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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지겨워요.

피아노 조회수 : 2,887
작성일 : 2017-03-31 21:34:57

취미로 피아노 다니는데...

지겨워서 가기 시르네요.

1년넘게.. 1년반정도 다닌거같아요.

회비를 꼬박꼬박 내야돼서

회비내놓고 잘 못가기도 했어요.

선생님이랑 사이도 불편하고

취미인데 가기가 싫어요. ㅠㅠ

오래 하니까 그런가봐요.

어릴땐 초등학교 내내 다녔는데

그떄도 지겨워서 엄마한테 끊어달라고 했는데

6학년까진 다녀야한다고 해서 억지로 다녔거든요.

그리고 성인돼서 힐링삼아 다시 배웠는데

사실 어릴때 억지로라도 엄마가 다니게해서

피아노 곧잘 쳐서 넘 좋긴해요.

즐길만큼 잘 치거든요.. 작품곡들도 치고..

레슨만 받으면 모든 곡들을 칠 수 있을정도의 실력은돼요.

전공자는 아니지만...

성인돼서도 실력이 많이 늘었는데..

대학휴학할때도 다녀서.. 10년은 배웠을꺼에요.

지금 그만두면... 정년퇴직하고 나서야 다시 배울것같은데..

실력 늘려면.. 지겨워도 계속 다니는게 맞거든요?

그만둘까 고민이네요 -_--;;;

IP : 211.32.xxx.1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겨우면
    '17.3.31 9:40 PM (223.33.xxx.149)

    더 이상 취미가 아니죠.

  • 2. Enjoy yourself
    '17.3.31 9:51 PM (70.54.xxx.25) - 삭제된댓글

    하면 즐겁고, 재미있고, 엔돌핀이 팍팍 나오는걸 찾아보세요.

  • 3. ㅌㅌ
    '17.3.31 10:03 PM (42.82.xxx.76)

    피아노가 지루한 싸움이긴 하죠
    몇년을 투자해야 겨우 곡 하나 건지니..
    더군다나 연습은 늘 혼자서 해야되고..
    마음에 드는 곡을 연주할수 있으면
    그만두셔도 되고 아니면 선생님을 바꿔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선생님에 따라서 의욕이나 흥미가 달라질수 있어요

  • 4. 취민
    '17.3.31 10:40 PM (191.187.xxx.67)

    취미인데 잠시 쉬어도 되죠.
    다른걸 찾아보며 기분전환해도 좋고요.
    취미로 스트레스 받지 말고 애껴주세요.

  • 5. ...........
    '17.3.31 10:46 PM (221.147.xxx.186)

    하나만 하면 지겨울수도 있어요
    ..

  • 6. ..
    '17.3.31 10:55 PM (116.122.xxx.117)

    그게 고비죠. 저도 소녀의 기도 치기위해 갔다가 힘들어서 그만둿는데... 아.. 엘리제.은파.소녀의 기도.. 칠수 있으려나

  • 7. 봄날
    '17.4.1 10:17 AM (180.71.xxx.26)

    지겨울 땐 그만두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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