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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조회수 : 696
작성일 : 2017-03-30 07: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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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두려운 건 너를 잃는 거야
그래서 지금까지 미뤄 왔지만
지금은 용기를 내어 말할 수 있어

목숨 바쳐 사랑한다는 말이
모두 거짓말이라 해도
내 삶에 네가 꼭 필요하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

이제 선택은 너의 몫이야
세상을 끝내 버릴 것 같은
무시무시한 바람 앞에서
나는 너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어

오렌지색 스카프를 두르고
나의 옆에 서 주지 않겠니?

가끔
낭만적인 분위기에 젖어
이 회색 도시를 함께 걷는 건 어때

내가 가진 가장 소중한 건
너에 대한 기억이야
내 기다림이 지치기 전에
"그래 넌 내 거야" 라고 말해 줘
너도 알잖아 내 초조함을 ···


                 - 서정윤, ≪고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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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30일 경향그림마당
http://img.khan.co.kr/news/2017/03/29/catn_T19RDz.jpg

2017년 3월 30일 경향장도리
http://img.khan.co.kr/news/2017/03/29/20170330JANGWEB.jpg

2017년 3월 30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788553.html

2017년 3월 30일 한국일보
http://www.hankookilbo.com/v/52eef3c1c57b422dbf7bb5fe8d5a412f





https://s22.postimg.org/dr1jekyxt/32d73cdbb471cd72cd7a2037e44249b8.jpg

↑ 실화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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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니다 싶을 때는 철저히 싸워.
져도 좋으니까 싸워.
달라도 괜찮아.
고독을 두려워 하지마라.
이해해주는 사람은 반드시 있어.

       - 오쿠다 히데오, "남쪽으로 튀어" 中 - (from. 트위터 "좋은글 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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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3.30 7:46 AM (39.7.xxx.239)

    수고하십니다. 덕분에 편하게 보고있어요.

  • 2. ..
    '17.3.30 7:57 AM (123.212.xxx.76)

    마지막 한국일보 만평 뜻좀 설명해 주세요. 이해가 안가서요

  • 3. ,,/
    '17.3.30 8:50 AM (61.106.xxx.188)

    잘 보구 가요

  • 4. ㅇㅇ
    '17.3.31 9:39 PM (218.144.xxx.219)

    둘다 홍준표는 뇌물죄재판으로 대법원판결을 기다리고 있구요. 김진태도
    선거법위반으로 참여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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