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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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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아들 행동..무섭고 걱정되요 ㅠㅠ

ㅇㅇ 조회수 : 21,732
작성일 : 2017-03-30 19:31:13
댓글 감사합니다...


IP : 175.210.xxx.104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3.30 7:33 PM (118.91.xxx.167)

    말씀드리기 민감하지만 혹시 아이가 성적정체성을 겪는거 아닐까요 여자가 되고 싶다거나 그런가요 .. 막 다그치지 말고 조심스럽게.. 대화 한번 나눠봐요.

  • 2. ..
    '17.3.30 7:34 PM (122.36.xxx.127)

    걱정되시겠어요.
    일단 소아정신과 의사선생님이랑 상담하셔야
    할거같습니다.

  • 3. .........
    '17.3.30 7:34 PM (216.40.xxx.246)

    이런건 소아정신과나 심리센터... 로 꼭 가셔야 할거 같아요.

  • 4. 아이고
    '17.3.30 7:34 PM (220.125.xxx.148) - 삭제된댓글

    에고.....이거 참 여러모로 충격적이네요ㅜㅜㅜ 아이와 얘기를 해야하지않을까요? 아닌가 모른척 넘어가야하는건가. 야동보는거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네요.

  • 5. 000
    '17.3.30 7:35 PM (116.33.xxx.68)

    호기심에 그런가아닐까요?
    제가 더 걱정되네요
    별일아니길바래요

  • 6. ㅇㄱ
    '17.3.30 7:38 PM (125.177.xxx.62)

    아이에게 너무 과한 반응 보이지 않도록 침착하셔야할것 같아요.
    사춘기라 호기심에 그럴수도 있지않을까요?
    아이가 수치심 느끼지 않도록 하셨으면 좋겠네요.

  • 7. ...
    '17.3.30 7:39 PM (116.41.xxx.150)

    조금 더 지켜보시고 애데리고 가시지 말고 엄마가 먼저 상담을 받아보세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여기서 우리가 얘기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 8. ..
    '17.3.30 7:41 PM (211.203.xxx.83)

    단순한 호기심 아니에요. 잘 다독여서 상담받으세요

  • 9. ㅡㅡ
    '17.3.30 7:42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무작정 애를 데려가는건 아닌거같아요
    당분간은 모른척하고 지켜보고 무심히 대화도하다가
    엄마 혼자 전문가를 찾아가서 얘기해보는게 좋을꺼같아요

  • 10. 아니면
    '17.3.30 7:43 PM (125.141.xxx.78) - 삭제된댓글

    나쁜 친구들이 그런 것을 요구했나요?
    여장 차림요...

    아니면 친구들끼리 가면무도회??

  • 11. ㅇㅇ
    '17.3.30 7:44 PM (222.114.xxx.110)

    대화로 잘 풀어보세요. 고치려하면 더 심해질 수도 있으니 더 심해지지만 않아도 감사하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마음을 열어 아이와 대화를 해보세요. 성적인 호기심이 과한거 같은데 더이상은 네 자신에게 해가 될 것 같으니 네 스스로 너의 호기심을 컨트롤하고 건전한 네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호기심을 키워야 하지 않겠냐고.. 이젠 너도 컸으니 네 스스로 해가 되는건 컨트롤하고 도와야하지 않겠냐고.. 잘 대화해 보세요.

  • 12. ....
    '17.3.30 7:45 PM (125.178.xxx.232)

    맞아요 윗분들 의견처럼 원글님부터 상담해보시고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전문가 의견에 따르는게
    좋을것 같아요. 아이한테 먼저 덜컥 가자고 하면 놀랄수도 있어요.

  • 13.
    '17.3.30 7:48 PM (58.149.xxx.171)

    자식 키우기가 왜이리 어렵죠ㅠ 일단 병원에 가셔서 아이 심리상태를 알아보시는게 좋을듯 해요. 호기심일수도 있으니

  • 14. ㅡㅡ
    '17.3.30 7:50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단순 호기심이라면 그거입음어떠냐며 묻거나
    장난으로입어본다고하거나 하지 몰래 하진않을꺼같아요
    친구들과있을때의 모습도 잘 관찰해보시고
    엄마혼자 전문가를 찾아가보세요
    별일아니길 ..

  • 15. ..
    '17.3.30 8:00 PM (175.210.xxx.104)

    평소 여성성에 관심보인적은 없는것같은데요..한창 그때임지라 성적호기심은 있을거고 이해는하는데
    이상한데로 가지나말지...ㅠㅠ

  • 16. ...
    '17.3.30 8:06 PM (121.132.xxx.10)

    단순한 호기심이라면 좋겠지만, 복장도착이거나 여자가 되고 싶은 남자... 일수도 있겠네요.
    충격이시겠지만 너무 티내고 아이가 잘못한 것처럼 행동하면 그 상처는 아이에게 두고두고 각인됩니다.
    차분하게 상담받아 보셔요.
    무엇보다 이제까지 아이 자신이 너무 혼란스럽고 힘들었겠네요.

  • 17. ㅇㅇ
    '17.3.30 8:20 PM (222.114.xxx.110)

    지금의 계기로 아이와 대화도 시간도 함께 많이 가지시고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물어보세요. 그것이 잘하는 것이든 못하는 것이든 유망하든 안하든 간에 그런거와 무관하게 네가 순수하게 좋아하는 것에 도전해보지 않겠냐고.. 엄마가 도와주겠다고.. 하면서 건전한 취미와 특기 살리기 쪽으로 호기심과 관심을 돌려보세요.

  • 18. 윗댓글 조언처럼
    '17.3.30 8:23 PM (122.46.xxx.101)

    엄마가 먼저 상담받고 아이를 대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아이가 격렬하게 숨기려고 했다는 게 마음 아프네요.
    아이한테는 '엄마는 너가 어떤 취향이든 상관없이 항상 사랑한다는 것' 그것이 중요할 것같아요

  • 19. 투르게네프
    '17.3.30 8:40 PM (14.35.xxx.111)

    아이도 굉징히 혼란스러울거 같아요... 그냥 사춘기가 아닌거같아 걱정되네요 어디에 상담하면 좋을까요....

  • 20. gf
    '17.3.30 8:47 PM (210.57.xxx.90) - 삭제된댓글

    아이를 다그치지 마세요.. 울면서 문을 막았다고 하니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 21. 뉴욕
    '17.3.30 8:49 PM (121.172.xxx.217)

    수학여행이나 장기자랑대회에서 남자애들이 티티춤 많이 춰요
    그거일거에요
    수학여행 준비중이거나
    남자애들 수행으로 애들 패션쇼요

  • 22. ㅡㅡ
    '17.3.30 8:51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거의 울면서 문을 막았다니 맘아파요

  • 23. ㅇㅇㅇ
    '17.3.30 9:02 PM (121.160.xxx.150)

    정체성 혼란을 걱정하는 게 먼저 아니에요? 성적으로 변태 아냐? 하는 의문보다요??

  • 24. 절대로
    '17.3.30 9:03 PM (116.40.xxx.2)

    속단하지 마세요.
    속단한게 사실이 아닐 경우, 아이 상처 받아요.
    엄마가 자기 못 믿는 지경이라 여기면 무슨 행동할 지 몰라요.
    제일 바보같은게 뭐든 속단하고 단정하는 것.

    아이가 나가서 무슨 사고를 친 것도 아니고,
    제발 차분히 마음 떨려도 대화부터 하세요. 필요하면 달래서 병원도 가보시고요.
    아이의 프라이버시를 들추려고 하지도 마시고요.

  • 25.
    '17.3.30 9:05 PM (116.125.xxx.180)

    헐 말만 들어도 당황스럽네요

  • 26. ...
    '17.3.30 9:07 PM (223.62.xxx.214)

    놀라움보다는 이해받는 게 우선.
    그래야 아이도 엄마와 의논을 하죠.
    엄마의 마음을 다잡는게 먼저입니다.

  • 27. L제이
    '17.3.30 10:17 PM (39.7.xxx.160)

    남자를 좋아하는게 아니라면 호기심 일거에요.

  • 28. ..
    '17.3.30 10:36 PM (112.171.xxx.223)

    뭔가... 야동같은거 보고 따라하는것같은데요. 뭐라 말을 꺼내야할지 난감하시겠아요. 치마 숨겨놓은거 봤다고하면 방 왜 뒤지냐고 더 난리칠것같기도... 한번 차분히 이야기 해보세요.

  • 29. 정신병
    '17.3.30 11:16 PM (175.223.xxx.141)

    치료가 시급해요
    정상은 아님

  • 30. 뭔지 모르지만
    '17.3.31 5:36 AM (222.152.xxx.230) - 삭제된댓글

    성정체성 문제라면 그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는게 제일 중요해요. 게이든 레즈비언이든 트렌즈젠더든 여자옷 입고 다니고 싶어하는거든. 치료할 일이 아닙니다. 이걸 정신병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이상한 거예요. 우리 사회도 이제 바뀌어 가야죠. 그 사람들이 범죄를 저지르는것도 아니고 단지 성적 성향이 다를 뿐입니다. 그렇게 태어난거죠.

  • 31. 저남자
    '17.3.31 7:45 AM (211.36.xxx.91)

    심각하게 생각하면 한없이 깊을거에요
    사춘기 성적인 호기심이라 생각하세요.. 이제부터는 아이의 사생활 보호 해주시고 ( 자위나 성적인 영상을 볼수도 있어요)
    그리고 아이 아빠와 대화를 하는게 좋아요
    성정체성 문제가 아니라 여자에대한 호기심 일겁니다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지금은 서로 당황스럽겠지만 웃으며 이야기 하시거나
    아니면 모른체 하세요
    어머니보다는 아이 아빠가 이야기 해주는게 좋을겁니다

  • 32.
    '17.3.31 9:34 AM (61.98.xxx.46)

    혹시..일본만화 좋아하나요???
    저희 아들이 수염 슝슝 난 고딩인데..
    코스플레이로 지가 좋아하는 여자 캐릭터를 따라 하기 위해
    치마를 입겠다고 하네요.
    의상 제작비가 18만원이라네요.
    전 코스프레로 남자 할줄 알았는데 여자한다고 해서..헐~왜 하고 싶냐고..했는데
    그냥 하고싶다고./..그래서 걍 맘대로 하라 했어요..

    그리고. 우리 두째 아들은 엄마 매니큐어 바르는걸 좋아해요.
    발톱에 혼자 바르고 놀고 합니다..
    아이 행동이 여성스럽거나 남자애들 노는 스타일로 놀지 않는다면 걱정이 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한때이니 대화로 잘 풀어나가보세요

  • 33.
    '17.3.31 10:20 AM (223.33.xxx.179) - 삭제된댓글

    별로 위로는 안되겠지만
    초등생 죽인 여학생 사건 본 후라
    이 정도는 문제 축에도 안 되어 보인다는 ㅠㅠ

    호기심일수도 있고
    성 정체성 혼란일수도 있고
    그냥 이성애자인데 옷에만 여자 취향있는 경우도 있어요. 그게 진단명이 있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일단 상담은 받아보시고 치료해야하는 문제로 접근하진 마세요. 만약 성정체성의 문제면 그거 치료 안되는거고 아이와 관계만 나빠져요.

  • 34. 원글은
    '17.3.31 1:28 PM (39.7.xxx.205)

    지워져서 자세히 모르지만 댓글 보고 적어요. 생물학적 성별은 남성이지만 정체성이 여성인 경우가 있잖아요. 치료라니... 상처되는 댓글 적지 않길 바랍니다

  • 35. 오토코노코
    '17.3.31 3:04 PM (1.244.xxx.7) - 삭제된댓글

    내용이 삭제되어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중학생이라고 하니, 애들 사이에서도 꽤 마이너하게 유행하는 '오토코노코'가 아닐까 싶네요. 게임/애니메이션 좋아하는 남학생들이 자주 가는 사이트 중에 '루리웹'이라고 있어요.다양한 취미생활을 공유하는 공간에 '여장'을 즐기는 남학생들이 자기 사진을 올리기도 하는데, 예를 들면 아래와 같아요. http://bbs.ruliweb.com/hobby/board/300095/read/30555120

    오토코노코( 男の娘)는 여성적인 용모의 소년을 뜻하는 신조어로, 남아(男兒)를 의미하는 '오토코노코'(男の子)에 '子'를 아가씨를 뜻하는 '娘'으로 바꾸어 놓은 동음이의어죠.

  • 36. ...
    '17.3.31 7:23 PM (1.250.xxx.184)

    예수님께 기도해보세요.
    예수님밖에 도와주실 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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