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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을 복도에서 서서 먹인 선생님

... 조회수 : 5,858
작성일 : 2017-03-31 19:18:40
어떻게 생각하세요?

애가 준비물 좀 안가져왔다고
복도에서 급식을 서서 먹였다네요
IP : 163.152.xxx.86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녁끝
    '17.3.31 7:21 PM (183.97.xxx.177) - 삭제된댓글

    준비물 좀 꼭 챙겨주세요. 다같이 하는 수업에서 혼자만 준비물 안챙겨오면 수업에 집중하지 못해서 결국 다른 아이들까지 학습권 방해받을수 있어요.
    중요한 준비물이었거나 미리 여러차례 공지했던 거라면 선생님 마음이 살짝 이해되네요.

  • 2. 아뜨리나
    '17.3.31 7:21 PM (125.191.xxx.96)

    준비물과 급식이 뭔 상관인가요?
    이해가 안가네요

    선생님께 항의하세요

  • 3. ..
    '17.3.31 7:22 PM (58.143.xxx.193) - 삭제된댓글

    반성하라는 의미에서 그랬겠지만 아이에겐 평생 잊을 수 없는 수치스러운 일로 기억될거예요. 준비물 잊을 수도 있지요 너무 하네요. 그거 말곤 다른 방법이 없었는지 안타깝네요

  • 4. ㅇㅇ
    '17.3.31 7:25 PM (218.144.xxx.219)

    준비물 안가지고 온거 남아서 청소하는거나 그런거로 대체 시켜주면 될거 같은데 선생님이 너무 극단적인 방법을 쓰시네요.

  • 5. 항의말고 문의하세요
    '17.3.31 7:25 PM (218.48.xxx.197)

    아이가 거짓말하는 게 아니어도
    사실과 다르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항의가 아니라 문의가 먼저입니다.

  • 6. 이런
    '17.3.31 7:30 PM (113.199.xxx.12) - 삭제된댓글

    밥먹을땐 개도 안건드린다는데
    복도에서 급식을 먹으래요?

    복도에서 급식 먹으면 없던 준비물이 생기나요
    그 준비물이 뭔가요
    학기초 일괄 준비해서 사물함에 넣어두고
    어지간한건 학교에서 다 나오던데요

    여튼 모멸감을 주는 벌은 안주니만 못해요
    선생님들 감정섞인 체벌 삼가주세요

  • 7. 아이가
    '17.3.31 7:31 PM (110.47.xxx.75)

    아이가 몇학년인진 몰라도 정확히 확인을 먼저 해보셔야 할듯요.
    준비물 준비 부족과 급식은 연관성이 너무 떨어진 조치 같아서요

  • 8. ..
    '17.3.31 7:32 PM (163.152.xxx.86)

    아이는 6학년이에요
    뭐 제입으로 얘기하는게 좀 그래도 학교에서 있었던일을 과장하거나 거짓말하는 애는 아니에요..

  • 9. . . .
    '17.3.31 7:35 PM (211.36.xxx.185)

    잘못된 일이네요
    이제 겨우 3월말인데 ㅜㅜ

  • 10. ...
    '17.3.31 7:41 PM (223.39.xxx.91)

    1, 2학년도 아니고 6학년인데 아직 준비물 못 챙기고 그러면 선생님 입장에서도 많이 답답했을 수도 있겠네요.

    물론 잘 했다는 건 아니지만, 학생 본인도 자기 반성이 필요해 보여요.

  • 11. ...
    '17.3.31 7:44 PM (116.127.xxx.247)

    아이가 거짓말하는 게 아니어도
    사실과 다르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항의가 아니라 문의가 먼저입니다. 22222

  • 12. ..생각도 못할일
    '17.3.31 7:45 PM (211.36.xxx.71)

    사이코네요..

  • 13.
    '17.3.31 7:45 PM (211.176.xxx.34)

    여러번 걸린건 아닌가요?
    처음에는 말로...
    교실에서 벌로...
    그래도 말 안들어 복도에서 급식으로...

  • 14. ..
    '17.3.31 7:50 PM (223.62.xxx.79)

    그건 아이의 인격을 모독하는거예요.
    따끔하게 혼나던가 해서 그걸로 끝냈어야죠.
    아주 확실한 사실이면 반드시 고발해야 합니다.
    아이가 복도에서 밥먹으며 받은 상처가 클 겁니다.

  • 15. 아동학대
    '17.3.31 7:50 PM (61.76.xxx.17)

    인데요. 준비물하고 그게 뭔 상관입니까. 차라리 남아서 청소라던지 시켜야지...
    사실관계 확인해보시고 맞다면 저라면 항의하겠습니다.

  • 16. ..
    '17.3.31 7:51 PM (211.36.xxx.51)

    처음인데 그랬다면 좀 과하다 싶구요 두세번째라 그러면 그냥 아이를 야단치시는게..이번 계기로 달라질수 있어요 원글님도 준비물 좀 안가져왔다고..이런 마인드도 아이를 망칠 수 있어요

  • 17. 000
    '17.3.31 7:57 PM (116.33.xxx.68)

    속상하셨겠어요
    전화해봤자 뭐어쩌겠어요
    그런담임을만났는데 1년 무사히 끝나길 빌어야죠
    항의하고 고발할문제는 아닌것같아요
    아이맘달래주시고 담번에 준비물잘챙기도록 도와주세요

  • 18. ㅅㄷᆞ
    '17.3.31 8:04 PM (1.239.xxx.51)

    아이한테 큰상처로 남지않게 집에서라도 잘 다돋여주세요.. 정말 아이들 가르치는 교직에있는분들 주기적으로 인성교육좀 했으면 좋겠어요..

  • 19. . . .
    '17.3.31 8:06 P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학교다녀오세요
    가서 아이한테 얘기들었다
    선생님이 이유없이 벌 주시진 않을것 같은데
    아이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다시 그런 일 없도록 집에서 훈육하겠다

  • 20. . . .
    '17.3.31 8:07 PM (119.71.xxx.61)

    학교다녀오세요
    가서 아이한테 얘기들었다
    선생님이 이유없이 벌 주시진 않을것 같은데
    아이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다시 그런 일 없도록 집에서 훈육하겠다

    3월인데 준비물이 얼마나 있고 얼마나 안가져갔을지 흠

  • 21. ..
    '17.3.31 8:07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저 초딩때 저 포함 숙제 안 해 방과후 남은 애들
    복도에 세워놓고
    담임이 옆반애들 불러내선
    여기 숙제 안 해온 바보들 있으니까
    구경하고, 손가락질 하면서 놀리라고
    자기가 시범 보이면서 시킨적 있었음.
    그땐 당하면서 그냥 창피했는데
    한 두살 먹을수록 기억속에서 그런식으로 수치감 준
    그 선생, 선생 같지가 않더군요.
    밖에서 급식먹인 것도 좀 그렇네요..

  • 22. 밥을
    '17.3.31 8:09 PM (218.48.xxx.95)

    집이 아닌 길거리에 서서 먹인거네요
    있을수있는 일인가요? 학기초인데
    차라리 벌을 주시는게 맞지요..거지도 아니찾아가셔서 여쭤보세요 그래도 납득이 안되면
    항의하시기 바래요..어떤 인성을 가진 선생인지 확인해서 대처해야 할듯합니다

  • 23. ㄴㄴㄴㄴㄴ
    '17.3.31 8:20 PM (192.228.xxx.254)

    항의가 아니라 문의가 먼저입니다 22222

  • 24. 라떼
    '17.3.31 8:21 PM (139.192.xxx.2)

    아이가 거짓말하는 게 아니어도
    사실과 다르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항의가 아니라 문의가 먼저입니다. 33333

  • 25. 선생님도 참
    '17.3.31 8:24 PM (112.148.xxx.109)

    준비물을 안가져왔으면 아이가 수업에 참여못하는 불편함을 경험하게
    하고 다음엔 꼭 가져올수록 지도하면 되죠
    급식을 가지고 벌을 세우는건 좀 아닌것 같아요
    만약 님의 아이가 준비물 준비를 못한게 여러번이라면
    선생님도 좀 강한 방법을 써야했겠지만 그래도 급식을
    복도에서 먹게하는건 이해안되요

  • 26. 일단
    '17.3.31 8:55 PM (220.81.xxx.160)

    선생님께 전화나 찾아가셔서 어찌된일인지 알아보세요. 사실확인후 항의할것이 있으면 정중하게 항의하세요. 아이 전학시키실 것 아니라면 담임과 날세워 좋을 것 없어요. 그리고 준비물 좀 안가져갔다고..이런 마인드는 아이교육에 별로 안좋은것 같아요. 일단 아이 마음 다독이시고 이 기회로 알림장 잘 보고 준비물 잘 챙기도록 지도하시구요. 만약 담임이 이상한 사람이라면 반 교체도 부탁하시구요,

  • 27. ..
    '17.3.31 8:56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이성적이지 못한 선생님인거죠
    밥을 복도에서 먹인건 선생님이 자질이 없고 잘못한거예요
    다른 방법도 얼마든지 있는데
    가끔 애가 부모말 안듣는다고 속옷바람으로 애들 집에서 쫒아내는거랑 비슷한거

  • 28. 눈사람
    '17.3.31 9:23 PM (181.167.xxx.65) - 삭제된댓글

    아이가 무슨 잘못을 했건
    복도에서 밥은 절대 아니죠.
    저라면 아이 데리고 가서
    선생님 처사 사과해주시라 요구합니다.
    안된다면 교장실로 갑니다.
    아이 평생 트라우마 겪을 일이에요.

  • 29. 영국에서 일어난 일
    '17.3.31 9:30 PM (116.40.xxx.2)

    영국 어느 언론에 기사화 되었던 거예요.
    직접 기사와 사진을 인터넷에서 봤죠.

    초등 아이가 말썽을 부려(정확히 기억 안남) 점심을 따로 먹게 합니다.
    사진을 보면 아이는 이쪽 작은 방에 멀거니 런치를 앞에 두고 있고, 다른 아이들은 왁자지껄 딴 방에서 먹어요. 그 모습이 정말 슬퍼 보였어요. 어떻게 사진이 찍혔는지 모르지만, 부모가 알고 크게 항의했고, 다른 학부모들도 들고 일어났습니다. 학교, 지역 교육청(?) 다 사과하고요. 이 경우 준비물이 아니라 아이가 소란스럽고 학습분위기를 해친 케이스일 겁니다.

    준비물 안해서 이렇게 했다는 얘기,
    용납이 안되고 분노가 치미네요. 준비물 잘 챙기자고요? 말이 됩니까? 준비물과 점심은 대체 무슨 관계가 있나요? 교사는 근거없는 훈육방법으로 아이를 갖고 공깃돌 놀듯 해도 되나요?

    교사가 직장인 학교에서 크게 실수를 저질렀다고 칩시다.
    이번달 급여는 현금으로 눈 앞에서 뿌려드립니다, 뭐 이래도 될까요.

  • 30. 제발 아이들을
    '17.3.31 9:33 PM (116.40.xxx.2)

    어리다고 모욕하지 마세요.

    훈육을 원하면 규정을 촘촘히 만들고 벌을 주세요.
    때리지만 않고 가능한 여러 방책이 있을거에요. 벌은 필요하고 명확히 준수되어야 합니다.

  • 31.
    '17.3.31 10:19 PM (110.47.xxx.188) - 삭제된댓글

    급식을 어떻게 서서 먹어요? 급식판을 한손으로 들고 한손으로 밥을 먹었다는건가요? 가능하나요? 복도에서 급식 먹였다면 교장실로 전화하세요 그건 폭력이죠
    하지만 한편으론 어른인 저도 국밥반찬든 급식판을 한손으로 들고는 밥 못 먹을거같아서 약간 상황이 다른지 않았을까 싶어요

  • 32. 윤준
    '17.3.31 10:23 PM (210.90.xxx.171)

    준비물을 안가져왔다면 다른 방법으로 대체 할 수 있지 않나요? 복도에서 홀로 식사라니..너무 심한 인격 모독이네요ㅜㅜ

  • 33. ..
    '17.3.31 10:28 PM (175.125.xxx.79) - 삭제된댓글

    몇년전에 여기서 밥을 남기는 아이를 교실 바닥에서 밥먹였다는 글 본 적 있어요
    그렇게 바닥에서 먹었거나 책상을 따로 줬거나 그랬겠죠 어쨌든 복도에서 따로 먹이는 건 학대에 해당합니다

  • 34.
    '17.3.31 10:29 PM (211.203.xxx.83)

    첫댓글도 싸가지네요..아니 6학년이면 앤데.. 서서먹이는게
    사람인가요? 저같음 전화합니다. 평생 상처로 남아요

  • 35. 아이고..
    '17.4.1 10:32 AM (180.71.xxx.26)

    서서 먹이다니요... 그건 잘못 처신하셨네요.

    하지만 준비물 좀..은 아닐 것 같네요. 자기 관리가 자주 안되는 아이인 것 같은데요. 그래서 선생님이 음.. 요즘말로 빡쳐서...

    그래도 서서 먹이는 것은 아니죠.

    그런 지도는 마음이 많이 불편했다고 표현하시고, 아이 준비물 관리에 힘쓰시겠다는 말씀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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