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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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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가 집안에서 사라진 물건은

ㅜㅜ 조회수 : 5,328
작성일 : 2017-03-31 17:01:42
어디서 나올까요 ㅜㅜ

어따 잘 두고 기억을 못합니다
그래서 비슷한 종류끼리 모아두는데

근데도 없어지네요

안에 입는 나시가 없어졌는데
속옷으로 보통 분류해두는데
왜 속옷칸에 없을까요?

옷장을 다 뒤집었는데도 안나오네요

당췌 이해가 ㅡㅡ

저도 모르게 갖다버렸나 봄

글타고 옷이 많은 것도 아닌데 ㅡㅡ

어디 있을까요?

ㅜㅜ


IP : 211.104.xxx.11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7.3.31 5:07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가끔 다른 식구옷에섞여있던데요

  • 2. 그...렇군요
    '17.3.31 5:07 PM (211.104.xxx.119)

    걔들은 그런 애들이군요... 몰랐네요 ㅜ

  • 3. 서랍장
    '17.3.31 5:10 PM (180.182.xxx.184)

    서랍뒤로 넘어가 맨 밑 서랍빼고 그 밑바닥에서
    많이 찾았어요. ㅎㅎ
    심지어 싱크대밑서랍 맨밑바닥에서도 뭔가가 많이
    숨어 살고있어요. ㅎ

  • 4. ..
    '17.3.31 5:17 PM (180.182.xxx.237)

    겉옷 안에 숨어있음

  • 5. 저도요!
    '17.3.31 5:22 PM (218.155.xxx.45)

    속옷을 아래위 세트로 3세트 샀는데
    까만 한 벌 중 팬티가 빨아놓고 한 번도 안입었는데
    감쪽같이 없어졌어요.
    서랍 빼내 다 찾아도 없어요.
    그게 설마 세탁기 호스 배수 되면서 나갈리는 없겠죠?
    아파트라 밖에 널지도 않았구요.
    5년 전에 일인데 이사 하면서 다 뒤집었는데도
    없어요.
    귀신이 곡할 노릇!

  • 6. . . .
    '17.3.31 5:28 PM (211.36.xxx.61)

    저희집은 포크가 늘어나고 있어요
    하나씩 하나씩 소오름

  • 7. 양말
    '17.3.31 5:28 PM (222.109.xxx.220)

    양말은 한짝을 잡아먹는 대요.ㅠㅠ

  • 8. 오잉
    '17.3.31 5:29 PM (210.178.xxx.200)

    집집마다 요정이 한마리 살고있어요
    걔가 장난치는 거예요..
    님탓 아닙니다.. 원래 다 그런거예요

  • 9. 윌리
    '17.3.31 5:33 PM (194.69.xxx.1)

    쥬스 뚜껑을 열어서 뚜껑은 냉장고에 넣고, 통은 휴지통에 넣었습니다.

    휴지통 보세요.

  • 10.
    '17.3.31 5:42 PM (106.102.xxx.240)

    식탁닦던 행주가 가방속에서 나왔어요..

    식탁닦고 있는데 아이가 돈달라고 했었거든요..

  • 11. ㅎㅎ추상적인 대답
    '17.3.31 5:44 PM (112.152.xxx.220)

    전 타로 펼쳐보면 대략 나오는데 ㅎㅎ

    두꺼운옷 안에 있을지도 몰라요
    어쩌다 함께 벗어 그대로 세탁되고 두꺼운 옷안에
    접혀 있을수 있어요

  • 12. ㅁㅁ
    '17.3.31 5:50 PM (115.136.xxx.12)

    늘어나디닠ㅋㅋㅋ 화수분이네요

  • 13. 세탁소
    '17.3.31 5:51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아져씨가 범인 아닐까 했는데
    속옷이네요.
    난 발뺌당한적 있어서..
    아파트 상가이고 영세해서
    걍 냅뒀어요.

  • 14. 저희는 어느날보니
    '17.3.31 5:52 PM (175.120.xxx.230)

    수저통에 낯선커피스푼이 하나꽂아져있는데
    정말 이상한게 식구들아무도 모른다는거예요
    그게 왜 거기꽂아져있는지...
    누가갖다놨을까 생각하다가 버렸어요 ㅠㅠ
    글고 양말은 도대체 누가가져가는지
    짝안맞는게 7~8개되요
    모아놨더니 제법 많구요ㅠㅠ
    1년정도 모아놨다가 창틀이나 베란닦고버려요
    아무래도 세탁기가 먹어치우는듯

  • 15. ...
    '17.3.31 5:57 PM (39.7.xxx.241)

    자다가 목걸이 반지가 불편해서 풀어서 옆 탁자에 나란히 두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반지는 있는데 목걸이가 감쪽같이 없어졌어요
    떨어졌나 쓰레기통에 휩쓸려 들어갔나 온 집안을 다 뒤집어 봤는데 안나오더라구요
    집에는 저 혼자였는데 말이죠
    하룻밤새 65만원짜리 목걸이가 감쪽같이 행방불명 ㅠㅠ

  • 16. 버뮤다삼각지대
    '17.3.31 5:58 PM (124.199.xxx.244)

    집집마다 있는듯 . . .

    어디론가 사라져 우주를 떠도는지. . .
    전 젓가락 갯수가 점점 줄어들고
    가끔 과도도 없어지는데. .

    나물다듬을때
    떨어져간 이파리들이 유력하나
    이미 사라져버린. . .

  • 17. 모르셨구나
    '17.3.31 6:13 PM (106.248.xxx.82)

    걔들 다 발 달려 있어요.
    발이 달려서 도망 간거에요.

    근데 참으로 신기한건, 똑같은 물건을 새로 사면 바로 나타나요.
    기다렸다는 듯이, 짠! 하고 나타납니다. ㅡㅡ;;

  • 18.
    '17.3.31 6:17 PM (1.64.xxx.115)

    전 가끔 휴지통에 발 버리더라구요.
    가령 예를 들면 애들 요거트 먹고 버릴때 스푼 꽂은채로 휙 바려서 담번 휴지통 뚜껑 열때 발견하거나 아님 바로 알아채기도 하구요.
    예전 한국선 분리수거 하니 다 씻느라 그런 일 없었는데, 자 사는 나라는 그걸 안하니 마구 내다 버리고 있더라구요.
    동시에 휙 날리고 그냥 휴지통 뚜껑 닫고 뒤돌아서면 끝....ㅠㅠ

  • 19. ........
    '17.3.31 6:25 PM (175.112.xxx.180)

    쪼그만 애들은 작아서 못찾는다 치고 대형 쟁반이 사라졌는데 헛웃음만 나네요.

  • 20. ㅎㅎ
    '17.3.31 6:48 PM (49.196.xxx.52)

    침대 뒤로 많이 떨어져 있어요 ㅎ

  • 21. 우유
    '17.3.31 7:09 PM (220.118.xxx.190) - 삭제된댓글

    겨울 초입에 입으려고 사둔 목T
    새로 사서 입으려고 보니 없어
    찾다가 포기 어디다 잊어 버렸나 성당에 전화도 했다는
    겨울 옷 정리하려는데 털 목도리(이번 겨울 춥지 않아 별로 하지 않아 잘 꺼내지도 않은 서랍) 사이에
    있더라는...
    올 겨울에는 입으려고 그냥 다시 넣어 두었다는

  • 22. 우유
    '17.3.31 7:11 PM (220.118.xxx.190) - 삭제된댓글

    겨울 초입에 입으려고 사둔 목T
    새로 사서 입으려고 보니 없어
    찾다가 포기 어디다 잊어 버렸나 성당에 전화도 했다는
    겨울 옷 정리하려는데 털 목도리(이번 겨울 춥지 않아 별로 하지 않아 잘 꺼내지도 않은 서랍) 사이에
    있더라는...
    올 겨울에는 입으려고 그냥 다시 넣어 두었다는

  • 23. 우유
    '17.3.31 7:12 PM (220.118.xxx.190)

    겨울 초입에 입으려고 사둔 목T
    새로 사서 입으려고 보니 없어
    찾다가 포기 어디다 잊어 버렸나 성당에 전화도 했다는(새로 사서 성당에 들렀기에)
    겨울 옷 정리하려는데 털 목도리(이번 겨울 춥지 않아 별로 하지 않아 잘 꺼내지도 않은 서랍) 사이에
    있더라는...
    올 겨울에는 입으려고 그냥 다시 넣어 두었다는

  • 24. 모르셨어요
    '17.3.31 8:08 PM (211.200.xxx.155)

    집에 블랙홀이 있는데 ㅎㅎ

  • 25. 로즈가든
    '17.3.31 8:30 PM (222.69.xxx.159)

    저도 진주귀걸이 빼서 탁자 위에 놔 두었는데 하나만 없어졌어요. 암만 뒤져도 안나오드라구요. ㅜㅜㅜㅜ
    이삿짐 뺄 때 다시 찾아봐도 없드라구요. 꽤 큰 싸이즈였는데..... ㅜㅜ

  • 26. 비바비바
    '17.3.31 9:16 PM (156.222.xxx.63)

    정말 집안에 블랙홀이 있나봐요..ㅋㅋ
    댓글들 넘 재밌네요!

  • 27. CD
    '17.4.1 9:15 AM (211.63.xxx.151)

    어릴때 좋아했던 가수 CD샀는데 어느날보니 케이스는 고대로인데 안에 CD가 다른걸그룹게 들어있네요.
    소름.....
    저 그걸그룹 싫어해서 집에 그CD는 있을리가 없거든요.

    지금도 미스테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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