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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낳았는데 집에 온다는 손님 거절하고 싶어요.

ㅇㅇ 조회수 : 7,378
작성일 : 2017-03-30 07:47:49
출산한지 이주일 되었는데 아기 낳았다고 하니 집으로 오려는 직장 동료들..친구들이 꽤 있어요. 대부분 아기 키운지 한참된 40~50대 분들 아니면 미혼 친구들인데 아기 보고 싶어서 오시려고 하는 거 같아요.

근데 아기도 어리고 집에 손님 오시는 것도 부담되서 좋게 거절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요?

사실 온다고 하면 몸 회복이 덜 되서 좀 지나서 보자 이렇게 할까 하는데 이해해 주겠죠? 집에서 애랑 씨름해야 하는데 누가 온다는게 반갑지 않네요.
IP : 223.62.xxx.18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30 7:48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출산한지 삼칠일도 안 지났는데 온다는 사람들은 뭔가요???

    그냥 솔직하게 거절하셔도 됩니다.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 있으면 그 사람이 이상한 건지 원글님이 이상한 거 아니예요.

  • 2. 잊지말자
    '17.3.30 7:50 AM (222.236.xxx.108) - 삭제된댓글

    경우없는 사람들이네요 삼칠일도 안지났구만.
    그러다 애기에게 감기라도 옮기면 어짤라구.
    몸조리중이니 나중에 보자 하세요

  • 3. ..
    '17.3.30 7:51 AM (110.70.xxx.48)

    몸이 회복이 안됐다고..최소 50일 후에 초대한다 하세요..

  • 4. ....
    '17.3.30 7:52 A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뭔 이해고 나발이고 내가 죽겠는데 그냥 고대로 말하세요.

  • 5. .........
    '17.3.30 7:52 AM (216.40.xxx.246)

    한달만 더 몸조리 하고 보자고 하심 돼요.

  • 6. 풍습
    '17.3.30 7:56 AM (211.57.xxx.179)

    풍습에도 출산하고 삼칠일(21일)동안은 금줄을 쳐서 외부인의 출입을 막았어요~

    이런 이야기 하면서 나중에 오시라고 하세요. 신생아는 감염 잘 되서 그렇다고 하시고,

    요즘 감기 환자 많아요

  • 7. 원글
    '17.3.30 7:57 AM (223.62.xxx.189)

    네.. 삼칠일 지나자마자 온다는 사람도 있어요..

  • 8. 예쁘겠어요
    '17.3.30 7:58 AM (61.98.xxx.176) - 삭제된댓글

    상대분들도 거절이라고 생각 안 하셔요.
    아기 엄마는 정말 부담스러운 얘기지만, 직접적으로 오라는 말을 듣기 전까지는 실제 방문을 추진하지는 않아요.
    안부 물을 따 언제 만나 맙먹자는 인사 전혀 약속으로 여기지 않으면서 건네는 것처럼, 인사로 여기면 돼요.
    맘 놓고 얘기해도 되고, 방문에 대한 언급을 안해도 돼요.
    축하해줘 감사드린다고만 하세요.

  • 9. ㅇㅇㅇ
    '17.3.30 8:02 AM (14.75.xxx.25) - 삭제된댓글

    마음이 여리시네요
    당연 거절하셔도 욕안먹요
    지금은 아직몸조리 중이라 담에 봬요
    라고 보내세요
    아기도 백일은지나야됩니다

  • 10. ...
    '17.3.30 8:09 AM (211.57.xxx.179)

    삼칠일 지나고는 제가 몸이 덜 회복되어서요.
    돌 전 갓난아기는 감기만 걸려도 입원이라 좀 크고 오시면 좋겠어요 솔직히 말씀해 보세요

  • 11. 그분들도
    '17.3.30 8:11 AM (211.253.xxx.18)

    남의 애가 보고 싶어서 오겠다는게 아닐거에요. 경험상..
    챙겨줘야 한다는 의무감도 크다고 생각하네요. 마치 경조사처럼.
    그냥 아기가 어려서 안오셔도 된다고 하세요.오시면 더 마음불편할것 같다고

  • 12. 건강
    '17.3.30 8:13 AM (222.98.xxx.28)

    도저히 손님 맞을 상태가 아니어서
    죄송하다고..말하심 다 알아들을거예요

  • 13. 제가
    '17.3.30 8:15 AM (175.223.xxx.61)

    제가 그랬어요

    출산하고 몸도회복도안되고 허구헌날
    밤중수유로 다크써클 수면부족에 거지차림인데

    시동생놈이 결혼할여자 데려온다는데 진짜 어이가없어서
    나중에 보자고 했더니 결국 꾸역꾸역 데려와서
    열받아서 나가버렸어요

    하여간 남배려안하고 지들밖에 모르는것들은 다 뒤져야함

  • 14. ....
    '17.3.30 8:16 AM (175.117.xxx.200)

    애가 감기 걸리면 안된다 이렇게 말씀하시지 마시고요..
    그러면 손님들을 잠재적 병균덩어리 취급하는 느낌이라 듣는 입장에선 별로예요..
    물론 사람 다 병균 덩어리니 그게 사실이긴 하지만서도..

    그냥 애 낳고 몸이 안 좋아 손님 맞을 처지가 못 된다..
    집도 못 치우고 산다..
    이러면서 몸 좀 나아지면 제가 초대한 번 하겠다 하세요..
    기한이나 날짜는 언급하지 마시고요..

  • 15. 예리네
    '17.3.30 8:17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그분들도님 댓글처럼
    애가 어리니 안오셔도 된다 라고 하세요
    50일지나서 100일 지나서 오시라 이런식으로 하지 마시고요. 아예 싹을 잘라야함

    말씀만으로도 감사해요. 애기가 아직 많이 어리니 안오셔도 되요 ^^ 이렇게요

  • 16. 미친 것 아닌지
    '17.3.30 8:21 AM (39.7.xxx.112) - 삭제된댓글

    아기 낳아본 중년 여자들이. 3.7일도 안된 산모에게 집으로 오겠다고 했다고요?
    병원이라면 몰라도…
    미친 여자들에겐 아무렇게나 거절하셔도 됩니다.

  • 17.
    '17.3.30 8:26 AM (59.9.xxx.181)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다를수 있지 뭔 미친 운운?

    전 친구가 삼칠일 조금 전에 왔는데 얼마나 고맙고 반가웠는데.

    원글님은 그냥 지금 너무 정신없으니 안정되고 초대하겠다고 하시면 다 알아들어요.

  • 18. 이구이구
    '17.3.30 8:35 AM (118.221.xxx.39)

    잠도 부족하고 얼마나 힘들땐데..
    사람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원글님의 상황을 말씀드리고 지금은 좀 어렵다고 말씀드리셔요.
    우리 동료 마흔넘어 첫아이 봤는데요,, 직장동료중에도 미혼인 동료만 뻔질나게 찾아다녔구요
    아이 키우는 동료들은 두달 지나서 다녀왔어요.
    너무너무 힘들다고 말씀드리셔요~~
    그리고 힘내셔요~~
    저는 그때 힘들어서 막 울었어요..

  • 19. ㅇㅇ
    '17.3.30 8:41 AM (59.11.xxx.83)

    아프다그러셈

  • 20. ㅇㅇ
    '17.3.30 8:43 AM (59.11.xxx.83)

    사람마다달라도
    자기신생아보고싶은거만생각하는사람잇으니 미친듯
    말안통하는사람잇으니 꼭 아파서 나중에 연락드리다하셈

  • 21.
    '17.3.30 8:46 AM (117.111.xxx.197) - 삭제된댓글

    생각이 없는 사람들이네요
    몸이 안좋아서 나중에 오면 좋겠다 하세요
    언제라고 묻거든 애기도 신생아이고
    한참은 더 지나야 할거같애라고 하세요
    혹여 이미 오라고 했더래도 그렇게 말씀하세요
    내 입장이 더 중하답니다

  • 22.
    '17.3.30 8:48 AM (175.223.xxx.220)

    좋은 마음으로 오겠다는 건데 생각이 짧은 거죠.
    좋게 거절하시면 되겠네요.

  • 23. ..이주는 너무 빠르죠
    '17.3.30 8:57 AM (114.204.xxx.212)

    산모 손님 접대 힘드니 오라고 하는거 아니면 자제 해야죠

  • 24. 백일 후에..
    '17.3.30 9:04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면역 약해서 백일 안에는
    이사람저사람에게 무방비로 노출 시키는거
    별로 좋지 않아요.
    시어머니가 와계신다고 어떨까요?
    보통은 애기본다 해도 가족이 아니라면 조심하느라 바짝 가까이서 보고 그러지 않던데요.

  • 25. ...
    '17.3.30 9:16 AM (222.238.xxx.201)

    마음은 너무 고맙지만 지금 제가 애기 보느라 정신도 없고 몸도 아직 안풀려서
    도저히 너무 힘들어서 누구를 초대한 여유가 없네요.죄송합니다.

    이정도로 이야기 하시면 알아듣지 않을까요?

  • 26. ㅇㅇ
    '17.3.30 9:40 AM (59.11.xxx.83)

    백일전에눈 열나고나 요로감염되면 대학병원입원해서
    척수검사 피검사다해야되요

  • 27.
    '17.3.30 10:12 AM (175.223.xxx.144) - 삭제된댓글

    산모가 열나고 좀 아프다그래요
    그래도오면 정신나간사람 들이죠

  • 28. 댓글중
    '17.3.30 10:13 AM (123.228.xxx.75)

    나중에 삼칠일지나면 백일 지나면 초대한다고 하라는 말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빌미주는거오고싶은사람은 그거 꼬투리로 또 오겠다고할때는 방법이없어요....님 말씀대로 하세요

  • 29. 눈사람
    '17.3.30 11:15 AM (181.167.xxx.65) - 삭제된댓글

    백일전에는 절대 아니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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