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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허ㅓㄹ려ㅓ

f 조회수 : 1,580
작성일 : 2017-03-30 13:34:58
남퓨ㅠㅓㅓ

펑펑
IP : 183.98.xxx.16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30 1:37 PM (223.62.xxx.238) - 삭제된댓글

    남친이라고 말하기 부끄럽겠네요
    그런 남친, 남편이라면 없는 게 낫져

  • 2. rtw
    '17.3.30 1:40 PM (112.220.xxx.163)

    그런 남자 진짜 매력없는데...어찌 사귀세요..

  • 3. 원글
    '17.3.30 1:42 PM (110.70.xxx.37)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페북으로 만나자는 메세지도 많이 보내는 거 같더라구요. 남친은 그런 메새지 무시한다고 하지만.여튼 페북에서 여자랑 리플놀이 하는거 기분 나쁜게 제가 예민한건가요?

  • 4. 아...
    '17.3.30 1:42 PM (58.226.xxx.69)

    그런 남자 진짜 매력없는데...22222222222222


    너무 싫은 스타일.
    할일 없어 보이고
    한심해 보이죠.

  • 5. .......
    '17.3.30 1:43 PM (114.202.xxx.242) - 삭제된댓글

    친구로도 싫은 타입인데.. 저런 남자랑 연애라니.
    오마이.

  • 6. ...
    '17.3.30 1:47 PM (118.221.xxx.66) - 삭제된댓글

    친구로도 싫은 타입 22222

  • 7. ㅋㅋㅋㅋ
    '17.3.30 1:48 PM (112.160.xxx.110)

    님이 존경스럽네요

    그런 남자를 사귀고 있다니.

    님 멘탈 괜찮으세요?

  • 8. ㅎㅎㅎㅎ
    '17.3.30 1:48 PM (183.96.xxx.107)

    온라인으로도 과시하고 싶어서 저러는 거잖아요. 페북에 자기 관심사나 장문의 글을 올리는 게 아니고
    셀카 찍고 옷 차려입은 모습 올리는 거 남이다 생각하면 다 보이잖아요. 왜 저러는 지 알잖아요. 저러다 누구 하나 낚겠죠.

  • 9. 원글
    '17.3.30 1:53 PM (110.70.xxx.37) - 삭제된댓글

    솔직히 스트레스 받아서 멘탈 힘들죠..

    인물 괜찮고 스펙이 엄청 좋아서 여자들 리플이 줄줄..글 하나 사진 하나 올리면 리플 100개중 90개가 여저...

  • 10. 원글
    '17.3.30 1:56 PM (110.70.xxx.37) - 삭제된댓글

    남친 올리는건 음식사진 아니면 셀카죠..

    제가 예민한건지 궁금해서요 . 전 스트레스 받고 무지 신경쓰이거든요. 그렇게 페북에서 리플놀이 하면서 저한텐 데이트 약속잡는거 외엔 안부카톡도 안 해요

  • 11. 에혀
    '17.3.30 2:11 PM (165.243.xxx.169)

    미안한 말이지만,,, 만난지 얼마나 되셨나요?
    겉보기 그런 남자가 만날 정도면 님도 잘 나가시는 분일텐데,
    뭐하러 그런 사람 만나면서 스트레스 받아요?
    진국을 만나세요

  • 12. ****
    '17.3.30 2:40 PM (1.237.xxx.15)

    페북상에서 실제 만나지않고 음란한 메세지 주고받으며
    즐기는 남녀가 그리많더군요
    유부남 유부녀도 마찬가지구요
    그렇게 주고받는 관계가 지속되다가
    오프에서 실제로 만나게되지요
    모르는 여자들에게 일일이 좋아요 눌러주는 남자
    본인은 사교라고 얘기하겠지만
    잠재적 바람기에요
    고로 원글님 절대 예민하신거 아님.
    여자의 촉은 무섭습니다

  • 13. ..
    '17.3.30 3:09 PM (211.176.xxx.46)

    님한테 그거에 대해 왈가왈부할 권리 없어요. 님이 그 남자 배우자여도 남 자유를 침해하는 일일 판에.
    연애 신화가 도를 넘으니 남 자유 침해까지 아무렇게 않게 저지르는 지경까지 간 듯. 그냥 관계를 중단하세요. 이렇게 징징대는 관계를 계속 이어가는 이유가 뭔가요? 님도 천부인권 갖고 태어나신 분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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