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에서 오해받았을 때 적극적으로 해명해야하나요?

. 조회수 : 1,794
작성일 : 2017-03-30 07:34:06
어제 일이 있었는데요

예전에 회의 때 A, B를 나눠서 저랑 다른 사람이 하기로 했는데

다른 사람들 눈엔 제가 욕심내서 어제 A, B를 다 하려한다고 보였나봐요

저는 근데 A만 했거든요

선배분이 어제 돌려서 A, B 혼자 다 하셨냐고 여쭤보시던데

저는 의중을 파악 못하고

A만 제가하고 B는 B맡으신 분이 했다고 대답했어요

그러고나서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오해받았구나 싶더라구요

근데 왜 그런가 이유를 따져봤더니

A, B업무가 나중에 바꿔서 주어질 수도 있는 거라

제가 B를 맡아서 할 생각은 아니고 자료를 읽어보려고 가방에 넣어놨는데

그걸 그 선배분이 봤었고요

또 지금 B를 맡은 사람을 제가 거리를 두고 있거든요

다른 사람들 앞에선 저한테 친절한데

제 앞에서는 말 막하고 계산적이고 곤란한 걸 떠넘기려해서요

근데 아마 선배분 눈에는 제가 B를 하고 싶어서

B맡은 사람을 견제하는 걸로 보였나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종적으로 B를 그 선배가 맡고 싶어서

그 업무 진행 상황에 대해 더 예민하게 구는 것도 있구요

오해받은 거 같은데

오늘 가서 해명을 해야될까요?

IP : 223.62.xxx.1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라면...
    '17.3.30 7:40 AM (182.227.xxx.225)

    오해받는 게 싫어서 적극적으로 해명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말씀하신 상황으로 봐서는 해명을 해도
    이미...오해를 하고 싶은 타인들의 '의지'가 보이네요-_-;;;


    되도록이면 절대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을 선에서 잘 해명하시길 바랍니다.

  • 2. ....
    '17.3.30 7:43 AM (223.62.xxx.112)

    네 저도 너무 찝찝해서요
    지금 개인적인 상황에선 B맡은 분이 저를 견제해서
    회식 때 저한테는 회식 파했다고 하고 저를 보냈고
    다른 사람들한테는 제가 너무 취해서 갔다고 했더라구요
    그리고 자꾸 윗선에서 시킨 작은 일을 저한테 떠맡기려하구요
    근데 상황은 제가 그 사람을 견제해서 해코지 하는 사람이 된 것 같네요;;
    그리고 윗 사람들도 자기들이 보려고 하는대로만 보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7707 수업중 남학생이 여학생을 때렸어요.조언좀 부탁드려요! 8 호호아가씨 2017/03/30 3,079
667706 행복한 학교급식을 위한 19대 대선 2대 핵심 공약 1 후쿠시마의 .. 2017/03/30 609
667705 종합감기약 어떤게 좋나요? 13 루비 2017/03/30 2,476
667704 자궁 한쪽면이 히끗하게 딱딱해져 있다고.. 1 2017/03/30 1,430
667703 중학생아들 행동..무섭고 걱정되요 ㅠㅠ 28 ㅇㅇ 2017/03/30 21,679
667702 사주나 토정비결 맞았던 적 있긴 있어요? 10 .... 2017/03/30 4,285
667701 1인 가구에게 묻습니다. 1 질문있어요 2017/03/30 1,215
667700 朴 전 대통령, 중앙지검 구치감서 구속여부 대기(1보) 21 ........ 2017/03/30 3,283
667699 허벅지만 살찌는분들 있나요? 2 2017/03/30 2,206
667698 77 88사이즈 인데 7 어디가죠 2017/03/30 2,620
667697 문재인 60프로상황, 반문연대가 소용있나요? 6 ㅇㅇ 2017/03/30 859
667696 아침먹은게 체했어요ㅠ 아직도 넘 아픈데 어찌해야될까요? 10 ... 2017/03/30 1,471
667695 박근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8시간30분만에 종료(1보) 8 심사끝 2017/03/30 1,712
667694 뉴욕타임즈- 북한과 협상하는 방법 한반도평화해.. 2017/03/30 610
667693 안좋은 버릇 고치기.. 조언해주세요 1 고치고싶다 2017/03/30 640
667692 미국 교포분들 병원이용은 한국에서 하시나요 17 병원비 2017/03/30 3,865
667691 혹시, 히알루론산 먹고 변비오신분 있어요? a 2017/03/30 2,753
667690 울음을 삼키고 살아본적 있으신가요? 22 수국 2017/03/30 3,834
667689 이재명시장, 불시점검해 '시민의 피 같은 세금' 아꼈다. 7 .. 2017/03/30 697
667688 오늘 추워요 3 추운데 2017/03/30 1,134
667687 삼성 지펠냉장고 사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2 냉장고 2017/03/30 2,285
667686 진짜친정엄마말이 정떨어져서요 6 000 2017/03/30 3,302
667685 문재인, 공공 난임 센터 설립검토 13 닉넴프 2017/03/30 1,261
667684 맛있는 햄버거집 찾습니다. 4 아이 엠 어.. 2017/03/30 1,073
667683 직장에서 기분안좋은일 있는데 2017/03/30 586