이 발을 밟았대요
우리아이가 하지마. 몇번 하니 너도 밞아봐 그래서
우리아이가 밟으려 하자 도망갔다고 하네요..

이정도면 아이 친구 엄마한테 얘기를 해야 하는 건지
아이들 사이에서 흔한 일인건지 제가 잘 모르겠어서요
아이친구 엄마도 좋은 사람이라. 얘기하면 주의 시킨다고 할거 같은데 ..
전화 할만한 사안인지. 선배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175.193.xxx.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1 7:12 AM (61.75.xxx.68) - 삭제된댓글

    엄마 알고 말 통하는 사람이면 초장에 얘기하세요. 저런 상황 반복되다보면 분명 언젠가 진짜 때리고 싸우고 그렇게 돼요. 예민한 것 같아도 일단 주의 주는게 좋아요.

  • 2. .........
    '17.4.1 7:16 AM (216.40.xxx.246)

    저같으면 말해요. 그 엄마도 알아야죠.

  • 3. ...
    '17.4.1 7:17 AM (175.193.xxx.95)

    아..감사 드려요..

    연락 한번 해봐야겠네요...

  • 4. 저람 전화 안해요
    '17.4.1 8:28 AM (182.222.xxx.70)

    괴롭힌다고 해도 뻔 이잖아요
    아이에게 밟음 밟아 똑같이
    자꾸 너희 괴롭힘
    어울리지 마라 이야기 해요
    때리거나 하면 상대방 엄마에게 바로 전화 하죠

  • 5.
    '17.4.1 12:34 PM (202.136.xxx.15)

    으이고 첫 애 시죠? 뭐 이런걸로 전화를


    1.첫번째는 애들끼리 퀴즈 틀리면 딱밤 맞기 했나보네요.---- 야 난 싫어 안할래..라고 말하게 가르치세요.
    2. 왜 때리게? 나한테 맞는다~~ 라고 말하게 시키세요.
    3. 모르고 밟은거면..야 조심해.
    알고 밟은거면 너 또 밟으면 가만히 안둔다.. 째려보면서 무섭게 하라고 시키세요.

    그리고 이 상황에서 님 아이는 어떤 성향인가요? 애들중에 지가 밑밥 깔고 남 탓하는 애 있어요.
    그건 엄마가 더 잘 아시죠? 예를 들어 지가 친구 엄청 놀려서 친구가 한대 친걸 울고불고 쟤가
    나 때렸다고..이르는 애.

  • 6. olivegreen
    '17.5.19 11:29 PM (175.223.xxx.234)

    직접 말씀하세요..초등1학년 엄마는..내아이를 지키고 보호해야됩니다..강해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9342 문후보님 동성애찬성했으면 더 난리났을거에요 30 토론 2017/04/26 1,771
679341 문재인 Today. 4. 26. 4 밤 8시 5.. 2017/04/26 999
679340 어제 안철수 학제개편 문제점 글 끌어올립니다. 25 ... 2017/04/26 1,196
679339 안철수 후보 뽑기 싫은 이유가 있어요. 15 ㅇㅇ 2017/04/26 1,420
679338 의료종사자분 계시면 소변검사 결과 문의좀 2 드려요^^ 2017/04/26 1,353
679337 구워먹으면 맛있는 채소.. 뭐가 있나요? 14 채소 2017/04/26 2,415
679336 [알려드립니다]TV토론 중 동성애 관련 발언 5 그 어떤 차.. 2017/04/26 1,044
679335 [문재인이 간다] 4.26 (수) - KBS 후보연설 4 midnig.. 2017/04/26 759
679334 MBC 뉴스투데이 박재훈 앵커에 대해 아시는 분. 프라푸치노 2017/04/26 1,380
679333 [패러디]찰스스텔라 2017 : 말하면 안돼, 차알-스!! 5 [펌] 딴지.. 2017/04/26 989
679332 유승민 관심을 포기했습니다 19 2017/04/26 1,715
679331 심 550조·유 208조·안 204조·문 178조 16 끌어 올림 2017/04/26 1,184
679330 자궁근종 어디로 갈까요? 7 happy 2017/04/26 2,337
679329 김대중 노무현이 퍼준 돈으로 북핵 개발한 것 맞나봐요. 29 lenvan.. 2017/04/26 2,112
679328 어이가 없네요 ㅋ 우리나라 사람들 13 라리오스 2017/04/26 1,614
679327 까면 깔수록 문재인 지지자는 더 결집한다 28 바보들의 합.. 2017/04/26 1,491
679326 대청역 부근에 노인 임플란트 잘하는 치과 추천좀~~ 루비짱 2017/04/26 755
679325 대안은 문재인뿐 24 정권교체 2017/04/26 1,154
679324 찍을 후보 없다는 사람들에게 13 Stelli.. 2017/04/26 1,251
679323 오늘 82쿡이 그 알파팀인지 뭔지의 타겟인가요? 3 돌아와요 갑.. 2017/04/26 681
679322 각 후보자들의 공약에 대한 재원 좀 보세요. 20 sk 2017/04/26 912
679321 누굴 왜 찍나? 2 아줌마 2017/04/26 509
679320 하루에 한끼는 밥 먹고 6 ㅠㅠㅠㅠ 2017/04/26 1,988
679319 원래 주갤이 야당 성향이 아니였나요???? 14 ........ 2017/04/26 1,555
679318 결국 문재인 찍게 될 거 같네요. 49 2017/04/26 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