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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김과장 대사...

ㅎㅎ 조회수 : 2,577
작성일 : 2017-03-30 22:20:58
재벌회장 검찰들어가면서..
여긴 만주주의 검찰이 아닙니다.
자백을 강요하고 있어요...하니까

청소 아주머니가
염병하네...그러네요.
IP : 14.39.xxx.1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30 10:24 PM (124.50.xxx.91)

    드라마 안보는데 김과장은 함 보려구요..
    감독님 화이팅

  • 2. 요즘
    '17.3.30 10:24 P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드라마 깨알 같아요.귓속말도 시국 패러디 많아요.

  • 3. 라임
    '17.3.30 10:29 PM (117.5.xxx.220)

    시원하게 3번 해주지 1번만 해서 아쉬었어요~

  • 4. ㅎㅎㅎ
    '17.3.30 10:35 PM (110.8.xxx.22) - 삭제된댓글

    삼승을 배경으로 29만원 전두환 이야기에...
    작가가 카타르시스 느끼게 해주네요.

  • 5. 29만원
    '17.3.30 10:36 PM (223.62.xxx.180) - 삭제된댓글

    밖에 없다는 대사도 나오네요.

  • 6. 전대가리
    '17.3.30 10:37 PM (125.178.xxx.133)

    29만원도 나오네요.
    전설의 29만원

  • 7. 오늘밤의 상황
    '17.3.30 11:34 PM (125.177.xxx.55)

    박그네가 구속영장 발부되고 구치소에 수감되느냐 마느냐의 상황이
    박영규 상황이랑 딱 맞아떨어져 더 절묘하네요
    박영규가 수의입고 빵에 갔듯이 그네할매도 조만간 곧!

  • 8. 어제 구속 영장
    '17.3.30 11:39 PM (14.45.xxx.244)

    젤 마지막 장면 잘 보시면 이름이 근.혜에요
    만 65세
    죄목에 국정농단도 들어있어요 ㅋㅋㅋ

  • 9. 음음음
    '17.3.30 11:40 PM (175.198.xxx.236)

    김과장 감독이 팟캐스트 청정구역 ...이동형 작가가 하는 ...청청구역에 일주일에 한번씩 후원광고를 합니다.

  • 10. ㅎ ㅎ
    '17.3.30 11:54 PM (175.223.xxx.231)

    보면서 .넘딱맛는 대사들이 나와서
    한참웃었는데 염병하네 그대사에대단하다교
    느꼈네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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