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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친정엄마말이 정떨어져서요

000 조회수 : 3,310
작성일 : 2017-03-30 18:42:15

엄마도 젊을때고생했지만 나중에 사업이잘되어 명품옷만입으셨죠
저입는거보고 꼭한마디해요
옷은어디서 그런걸샀냐?
너가 옷을 그렇게입으니 시댁에서 무시하는거다
신발이 좀 좋아보인다 그래도 삼만원이상은안할것같다 등등
의사언니한테 가끔비싼옷물려받는데 제가 그거입으면 인물이 달라보인다는둥 진짜 기분나쁘게말해요

저는 꾸미는거관심1도없구요 강남사모님보다 옷더잘입는 엄마는 매번 절보시고 잔소리하시고 못마땅해하세요
지금 망하셨는데 옛날버릇못고치시고 신발도몆십만원짜리 옷도 백만원넘는거 사입으시고그렇네요
그렇다고 저한테 뭐사주시지도않고 그래요
돈있으면 다 아들한테가고
다좋으신데 그런말투가 넘 자존심상해요
IP : 116.33.xxx.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82는 딴세상같아요
    '17.3.30 6:44 PM (221.155.xxx.198)

    돈은 아들한테 다 가고... 여기서 이미 끝난얘기 아닌가요..
    돈도 못받아 자식대접도 못받아 그러면서도 친정엄마 상대해드리는분들 정말 이해안되고 신기합니다..
    주변에 아들한테만 돈주는 집 한명도 못봤어요. 그랬다간 딸들이 다 의절할거라고 아무도 그럴 생각조차 안하던데.

  • 2. 아구
    '17.3.30 6:47 PM (125.177.xxx.62)

    기분 나쁘면 나쁜티를 좀 내세요.
    취향이다 다른데 엄마눈에 안찬다고 뭐라하면 기분 상한다구요.
    정색을 좀 하셔야 딸 앞에서 조심하지 않을까요?

  • 3. 000
    '17.3.30 6:53 PM (116.33.xxx.68)

    좋은이야기하다가 갑자기 그런소리하시니까 어버버하다가 다음화제로 넘어가서 끊고나면 기분이나뻐요
    매번 볼때마다 지적질하고 진짜 안보고싶어요
    이번에도 벼르고별렸는데 또 타이밍놓첬네요

  • 4. ..
    '17.3.30 6:57 PM (222.235.xxx.37)

    하나 사줘~~엄마옷만 사입지말고
    하나사줘~~아들만 돈주지말고 그러세요

  • 5. 친정엄마라도
    '17.3.30 6:57 PM (220.70.xxx.204)

    그런식으로 말하면 진짜 얼굴도 보기싫을꺼같네요
    우리 엄마랑은 넘 다르시네요

  • 6. Ehr
    '17.3.30 7:20 PM (124.49.xxx.61)

    똑같이 대들어요.
    엄마 닯아 센스가 꽝이라고~~~유전이라고 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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