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미를 먹으면 기운이 없어지는 느낌...

ㅇㅇ 조회수 : 3,619
작성일 : 2017-03-30 11:17:59
현미 먹은지 며칠 됐어요
워낙 소화쪽으로는 튼튼해서 위가 살짝 깎이고 쓰린 느낌이
있지만 좀 그러다가 말아요.
제일 놀라운 변화가 똑같은 시간에 화장실을 가면서
양도 많아진 거예요. 변비 같은 건 없었지만요.

근데 현미를 먹고나면 가라앉는 느낌, 힘이 쪽 빠지고
심지어 한기까지도 들어요.
우연일까요.
소화 문제 말고
이렇게 기운이 없어질 수도 있는 것도 현미랑 안맞아서 그런 건지
저랑 비슷한 증세.. 있으신 분 계실까요..
IP : 121.168.xxx.41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미
    '17.3.30 11:23 AM (220.84.xxx.56) - 삭제된댓글

    양이 많아서 혈당이 충분히 올라가지 못하는 건 아닐지..
    손이나 다리가 떨리거나 그러시진 않나요.
    여튼 현미양을 줄여보셔요..

  • 2. ,,
    '17.3.30 11:25 AM (39.113.xxx.87)

    현미 좋다고 해서 먹었는데
    체질에 따라 다른지 여기에도 그런 내용의 글
    간간히 올라왔어요

  • 3. 이런 글도
    '17.3.30 11:30 AM (58.234.xxx.31) - 삭제된댓글

    일생을 현미와 채식 건강법을 연구하고 실천한 일본의 하라사끼 박사는
    이라는 책에서 현미를 먹으면 몇 달
    동안은 몸의 상태가 좋아지겠으나

    오래 먹으면 현기증, 빈혈, 무기력증 등으로 쓰러지고
    만다고 하였다.
    http://ilsegheon.tistory.com/18736

    노인들이 현미를 많이 먹으면 칼슘이 빠져나가 골다공증 관절이 온다하는데 사실인가요?
    http://tip.daum.net/question/89685105?q=현미 먹으면 골다공증

  • 4. ...
    '17.3.30 11:31 AM (122.38.xxx.28)

    체질에 따라 안 맞는 분들 있어요..

  • 5. ,,,
    '17.3.30 11:32 AM (148.74.xxx.15)

    현미가 좋은게 현미눈이 중금속 배출에 좋아서 몸에 쌓인 독성물질을 제거해 주기 때문인데,
    요새 사람들은 미네랄이 부족하기 때문에 현미눈이 중굼속배출시 미네랄도 같이 배출시켜서
    부작용이 생긴다고 들었어요

  • 6. ...
    '17.3.30 11:36 AM (122.38.xxx.28)

    지금 알아보니..8체질에서는..소양인에게는 현미..찹쌀....그런게 좋지는 않다고 하네요.

  • 7.
    '17.3.30 11:40 AM (14.39.xxx.232)

    저는 현미 몇 달 먹고 위가 많이 나빠져서 끊었어요.
    그게 정말 빈혈도 일으키는지 힘이 없더라구요.

  • 8. ㅡㅡㅡ
    '17.3.30 11:44 AM (220.127.xxx.135)

    그냥 흰쌀에 현미
    약간 섞어 먹으세요
    현미 좋다고 10년이상먹운 사람들 상당수가 골다공증 관절염 생겼다고 하는건 예전부터 알고 있었구요.
    다이어트에 좋다?? ㅋㅋㅋ 그거 칼로리 더 많구요 . 그냥 백미에 비래 껍질에 영양이 많다뿐이지(솔직히 요즘처럼 잘 먹는 시대에 많아봐여 얼마나 많겠어요)
    그냥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맛있는 백미 양 줄이는게 더 나아요.

    이유식은 절대로 현미로 해서는 안되요
    소화흡수 안되고 아기들 위를 다치게 합니다

  • 9. 현미에
    '17.3.30 11:52 AM (121.154.xxx.40)

    몇가지 잡곡 넣어서 드세요
    뭐든 과하면 안좋습니다

  • 10. ㅡㅡㅡ
    '17.3.30 11:52 AM (116.37.xxx.99)

    제가 다이어트중이라 현미 먹는데 왜이리 추운지..
    현미탓인가요

  • 11.
    '17.3.30 12:00 PM (203.226.xxx.155)

    헌미좋다고 현미만 먹있는데
    이게 사실인가ㅠ

  • 12. 십 수년전부터
    '17.3.30 12:28 PM (222.96.xxx.11)

    들은 얘기에요
    현미 먹으면 손발에 힘이 없어진다는; 믿지 못할 얘기
    그 이유도 들었는데 잊어버렸네요

  • 13. ....
    '17.3.30 12:45 PM (121.168.xxx.41)

    이제 좀 정신이 드네요.
    어제 저녁에도 현미밥 먹었는데 또 가라앉는 느낌, 땅속으로 꺼지는 느낌이 들어서
    바로 누워잤어요.
    자면서도 왜 이리 추워.. 했어요. 아직까지 겨울에 덥는 거위이불인데도..
    10시쯤에 좀 괜찮아져서 일어나서 할일 하고..

    오늘도 9시쯤 먹었는데 어제 저녁과 비슷한 증세..
    서너시간 지나니까 정상으로 돌아오네요.
    손발 떨림 증세 이런 것은 없고
    그냥 기운이 없고 춥다는 느낌...

  • 14.
    '17.3.30 12:54 PM (112.152.xxx.129)

    전 전혀 못느끼고 있는데...
    저는 실내에서는 4월까지 추위 타요.
    겨울엔 옷을 껴 입어 차라리 나은데
    이런 온도에 난방하기는 어정쩡 해서.
    어제 저녁 오늘 아침도 추웠어요.
    움직이면 괜찮고.

  • 15. 누리심쿵
    '17.3.30 12:59 PM (124.61.xxx.102)

    현미가 누구에게나 좋은건 아니라고해요
    몸이 허약한 체질은 기를 뺏긴다고 합니다
    건강한 사람들이 먹어야 효과를 볼수 있어요

  • 16. ...
    '17.3.30 1:03 PM (223.62.xxx.211)

    그럼 미강이나 쌀 깍은 가루 먹어도 같은 효과가
    있을 수 있겠네요?

  • 17. ...
    '17.3.30 1:17 PM (173.208.xxx.181)

    현미만 먹는다고 자랑하는 사람 있는데 온 가족이 아토피에 맨날 위염 달고 살아요.
    노안도 빨리 오고 변비 심하대요.
    백미만 먹어도 일본인들 장수하더만.

  • 18.
    '17.3.30 2:05 PM (110.70.xxx.185) - 삭제된댓글

    좋다는 기사 등을 많이 보고 이래저래 해서 현미로만 먹은 지 몇 년 됐는데 좋다 안좋다 특별히 잘 모르겠어요.
    소화 흡수 문제라든지 뭐 어떤 장단점은 어느 정도는 있을 진 모르겠지만요.
    안 좋다는 근거가 확실한가요? 과학적으로든 정확한 근거를 갖고 얘기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 19.
    '17.3.30 2:07 PM (110.70.xxx.185)

    좋다는 기사 등을 많이 보고 이래저래 해서 현미로만 먹은 지 몇 년 됐는데 좋다 안좋다 특별히 잘 모르겠어요.
    소화 흡수 문제라든지 뭐 어떤 장단점은 어느 정도는 있을 진 모르겠지만요.
    안 좋다는 근거가 확실한가요? 과학적으로든 정확한 근거를 갖고 얘기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 20. ///
    '17.3.30 2:08 PM (207.244.xxx.4)

    우리나라만 현미 먹는 거 아닌가요? 위암 발병률 세계1위.

  • 21. ......
    '17.3.30 2:35 PM (116.34.xxx.149)

    100% 현미밥 먹다가 가려워서 끊었어요.

  • 22. ㅇㅇ
    '17.3.30 2:38 PM (121.168.xxx.41)

    몸이 허약한 체질은 기를 뺏긴다고 합니다
    건강한 사람들이 먹어야 효과를 볼수 있어요
    ㅡㅡㅡㅡ
    아~ 근래 저한테 딱 해당되는 얘기네요.
    좀 무리가 되는 일정에 옷까지 얇게 입고 외출한 즈음에
    콘디션이 안 좋은 상황에
    현미가 체내에 들어오니까 몸이 못 견디는 느낌이에요.

  • 23.
    '21.8.3 1:19 AM (1.233.xxx.250)

    현미 안맞을때 증상들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9258 오는 박영선씨 라디오 인터뷰 59 심하다 좀 2017/04/03 2,322
669257 자유당만큼 박지원이 싫어요... 16 정권교체 2017/04/03 959
669256 신행 갈때 신부측에서 신랑옷 챙겨간다고 하는데 13 해해해 2017/04/03 2,090
669255 비문학 독해력 향상 어떻게 해야 되나요? 18 고1입니다 2017/04/03 2,803
669254 홈쇼핑에서 파는 가이거 신발 바닐라 2017/04/03 4,363
669253 클림 식기세척기를 혼자서 뗄 수 있을까요? 2 ... 2017/04/03 431
669252 '박지원 대표, `선거법 위반` 큰일났네'..삭제 트윗 논란 10 ........ 2017/04/03 1,147
669251 공부도 숙성을 하는걸까요 3 ㅇㅇ 2017/04/03 1,198
669250 우연히 만난 인연이 결혼까지 이어진분 있어요 8 2017/04/03 4,599
669249 화장실 자주 가는 7살 남아. 12 2017/04/03 2,367
669248 미국에 갔다가 아예 거기서 사시는분 계세요 7 미국 2017/04/03 1,908
669247 여자들은 말할때 남자손목 왜 잡나요? 19 궁금 2017/04/03 6,101
669246 4월 2일 jtbc 손석희 뉴스룸 2 개돼지도 알.. 2017/04/03 517
669245 월6000상가 김태희 53 ss 2017/04/03 22,680
669244 봉하마을서 태극기 집회…지켜보던 여고생 뺨 때린 참가자 입건 9 흠.... 2017/04/03 1,883
669243 조언 절실..1학년 배변 문제요 13 ㅜㅜ 2017/04/03 1,603
669242 핸폰 고장시 잠금 패턴 모르면 서비스센터에 가도 수리 받을수 3 증말 2017/04/03 826
669241 안철수가 말하는 친문패권의 실체 15 대선후보 2017/04/03 803
669240 부산 살기 어때요? 12 oip 2017/04/03 2,720
669239 기일제사는 꼭 한밤중 아니래도 이른시간에 지내면 좋을듯싶은데ㅠㅠ.. 5 기일제사 2017/04/03 674
669238 [리얼미터] 文 34.9%· 安 18.7%· 洪 7.5%..안철.. 25 ........ 2017/04/03 1,088
669237 19000원 스파게티 팔릴까요? 26 ... 2017/04/03 4,259
669236 고등학교 전학 시켜본적 있으신 분 계신가요? 3 고등전학 2017/04/03 3,447
669235 [스페셜] 프로젝트 부를 지휘한 김어준 총수 7 고딩맘 2017/04/03 920
669234 너무 웃겨서요... 4 ㅋㅋ 2017/04/03 1,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