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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이 보험 하시는데 자꾸 들라 하세요ㅜㅠ

... 조회수 : 1,353
작성일 : 2017-03-31 00:59:02
어머님이 보험 30년은 하셨어요
제 생각에 이제 그만하실때도 된거같아요 이미 64살이세요...
요새 힘들잖아요
자꾸 들어달라하시는데
저희도 빚이 2억 5천입니다. 물론 집사면서 낸 빚이긴한데 얼마전에 남편 연금을 깼어요 10년 넘게 부은걸요
그리고 이미 이 연금 말고도 제 생각에 저희형편에 과분하게 넣고 있어요

그런데 어머님이 연금을 또 들라하시네요 4개월정도 넣어준다고요 전 어차피 깨야할거같은데 돈 아깝게 보험사 배만 불리게 들기 싫어요 차라리 얼마 드리고 말죠
어떻게 거절해야할까요? 이거 못하면 짤릴거같다고 성화신데ㅜㅠ
IP : 114.204.xxx.9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17.3.31 1:00 AM (124.28.xxx.102)

    진짜 힘드시겠어요 이자에 보험료까지 진짜 보험 필요도 웂는데 연금이 왠말에요... 솔직히 말하고 어렵다고 하시능게 어떨까요

  • 2. ...
    '17.3.31 1:06 AM (114.204.xxx.97)

    솔직히 어려운거 아세요 사실 저희가 빚은 좀 있지만 연봉은 꽤 됩니다 빚은 갚아나가고 있고요 크고 있는 초딩아이도 있어서 저도 맞벌이 하기 눈물나게 힘들구요
    어쨋든 빚이 있으니 빚부터 갚는게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ㅜ
    어려운걸 알면서도 저러시니 어찌해야할지요

    남편한테 계속 짤릴거같다시니....

    사실 더이상 보험강요 안하시면 일회성으로 50정도는 드릴수 있을거같아요 매달은 힘들지만....
    매달 용돈은 안드리지만 생신 명절 등은 꼬박꼬박 챙깁니다

  • 3. 매달 용돈도 안드린다면
    '17.3.31 1:20 AM (114.204.xxx.4)

    연금보험금 정도 들어드리셔도 되지 않나요
    용돈은 못 돌려받지만 연금보험금은 나중에 원글님이 낸 돈 돌려받잖아요.

  • 4. 연금보험은 들지마세요
    '17.3.31 1:31 AM (117.111.xxx.68)

    차라리 은행에 소액의 적금 드시는게 나아요
    중간에 돈 필요할일이반드시생겨요
    연금보험은 중간에 해약하면 손해가 많은거 잘 아시죠? 보험회사만 좋은일 시키는거예요 어머님도 참...

  • 5. ㅋㅋ
    '17.3.31 2:04 AM (221.140.xxx.69)

    제가 쓴 방법인데요, 월 10만원짜리 보험 넣어달라는 지인에게 10*240개월이면 24백만원이잖아요, 지금 내 형편에 이천사백만원짜리 물건을 덜컥 살 순 없다- 이렇게요? 월 10이라고 10만원짜리 물건 사듯이 사라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구체적으로 이야기하세요,

  • 6. ...
    '17.3.31 4:05 AM (49.206.xxx.83)

    일단 들어드리고 몇달후에 해지하면 어떨까요?
    시어머니도 실적때매 그러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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