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이 나라에서는 더 이상 없는 단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2013년 이명박근혜정부를 보내면서.................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권선징악, 인과응보, 사필귀정이 다시 부활했네요.
박근혜 덕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을 하긴 했네요.
뿌린대로 거두리라~~~~
그리고 " 말이 씨가 된다 " 는 말도
정확히 이뤄진다는 것도...
기분이 좋다!! 라고 대놓고는 못하지만
속은 후련합니다!!!!!!!
은 이 나라에서는 더 이상 없는 단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2013년 이명박근혜정부를 보내면서.................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권선징악, 인과응보, 사필귀정이 다시 부활했네요.
박근혜 덕분에.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을 하긴 했네요.
뿌린대로 거두리라~~~~
그리고 " 말이 씨가 된다 " 는 말도
정확히 이뤄진다는 것도...
기분이 좋다!! 라고 대놓고는 못하지만
속은 후련합니다!!!!!!!
최후는암걸려서 뒤지는거
이것이야말고 박그네의 최대 업적이 아닐런지
백치 아다다 겨우 보내놨더니
이제 백치 어버버 가 들이대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13751&page=1
둘이 이미지 넘나 겹치는것
이명박도 인과응보 사필귀정 권언징악이 적용 되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몇년전에 썼던 떡돌릴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위 링크는 안봐도 됩니다. 유치한 글이에요.
푸아님 동감입니다!
윗님 덧글도 참 혐오스럽게 쓰십니다
전 요즘 님 같은 분들 보기 싫어서 82에 들어오는게 꺼려질 정도입니다.
도대체 누굴 지지하길래 그러시나요?
박근혜는 정치하지말았어야했어요.
그래도 신화시되는 박정희신화를 깨끗이 내려준건
인정합니다.
제 덧글은 링크 거신 분 이야기예요.
흠님 알아요.^^
결자해지. 종과득과 종두득두.
시간이 걸릴뿐 진실은 결국 밝혀지네요
근데 저 닥은 계속 범행 부인으로 일관하니
나중에 사면되면 복수심에 정치 계속 할듯..
언제 철들런지..
천지신명께 빌겠습니다.
문재인
한때 그랬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12237
그래야 우리 애들에게 불의에 당당하게 대항해야 한다고 어른으로써 가르치죠..
아침에 콩밥,시레기된장국에 달래간장, 생김 예쁜초록색으로 굽고
김치, 깍두기 계란찜을 했어요
식구들 모여앉아 밥먹는데 시어머님 눈물 글썽글썽 긴 한숨...
아침은 드셨는지..그놈에 빵쪼가리가 식사가 되나..
말없이 밥먹던 애들이
할머니~ 입맛없는 아침엔 간단히 식빵한쪽 구워 쨈발라 우유나 주스한잔이 더 좋아요
했더니 밥상을 확 밀어 버리시고(온식구들 밥먹는중이었는지라 깜놀!)대성통곡을 하시네요
울 아들이 그러게 할머니 그 귀하신냥반 그냥 살게 냅두지 왜 찍어 주셔서 저고생을 하게 하셨어요!
에미인 내가 미쳐 야단 칠새도 없이 아들은 뿌르릉 나가버렸네요
설거지 하고 있는 제 뒷통수에 대고 녹두죽을 쒀라 아니다 냉동실에 조개 있던데 그거 넣고 죽쒀라
아침부터 왠 콩밥에(우리집은 늘 콩밥먹음) 쓰레기국이나
거다가 또 아침부터 왠 보따리쌈(김구이)이냐
니가 내속을 긁을려고 작정을 했냐
느 버릇없는 아들눔에게 니가 그런말 하라구 시킨거 내가 다안다
(울아들 29살임)
아무 대꾸 안했더니 또 대성통곡 하시네요
밥통에 밥있고 그저께 추어탕 끓인거 통통히 냉동실에 넣어놨고
김치에 나물 다 있고
녹두도 있으니 어머님 드시고 싶은거 만들어 드시든가 차려 드시라... 하고
저도 출근했네요
우리 어머님 한동안 저러실텐데 처음부터 아닌건 안들어드릴려구요
저도 육십이 코앞인데 싫은건 싫다 하구 살래요
염병
할마시 배가 불러 고생을 모르니 그소리하고 있지
내쫓아버리세요 어디가서 500원짜리 동전이라도 받을려고 줄서봐야 정신 차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