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잠이않와서 이생각저생각중

모스키노 조회수 : 1,044
작성일 : 2017-04-01 03:23:02
1 딸이 6학년이됐어요
작년 겨울방학까지 꼬박 같이 등교하고 하교는 집근처 할머니가 해주셨어요
그리고 올해 개학 첫날만 데려다주고 혹시 그동안 챙피하지 않았냐 혹시 혼자 다녀도 괜찮겠냐 물었어요(거의 걸어서 10분에서 15분 거리)
주변에서 너무 극성 엄마라고 놀려도 그냥 같이 다녔어요
같이 걷는시간도 좋았고 초등까지는 엄마가 좀 챙기고싶었는데
중간중간 비아냥거리는 소리도 들렸고 애아빠도 그만 싸고 돌으라고...
잉?그냥 어린이집 다니면서부터 최근까지 같이 다니다 이즈음에서 독립을 시껴야 겠다는 생각에 홀로보내고보니 완전 편한거에요
어쩔땐 차로가는데 주차로 어려움도 있었지만 아무렇지도 않았구요
여기서 잠깐
저런 사건이난거보니 참 같은 부모로서 넘 가슴아프고 참 그렇습니다
중학교가기전까지나 시간이 된다면 계속 같이 다닐까요?
고민이에요

2일학년때 만난 딸친구 엄마가있는데요
초반에는 정말 우르르 몰려다녔어요
배울점도 많았고 유쾌하고 ,,아이랑 엮인 관계라 굉장히 조심을 했어요
근데 여러 사건사고후 점점 멀어지는 엄마들을 보며 느낀점도 많았지만 그래도 딸이 넘 좋아하는 베프라 어영부영 넘어가는일도 많았어요
하나둘 이사가고 정말 그엄마땜에 이사가는걸 본 순간 착찹했지요
그엄마의 최고 무제점은 궁상 절약 빈대 거지근성 이기주의...기타등등 이에요
최근까지 저만 남아서 데면데면 지내는데 거의 쌩까는중이에요
그중에 자꾸 옛생각이나서 따질까도 생각하는데
사실 제가 쫌 우유부단한것도있고 이래도흥 저래도흥 특히 애랑 연관된 일이라 친분을 유지했었어요
저희집에 와서 쭉 훑어보더니 야 이제부터 니네집에서 정수기에서 물떠가야겠다 나생수 사다먹기 힘들어~
@@잉??무슨 소리지??
점점 자꾸 뭐를 달래요 전화해서 따지듯
주로 애들 옷,신발 ...
별거아니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염치가 없어요
아무튼 지금 그런걸로 너무 쌓여있는데 한번 만나서 다 쏟아내고 싶어요
니돈만 귀하냐고
울신랑 일주일에 야근이 3일이에요

3 6학년 언니되면 옷은 직접 고르게 해야하나요



IP : 118.36.xxx.2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한데
    '17.4.1 3:49 AM (99.232.xxx.166)

    원글님 술 한잔 하셨어요?
    글이 정리가 좀 필요한것 같아요.

  • 2. 모스키노
    '17.4.1 3:52 AM (118.36.xxx.252)

    앗 맞아요
    저 술 마셨어요
    음 글에서도 술이 느껴지는군요...
    음 새벽녘까지 잠이 않오면 글을 지워야하나??,,,
    모르겠어요

  • 3. ***
    '17.4.1 4:06 AM (47.148.xxx.26)

    1. 아이들끼리도 이런일 벌어지면
    서로 같이 다니자하면서 친구관계가
    더 돈독해질수 있는데, 언제나 엄마가 따라다니는
    아이는 친구들에게는 먼느낌이겠죠?
    엄마는 아이가 더 나은 모습으로 성장햐가길
    기대하며 바라보는 마음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2. 내가 no 라고 할줄 모르면서
    부탁하는 사람에게 퍼부으면 님이
    이상한 사람.
    그냥 상대가 부탁할때마다 거절하시면 되요.

    아이도 성숙해가는것처럼
    엄마도 성숙해 가요.

  • 4. 우유부단한게
    '17.4.1 4:16 AM (124.49.xxx.61)

    절대 좋은게 아니더군요.상대에게도 저에게도..
    우유부단한 사람이 결정적인 순간 비겁해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5085 문재인이 세월호때 유민아빠랑 10일간이나 단식했네요. 11 ㅅㄱ 2017/04/17 1,191
675084 양평 유세차량대 오토바이 사고에 대항 기사의 오류 31 비열한 사람.. 2017/04/17 2,310
675083 5년간 납세액 안후보 202억, 문후보 2억 18 그카더라 2017/04/17 1,246
675082 문재인 후보 유세차량, 오토바이와 충돌…오토바이 운전자 사망 21 ..... 2017/04/17 1,427
675081 간섭 심한 예비시누이 어찌 대응해요? 12 ... 2017/04/17 3,746
675080 글로벌 경영 기업 성공사례 자료 어디서 뽑을 수 있을까요? dkwnaa.. 2017/04/17 454
675079 방광염때문에 비뇨기과 갔다왔는데요. 7 .. 2017/04/17 3,325
675078 카톡에서 읽은표시 없는데 아는거 뭐죠? 11 궁금 2017/04/17 3,038
675077 법적으론 문제가 없다 2017/04/17 511
675076 학교 교사와의 상담 준비 진행 대처 (1) 엄마 2017/04/17 1,068
675075 더플랜.. 공중파에 보도되었나요? 3 ㅠㅠ 2017/04/17 607
675074 安 "유치원 사립·공립, 부모 입장에선 큰 차이 없어&.. 22 신고하지마세.. 2017/04/17 1,371
675073 새마을금고직원이 이자 횡령을.... 10 새마을 2017/04/17 2,082
675072 이제 순수한 안빠들은 없다고 생각하는게 좋을듯싶네요. 19 dd 2017/04/17 816
675071 오늘 문재인님 수원역 유세 오네요 1 누리심쿵 2017/04/17 825
675070 안철수 선거 포스터가 감추고 있는것 11 벌써부터꼼수.. 2017/04/17 2,202
675069 서울에 있는 고급 양식 레스토랑? 12 냠냠 2017/04/17 2,482
675068 이런 표현하면 안되는데 졸귀 3 우제승제가온.. 2017/04/17 919
675067 이나이에 아담 램버트에 완전 빠졌어요~ 5 아담 2017/04/17 1,064
675066 [단독]문재인-안철수 누가 되든 “대입 논술 폐지” 9 궁금 2017/04/17 1,624
675065 먼치킨 고양이에 대해서... 집고양이 2017/04/17 1,503
675064 이제야 깨닫는 것 9 날으는 하마.. 2017/04/17 1,881
675063 헬스장 선택 하는데요 2 ㅡㅡ 2017/04/17 726
675062 현수막도 샤이... 3 현수막 2017/04/17 789
675061 고등학부모님께 독후활동 여쭈어요 1 월요일 2017/04/17 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