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꽤 잘났음.
뭐 잘생기고 코도높고 스탈도 좋고,,
공부도 잘했고,집에 돈도 있고..
직업도 좋고..
근데,,,성격이 정말,욕나옴
완전 거만하고,여자 무시 잘함............
그러면,,
1.승부욕 발동.한번 꼬셔보고싶다
2.꺼져주세요
남자가 꽤 잘났음.
뭐 잘생기고 코도높고 스탈도 좋고,,
공부도 잘했고,집에 돈도 있고..
직업도 좋고..
근데,,,성격이 정말,욕나옴
완전 거만하고,여자 무시 잘함............
그러면,,
1.승부욕 발동.한번 꼬셔보고싶다
2.꺼져주세요
222222
부족한 거 채워볼라는 여자들이 달라붙던데요
제정신이면 2
2222죠.
222222떼로줘도...
승부욕 개뿔
정상에 잘난 남자도 아닌데 그 성질 꺾어 뭐에 쓰게?
중딩?
젤 좋은 방법은 꼬셔서 놀다가
차버리는건데..
보통 잘 안하죠. 시간낭비. 힘낭비이기도 하고..
결국 2222 입니다.
볼 것 없이 2
평생 지옥길 22222222222
성격 욕나오게 더러운데, 직업좋고, 집 부자인게 뭔 소용인가요?
저런 사람들 결혼해서 지부인한테도 생활비 줄때, 아껴쓰라며 ㅈㄹㅈㄹ 하면서 돈 하사하는 스타일일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남자집안 돈이 내돈되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성격더러워 욕나오는데 그런걸 왜 만나고 있나요?
내가 버는게 차라리 빠름요.이성은, 세상근심 다 있다가도 남친만나면 다 싹 잊혀지는 그런 남자 만나고 싶지. 저런 꼰대같은 스타일,, 만나면 더 스트레스만 쌓여서 본인 명만 단축됨.
잘난 남자 쓸데 하나 없어요. 거만하기까지하다면 두번 생각할 필요도 없고.
그저 내 말 잘 이해하고 따르는 그런 남자가 잘난 날 섬기며 따라오면 됩니다.
거만한데 만났을때 좀 잘해준다 그럼 생각해보고 만날때도 재수 없게 한결같다 그럼 됐네요
차이나는 클래스에세
똑똑한척 쩔고
말 할때 마다 눈 희번덕 거리는
남자 게스트가 떠오르네요.
눈을 왜 그렇게 희번덕 거리는지....
차이나는 클래스에서
똑똑한척 쩔고
말 할때 마다 눈 희번덕 거리는
남자 게스트가 떠오르네요.
눈을 왜 그렇게 희번덕 거리는지....
ㅅㅅㄱ 이 떠오르네요.
잘난거 인정하는데 저런 남자 트럭으로 갖다줘도 싫음.
어차피 남자가 나한테 꺼져주세요 함.
나보다 성격 드러운 여자는 처음이얏..하고 ㅎㅎ
성시경 말씀이세요?
전 광팬인디 ㅋ
내 인연은 아니다싶어요
백트럭을 줘도 안가짐
거만함, 그거 성격결함이죠. 큰 결함.
잘난 사람이 되기엔 좀 큰 결함.
잘난게 아니라 많이 모자란데요
사람과의 관계를 욕나오게 맺는 남자가
어떻게 잘난남자 일까요?
다 비슷하네요
저도넘싫어요 ㅅㅅㄱ
잘난지도모르겠고
잘나고 거만하면 똑같은 여자만나겠죠. 딱봐도 무시할듯한데 뭐하러 들이대시려고. 나좋다는 남자 만나세요.
그런 남자도 지가 좋은 여자 나타나면 깜박 죽어요.
얼마나 못됐다고 소문난 남자였는데 이상형 여자 나타나니 그 여자에게 얼마나 헌신적으로 잘하던지요.
결혼하고 가족에게만 천사입니다. 20년차에요.
본인이 선택한 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