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 놓고 있었겠네
천년만년 영화를 누리고,
대대손손 물려주려고 했고..
그네 돈이랑 니 돈이랑 섞어서,
아..마..죽어도 같이 죽고,
에..또..살아도 같이 살라고,
첫째도 안전빵
둘째도 안전빵 하믄서
최고 최고 했었지.
먼저 가서 기다린댄다.
그네가 ...
다음은 니 차례라고 싸인 보내믄서.
가보면, 칠푼이라도 공주출신보담
공사판에서 이꼴저꼴 다 본
니가 훨씬 적응이 쉬울끼다.
힘내셔~
내가 감방가봐서 아는데
그따위 소리하며 말년을 보내려나?
이명박 차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