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빳빳이 들고 휙 지나가네요
기다리던 기자들.........
열 받아서..... 아이씨.......... 거리고..
경호원들에게 뭐라 ..뭐라 항의하고있구요.
고개 빳빳이 들고 휙 지나가네요
기다리던 기자들.........
열 받아서..... 아이씨.......... 거리고..
경호원들에게 뭐라 ..뭐라 항의하고있구요.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3300001187074&select=...
표정이 많이 굳었네요.
아직도 지뇬이 뭔줄 아나봄..
저 올림머리를 보는 마지막날일지 모르겠네요. 다음번에 검찰 출두할 때는 어떤 헤어스타일로 나올까 궁금...
난. 아직도 억울하다규!!! 그런 얼굴이더군요~~
ㅁㅊ~~~~
기자들은. 피의자 얼굴을 가리는 경호원들에게~
짜증내는것 같은데요~~
오늘 올림머리는 엄청 신경쓴 티가 나네요 아마도 마지막이라 정자매가 열과성을 다해 해줬나봅니다
미용사 자매 불렀내요
그런데 머리 미용사경우 최하가 20.. 출장이면 배로 40
화장은 반값이라 10만원 이라 하던데
저바닥에서 일류가 20은 안받을 테지만 한달에 자매가 최소천8백만원 버는건데
몇년을 꼽아논 돈 빼오듯 척척 빼왔던 왕 고객이 없어져 어쩐대요
저 머리를 뜯어놓고싶네요
나 원래 이런사람 아닌데 저인간때문에 욕도 늘었어요ㅜㅜ
미용사 자매 불렀내요
그런데 머리 미용사경우 최하가 20.. 출장이면 배로 40
화장은 반값이라 10만원 이라 하던데
저바닥에서 일류가 20은 안받을 테지만 한달에 자매가 닭에게서
최소 천8백만원 버는건데
몇년을 꼽아논 돈 빼오듯 척척 빼왔던 왕 고객이 없어져 어쩐대요
울음을 터트릴것 같은 표정이네요~ 수의 입고 질질짜는 꼴 좀 보자~~~~
경호원들이 엇갈려가며 얼굴을 가려주는건 뭐냐
마지막까지 사과 한마디 없이..
지때문에 얼마나 많은 국가의 혼란이 있었는데
그냥 잽싸게 들어가? 인간이기를 포기한거다
그럼에도 쌍판대기는 벌써 맨탈은 무너진듯 보인다
국민 개무시.
AC 고마와요
남에 대한 배려 따위가 존재하지 않는 여자입니다.
기대도 안해서
속으로 웃으면서 손흔들고 싶은거 참는다고 진땀뺐을겁니다
국민 개무시! 뻔뻔함의 극치!
혼좀 나야죠.
아주 잘하고 있어요.
죽상을하고.. 불쌍해 보이는 표정이었으면 동정여론이 스멀스멀 올라오곘죠.
좀더 뻣뻣하게..좀더 싸가지없게..우리의 혁명성이 약해지지 않게요.
부탁드려요 박근혜씨.
유시민이 예언한 대로네요.
지난번 검찰 출두 할 때도
정치인 박근혜로서의 입장표명이 없었고
그건 앞으로도 하지 않을 것이고 오로지 피의자 박근혜로서의 방어에만 집중하겠다는 뜻이었다고 하던데,
정말이네요.
그냥 암생각 없는겁니다
머리가 하얀데 자꾸 말을 아끼니 무슨 방어권이 어떠니.. 다헛소리구요. 그냥 기분나쁘고 할말도 딱히 없으니까 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