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씀씀이...
역쉬....
씀씀이...
삼시세끼 귤이라던데
안에서 할지 모르져 뭐... ㅋ
우리식구 한달 식비네.
얼마 썼는지는 구치소내 매점?이용내역으로 아는 걸까요?
이런 거까지 흘러나오는 건 프라이버시 침해 아닌가요 죄의 유무를 떠나서.
귤만먹는거 뻥이네
쓸수있는 돈이 하루 이만원이 최대치라고 하루종일 박근혜 걱정하면서 뉴스 진행자들이 얘기 하던데요
백만원은 아닐꺼예요
위에 프라이버시 운운 좀 웃기네요
어떤식으로 돈을 쓰나요?구치소에 매점이 있나요? 부탁을 해서 물건을 사나요? 구속되서도 아끼고 아껴쓰는 우리집보다 더쓰네요. 돈만큼은 아쉬울게 없나보네요.
반찬도 따로 구입가능해서 12첩도 차려먹겟던데요.
매점내 없는게 없네요.
하루 4만원까디 쓸수 잇고요.
다 보도 된 뉴스 참고.
백만원쓰느게 많다고 하는건가요?
조윤선 정도면 천만원도 쓸텐데.. 뭐 제한이 있어서 못쓰는거겠죠..
정상적인 방법으로 번 돈
니 맘대로 쓴다면 누가 뭐라겠냐만 ㅠㅜㅜ
근검절약했네요.
저런 얘긴 어디서 누구에게서 나온건가요?
122.36 같은 댓글때문에 본질이 흐려지네요, 거참.
122.36 유명한 아이피네요
110만원 썼다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6&aid=000...
저여자 수준에 근검절약이네요
밖에서 들여온 음식은 접견중에만 먹을 수 있고 영치금 드는 일도 아니고
매점에 그렇게 살 게 많은가..속옷을 한번 입고 버리면 가능할까요?
프라이버시 ㅈㄹ하네. 오늘 이상한 댓글들 많이 달리네요.
우리나라가 범죄자에 이리 관대한 나라였나요.
어느 정도 도덕심이 없어야 저런 말을 할지.
아직도 월급 받는다는 소리는 가짜뉴스인가요?
전
저 부패정권에서 죄지은 사람들이 아직도 국민의 세금으로 돈 버는건 이해가 안되거든요.
파면되지 않았고
사표를 황교활이 어떻게 했는지 알 수 없으니
이군요.
하루 최대치가 2만원?
혼자 5주에 백이면
우리집 한달식비보다 많다 oTL
조윤선이 저 정도면 ㅡ.ㅡ
박씨는 매일아침 전복죽에 변기교체도 가능할거 같다는상상을 해봄.
요즘도 귤만 먹고 있으려나요.
남편이 면회가면 둘이 앉아서 죙일 귤만 까드시나?
아무리 변호사는 종일 같이 있을 수 있다 해도
계속 얼굴 맞대고 있음 지겹겠네요.
공무원이 범죄를 저질렀으면 바로 아웃이지
뭔 월급을?
누구맘대로 국민에게 강제로 혈세뜯어 그런인간을 주다니
책임을 물어 쫒아내버렸음 좋겠네요.
도둑이 따로 있는게 아녀.
서민은 천원한장도 머리굴리며 쓰는데
지들이 뭐라고..
투표 잘하고 똑똑해져서 착취라도 덜 당하고 삽시다.
나뿐 뇬 넘들..
구치소안에 쇼핑할수있나요? 왜 100만원이나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